국민여동생이라는 칭호를 달고 다니는 츠보미다


순진하고 청순하게 생겨서 역활도 그런쪽으로 많이 했엇던 배우다.


이분도 공장장 돼시겟다. 솔직히 개취이긴한데 난 별로다.. 한편정도 본듯.... 이건 개취라 양해 바란다.


그래서 머라고 쓸 이야기가 없더라. 아는게 있어야지 그러던중 재미있는 동영상을 하나 발견해서 그것때문에 포스팅하게 되었다..


관심도 없는 배우였던지라.. 츠보미 팬분들께 미안하지만 양해부탁드린다.. 개취니깐


암튼 동영상 하나만 투척하고 츠보미 이분에 대해서는 노코멘트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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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캐나다 혼혈의 AV배우 오자와 마리아


본론에 앞서서 어머니는 일본인 아버지는 퀘벡계 캐나다인의 혼혈로 일어보다 영어가 편하다는 그녀는 학력도 엄청나다


인터네셔널 스쿨을 졸업했으며 처음 데뷔했을때만해도 학력과 혼혈(그당시에 혼혈 AV배우는 손에 꼽을정도) 그리고 얼굴은 A급으로 몸매또한 훌륭한 편이였기때문에 그당시 탑 AV배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만큼 인기도가 급상승했었다.



초창기에는 미야비라는 이름을 쓰면서 연예계에서 활동을 했었으나, 혼혈계의 한계였는지 그당시 일본 사회배경때문이엿는지 약간 배척받으면서 제대로 된 연예계활동을 못하게 된다 그리고 AV배우로 데뷔 혹자들은 원래 AV배우가 목표였고 연예계활동은 쿼리어를 쌓는 지나가는 과정이였을뿐이다라고도 한다 아무튼 오자와 마리아 그녀는 약간 특이한 사상을 가지고 있는 배우다 혼혈계라서 그런지 개방적이라고나 할까 데뷔후에 자신이 찍은 AV물을 자랑스럽게 부모님에게 가져가서 보여주었다고 한다 믿거나 말거나 당연히 부모는 그녀를 쫓아내고는 다시는 자신들 앞에 나타나지 말라고 했다는데. 어느 부모가 찬성하겟느냐 특히나 인터네셔널 스쿨.. 학비가 장난 아닌곳이다

그리고 타고난 신체비율과 외모를 소유한 딸을 얼마나 애지중지 키웟겟냐...


  

아무튼 이러한 애피소드를 가진 그녀는 2007년 소속사를 어택커즈로 옮기면서 나락으로 떨어지고 만다..

엄청나게 하드한 작품들부터 강X물만 찍어댔으며 촬영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술과 담배, 마약까지는 아닌 약물에 쩔어살면서

미녀형이였던 얼굴이 망가지고 몸매는 물론 신체 곳곳에 얼룩이 보이는등 여자로써 AV배우로써의 가치는 나락으로 떨어져버리고 만다.

 

마지막으로 보도된 그녀의 행보는 시부야의 호랑이굴이라는 업소에 다니고 잇으며 시간당 15만엔이라고 한다....

여기서 잠깐 일본의 AV배우들중에 A급배우들이 아닌 이상 대부분은 업소에 다니는게 현실이다 A급 배우가 아닌 이상에 벌어들이는 수입이 고정적이지 못한건 현실이니깐.. 그러나 A급배우였던 그녀의 쿼리어를 봤을때 소속사를 잘못만나 혹은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한순간에 인생이 송두리채 망가진걸 보면 안타까운건 사실이다.


현재 그녀는 2012년 AV배우를 은퇴하고 동남아의 어느 한 성인 엔터테인먼트 계열에서 연예인으로 전향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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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업소녀였다


흔하딘 흔한 케이스긴한데 업소녀치고 성공한 케이스는 많이 없다.. 희한하게


이유야 많다 탑클래스가 되지 못하게 돼면 업소녀로써 벌어들이는 수입과 흔하디흔한 AV배우로써의 수입 차이가 하늘과 땅차이니..


이러한 이유가 젤 크지싶다..




암튼 그녀는 우선 외모가 탑클래스다. 업소녀라는 베이스는 우선 이뻐야돼는게 전제조건이긴 한데 그녀가 일햇던 업소는 일본에서는 탑이였다고 한다


한국으로 치면 점오정도 되겠다.. 




원래 미야자키현 출신으로 연예인을 하겠다고 오사카로 상경했지만 그게 맘대로 되겠냐

현실은 시궁창 도비타에서 업소생활을 했다고 한다.


아까 말한 점오정도의 퀄리티를 가지고 있는 도비타 한마디로 진짜 모델급이 와서도 명함도 못내민다는 소문이 있을정도로 수질이 좋은 업소였는데 거기서 에이스였다고.


도비타라는 업소는 아가씨들이 다 이쁘니 경쟁도 치열했고 손님도 가려받을수도 없어서 진상 손님들이 많았고 그러한 손님들때문에 견디지 못하고 차라리 이럴바에는 AV배우가 되는게 낫겟다 싶어서 AV관련 사무실에 지원해서 데뷔하게 되었다는 슬픈 데뷔 스토리다




사쿠라이 아유 말로는 2만명정도를 상대햇다고 하는데 말도 안되는 소리고..(하루에 3명씩 상대해도 1년에 천명인데.. 그럼 몇년이라는건가..)


암튼 이러한 비하인드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그녀다 


 

우선 단점은.. 빈유다.. 그리고 치야가 안이쁘다... 참 아이러니하게도.


처음 내가 접했을때 미소짓는 모습이 매력적이였엇다 근데 치야가 보이면 깬다.




이거 빼면 단점은 거의 없다.. 아 한가지 데뷔초 작품에서는 얼굴은 정말 이쁘고 몸매또한 괜찮은데 엉덩이쪽 중요부위쪽들 피부가 개차반이였다 지금도 그닥 좋치는 않타.



디스하자는건 아니지만 업소 생활을 하다보니.. 피부가 엉망이 된듯하다. 술마시랴 상대하랴...


암튼 나도 근래에 안 사실이 였지만 (업소생활을 햇다는거) 그녀 작품을 볼때마다 관리를 안하나 싶을 정도로 눈에 확 들어오는 그녀의 피부상태는 별로였다.. 


연기력은 A급이며 말하는 톤도 애교가 철철 넘친다.. 한마디로 끼가 타고난 그녀다.


표정도 이쁜애들에 비해 좋다 작품을 보면 실제상황인지 헤갈릴정도로 몰입도가 좋타고 해야돼나


암튼 추천 배우중 한명이다. 단점도 있지만 장점도 많은 배우이니...




빈유는 좀 클려나.. 수술할만도 한데 왜 안하는지 그건 모르겠다 놀랄정도로 배우로써 바스트 사이즈는 에러거든... 근데 얼굴이 커버하더라.. ㅋㅋ 스타일도 좋다 


얼굴도 이쁜 그녀가 옷도 잘입고 헤어스타일도 좋코 메이크업도 잘한다.. 빈유만 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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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호불호가 너무나 갈리는 배우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 아소 노조미다


나도 속았다... 품번 커버이미지나 품번 출시전에 내놓는 영상에서는 정말 이쁘게 나온다.


근데 작품을 보면 아이씨 속았구나 하는 생각이 먼저 드는 배우다. 그래도 요즘은 많이 나아졌더라.



우선 아소 노조미 하면 성괴 혹은 소두로 유명하다 머리가 정말 작다... 가슴은 A급 몸매도 그럭저럭(개인적인 소견이다 팬들에게 쏘리)


어떠한 앵글로 잡았을 경우 감탄사가 나올정도로 화면빨 특히 조명빨이 심한 배우다.. 너무 심할정도로 동일인물이 맞나 할정도니깐.


그래도 아소 노조미를 포스팅하는 이유는 색기가 넘친다.. 연기는 발연기인데 플레이할때는 얼굴에 색기가 좔좔 흐른다. 희한하게...


초반에는 청순미와 수줍은 컨셉을 잡고 데뷔했엇다. 데뷔작만봐도 속옷 차림이 되자마자 펑펑 울기 시작한다. 


  



데뷔도 이 업계에서는 엄청 늦은 편에 속하는 19살에 했다 


이건 확실히 밝혀진건 아닌데 명문대 다녔다고 하는데 루머일 가능성이 좀 많은듯하다 초반 컨셉이 그랬으니깐 AV업계 진출이유는 이것도 말많은데 젤 신비성있는게 집안사정이 어려워서였다는게 통설이다.


개인적으로 몸매가 아주 훌륭한건 아닌데 키가 170이나 된다 각선미하나는 끝내준다..


은퇴 복귀하는 한차례 2014년에 은퇴하고 그해 9월달에 MAXING로 복귀했다.




그녀 작품을 아직 접하지 못한 사람은 최신껄로 보길 바란다 초창기 작품은 시간낭비다. 데뷔작은 괜찮음


그리고 특징은 작품들이 조금씩 하드하다. 대체적으로 연기가 안되는 배우는 하드한걸 많이 찍는게 추세인지라..



특히 청순한 이미지인 AV배우가 하드한 작품을 내놓을 경우 불티나게 팔리거든..


완전 하드한건 미국이 최고지만 소프트하게 하드한건 일본이 최고다더라 요부분이 포인트


머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색기 좔좔 흐르는 배우가 찍는 하드와 청순하 이미지의 배우가 찍는 하드 둘중 어느걸 택할지는 당신 마음이다 

난 후자를 강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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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작이 나온지도 몇일이 흘렀다


이제 그녀의 물건 찍어내듯 찍어낸 품번들은 이젠 안녕이다.


정상에 있을때 떠나는게 AV업계에서는 크나큰 축복이라 할수 있겟다.


퇴물들은 더이상 설자리도 없을뿐더라 수많은 신인들이 치고 올라오는 환경속에서 그나마 오래된 탑배우들이 살아남는건 하드코어뿐이니...


머 예정된 수순이긴하다 우에하라 아이의 은퇴는 


공장장이라는 별칭처럼 수많은 작품을 찍어내느라 몸이 성하겠는가... 저번에 포스팅한것처럼 AV배우들의 80%정도 은퇴이유는 건강때문인건 사실이니..


암튼 그녀에 대해 좀 알아보기로 하자.. 왜냐? 위대하잖아!!




우선 그녀의 포부는 모든 장르를 찍어보는게 꿈이라고 했었다..

그리고 실천햇지... 대단하지 않냐?


2011년 데뷔로 스카웃되었다 여기서 또 그녀는 2011년 데뷔해부터 은퇴하기 까지 DMM AV배우 순위에서 10위권밖으로 밀려난적이 한번도 없다. 거의 츠보미와 동급이다.




그녀의 트레이드마크인 엄청난 다작은 매출로 직결되었고 다작을 찍는다함은 연기력과 기획사에서 엄청나게 민다는 뜻 그러나 호불호가 좀 갈리는 배우중 하나다 몸매가 좀 아니올시다라는 이유로 미모 또한 훌륭한 편도 아니고. 그래도 청순미는 좀 있다.

그래서 그런지 청순컨셉작품이 많으며 아이러니하게도 하드한 작품 또한 많다.

2015년 초반부터 노모로 진출 여기서 거의 정점을 찍엇다.




아 그리고 야동근 선정 여배우 16인에 물론 어필되엇으며 1등으로 나왔다 ㅋㅋ


그녀가 거의 주도했다고 볼수 있는 술레잡기 컨셉부터.. 온몸에 금칠을 하고 나온작품 등등 정말 실험정신이 투철한 배우이며 연기또한 A급인데 다작이다보니 본거 또보고 본건가 안본건가 헤갈리기도 하는 그녀의 품번은 정말 많터라..


여타 배우들처럼 트위터랑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팬들과 소통도 활발히 했었던 그녀

한가지 에피소드로 2014년 브라질 월드컵때 일본VS코트티부아르 경기를 도코 시부야 거리에 응원갔다가 치한이 가슴을 만진 사건이 있었다. 그때 그녀는 "AV에선 다른 곳도 만져도 되지만 현실에선 노력하셔야 해요"라고 훈계한뒤 치한을 풀어주었다. 이사건으로 인해 또다른 별명 시부야의 성녀라는 별칭을 얻기도 한 그녀 대인배이다! 훌륭하다!


난 우에하라 아이 하면 술레잡기가 젤 먼저 생각난다.

우선 신선했고 찾아보지는 않았지만 거기 나오는 남배우들의 대다수가 팬들로 공개모집하고 병원에서 검사하고 출연했다고 알려져있다.

이 품번을 안봤다면 꼭 찾아보길 바란다.. 남자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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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사쿠라 마나


별칭 마나티 (매너티-->멸종위기의 동물로 귀엽게 생긴 암튼 궁금한사람은 찾아봐라)


필자가 TOP10안에 꼽는 배우중 한명이다.


유명한 배우 위주로 포스팅하다보니 다들 아는 사람은 다 아는 배우지만 그래도 알아보기로 하자







믿거나 말거나 데뷔이유는 말도 안돼는 이유로 데뷔햇다


중학생때부터 AV배우를 동경해서 만18세가 되자마자 사무소를 찾아갔다고 하는데 말도 안돼는 소리고 설정인듯하다


물론 설정대로 실제로 고교 재학중인 18세때부터 그라비아 활동을 시작햇고 그이후 3개월만에 데뷔했다.


일본에서는 그라비아 활동 시기가 적고 AV로 데뷔하는 텀이 적을수록 애초에 AV배우를 목표로 햇을 확률이 높다.







외모는 A급이다. 


귀욤상이며 볼륨 또한 좋다 균형감이 잡혀있다고나 할까 암튼 데뷔하자마가 인기를 끈 케이스다 


그예로 데뷔작이 DMM랭킹 1위를 먹엇고 데뷔해 최우수여우상을 받기도 햇다 그이후로는 승승장구.


특이하게도 대외적인 활동을 엄청 많이 한다 게임쇼케이스부터해서 TV예능 드라마 영화 등등등






특징은 청순한 동안인데 몸매 볼륨감이 어마어마해서 이쪽 팬층이 두텁다.


머 얼굴이 80프로 먹고 들어가는 케이스긴하다 개인적으로 외모적인걸 떠나서 데뷔때부터 장르불문 가리지 않고 찍었다 


어떤 설정이든간에 그리고 그 품번을 보면 매우 적극적으로 연기햇다.


이시기에는 매우 차별화된 전략이라 데뷔해부터 대박을 터트린거겟지.. 


연기 스팩트럼 자체가 넓다고보면된다. 잘하긴한다. 




재미있는건 남자배우들이 뽑은 다시 한번 하고 싶은 여배우 1위에 뽑혔다는걸보면 


연기도 연기고 배려또한 좋다는걸로 볼수 있겠지


개인적으로 연기는 잘한다.. 


설정이 정확한 품번을 보면 오~ 라는 감탄사가 나올정도인데 설정이 약간 어설프고 X씬이 많은 경우는 매우 단조롭다.


한마디로 설정 연기는 잘하는 한편 X씬 연기는 매번 똑같더라..




또 재미있엇던 데뷔시절 컨셉을 보면 공고 출신이라 이를 홍보컨셉으로 잡기도 햇엇다 


공장 견학이라던가 작업복차림이라던가 아마 공순이라는 희소성으로 남초집단을 노린 마케팅전략으로


자기 관리가 뛰어난 배우로 손에 꼽히며 데뷔작부터 지금까지 몸매를 보면 한결같다 


그리고 품번 출시일도 한달에 한번씩 꼬박꼬박 출시하고 있다. 






요즘 AV배우들의 마케팅 전략이기도 한 블로그나 트위터를 통한 소통 또한 최고수준이다 


2015년만해도 팔로워 수가 13만명이 넘었고 데뷔이유를 봤을때 


직업의식이 명확해서 AV배우라는 직업에 대한 비난과 멸시에 자신의 소신을 매번 밝히기도 하는 아주 착한 배우다!!


희한하게 일본에서는 대박배우인데 한국에서는 일본에 비해서 인기가 형편없는 편인데


한국남성 취향이 잘빠진 배우이다보니 그런듯하다.


이 배우는 SOD에서 NO.1 배우다!! 최상급이라는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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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 모자이크의 진화

야시시 2016. 5. 19. 19:40 |



원래는 품번을 다룰려했다 근데 너무 노골적인 문구들이 많아서 우선 보류


오늘은 심플하게 모자이크에 대해서 알아보자


우선 알아야됄것이 일본도 노모는 불법이다 다 해외수출용이다 여기서 말하는 노모는 모자이크가 없는 작품이다.


그러나 해외수출용도 엔화로 결제가 가능하기때문에 사실상 일본 내수용이다 명목상 미국 수출작이기 때문에 미국저작권법을 인용한 FBI 경고문을 볼수 있는거다. 




모자이크에 관련된걸 알아보다가 재미있는걸 발견햇다 일본에서는 AV레이블들이 정부기관이 아닌 소유 윤리 심사단체를 통한 사조직에서 사전 검열을 햇었다고 한다. 근데 말로만 검열이고 그 사조직이 업계에서 삥듣는 면목이였다는데 언듯 들어본 사람도 있을거다 비데륜이라고 은퇴경찰하고 야쿠자들이 모여서 만든 집단이다. 이 사조직 힘이 어마어마해서 비데륜에서 검열된 AV만이 렌탈샵에서 판매 대여 할수 있었고 이로 인해서 AV를 렌탈 비디오라고도 불렀다고 한다.


반대로 심의료를 반대하는 제작사들도 물론 있었고 그 제작사들은 대여점과 계약을 맺지 못햇기때문에 판매만 해야돼는 상황이라 이러한 작품들을 셀 비디오라고 불렀다. 여기서 셀 비디오 작품은 자극적인 소재랑 엷튼 모자이크를 내세웠지만 배우들 급이 낮고 시장자체가 이길수 없는 간극이 크기때문에 렌탈비디오를 메이저, 셀비디오를 마이너라고도 불렀다고 하는데 이해를 쉽게 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노모와 유모의 차이라고 보면됀다. 유모는 배우 급이 높다 노모는 배우 급이 좀 저급하다. 웃으겟소리로 노모가 유출되거나 노모작이 나오는 여배우는 한물갔다는 소리가 나오는걸 보면 알수 있다.



머 대충 역사는 이렇코 중간에 치고박고 다른 3자가 끼여들고 난리 부루스를 추는데 우리가 자세히 알필요는 없고 기술적인 면도 엄청나게 발전햇다 예전에는 떡모가 대부분이엿다 모자이크 자체가 컸고 심의가 까다로왓기때문에 예를 들어 2004년 2006년에서야 음모와 항문노출이 해제되었지만 그전에는 금지엿다 그러니 모자이크가 엄청나게 클수밖에 요즘은 거의 블러효과정도의 모자이크도 많이 나와서

노모인지 아닌지 가끔 구분조차 힘든작품들도 많다고 한다.


역시 성진국답게 기리기리모자이크, 슈퍼 하이퍼 디지털 모자이크 라는 이름을 내세우며 마케팅중이다 이름부터가 남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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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 자막 구하는건 고수아니고서는 힘들다.


자막 자체도 별로 없거니와 신음소리만 줄창나오는곳에 자막넣는것도 머하지 않냐..


허나 요즘 AV 트랜드는 예전과 달리 애피소드나 컨셉물들이 대세를 이루다보니 자막이 만만치 않게 보이기 시작했다.


그렇게 시작해서 유학비를 벌기 위해 자막을 만들어준다는 참신한 아주 착한 예비 유학생이 있었으니 


내용을 보자


제목은 스스로 유학비를 벌어야 하는 처지라 양해 부탁드린다는 내용으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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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자막 안내


5편 : 3만원


10편 : 5만원


현재 판매 가능 자막


스크린 샷 확인


자막 파일만을 보내드릴뿐 영상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 감상용이며 재배포는 금지됩니다. 배포용 구매 또는 제작을 원하시는 분은 따로 문의주세요


아래에 비밀댓글로 이메일 주소를 남겨주시면 결제 방법을 알려드리며 입금 확인 즉시 자막을 전송해드립니다.


관리자 


주문제작의 경우


런닝타임 60분 이하 1만원

런닝타임 130분이하 3만원

런닝타임 180분이하 5만원


180분 이상은 의뢰를 받지 않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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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가 꽤 있나보다


글을 보아하니 배포용은 미디어쪽에서 잠시 일해서 짧은 지식으로 생각해 봤을때 폰트저작권 문제 때문인듯


원래 동영상 폰트 잘못쓰면 벌금이 어마어마하기때문일거라 판단된다.


아무튼 유학준비중이면 20대일텐데 크게 될 인물이다!!


자막하니 떠오르는 작품이 하나 있어서 하나 소개한다. 


배우 이름은 에비스 마스캇츠의 리더 아스카 키라라다


아스카꺼는 다본거 같은데 아스카작품은 자막이 꽤 있다 컨셉물을 좀 찍는 바람에 얼굴도 이쁘고 성괴이긴하지만 저번에 소개했던걸로 기억한다 궁금하면 찾아보고


품번은 SNIS-615 다 


핫한 작품으로 출시일이 2016년 3월 8일이고 자막은 이 근래에 만들어졌는지 꽤 활발이 퍼져나가고 있다.



내용은 술마시고 찍는건데 혼자 술마시다가 인터뷰형식으로 대화가 진행되고 중반부터는 남자와 술마시면서 대화한다


애는 이런류의 컨셉물을 많이 찍어서 그런지 자연스럽더라 암튼 후반부에는 남자배우 시미켄 등장 


예전에 아스카 키라라 밀착취재물과 비슷한 컨셉이다. 






자막이 있다는거 자체가 인기 품번이고 잼나다는 이야기다.


이작품 또한 자막이 있고 없고가 재미를 가른다 없을때 본거랑 자막풀리고 본거랑 천지차이랄까


재미없는 작품에 누가 공들여 싱크마추고 번역해서 자막을 넣겟는가.. 팁이다 자막자체가 존재하는 품번은 감상하는게 진리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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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미쿡이다..


아이디어부터가 남다르지 않냐


100만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12억이 좀 안됀다. 이 어마어마한 돈을 상금으로 걸고 개최한다고 하는데


그 이름하여 섹스 팩터(The Sex Factor)이다



한참 인기있는 아이돌 뽑는 프로그램처럼 포르노 스타를 뽑는 서바이벌 대회이다. 그리고 리얼이다.


공식홈페이지에서 볼수 있는 영상을 봐도.. 완전 19금이다 모자이크자체가 없다.... 


암튼 제목에서도 알다시피 엑스팩터를 패러디한것인데 아메리칸 아이돌이나 더 보이스같은 프로그램의 포르노버전이라고 보면됀다.


첫방송은 5월 19일이고 참가자는 남자8명 여자8명으로 남자 여자 각각 우승자에서 100만달러가 상금으로 주어진단다.



재미있는건 심사위원이다.


저번에 소개한 렉시벨부터 레미 라크로이, 토리 블랙, 아사 아키라 등등..  이름은 잘 몰라도 한번쯤 봤을법한 포르노의 유명인사들이다.


참가자격도 까다롭다 한번이라도 포르노를 찍거나 경험한 사람은 참가할수 없다고 한다.


그리고 애피소드로 나눠진다는데 벌써 다 찍었고 방영일만 기다린다고 한다.


우선 뚜껑을 열어봐야 흥행실패여부를 알수 있지만 아이디어 하나는 기똥차다.


정보가 더 들어오는대로 포스팅하겠다~ 기대되는구만


이거 링크 달아도 괜찮나 모르겠다.. 아무래도 문제 생길거 같으니 댓글달면 보내주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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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소개한 렉시벨에 이어서 이번에는 아비게일 존슨이다





우선 수식어가 여신이다.


솔직히 필자는 별로 안좋아하는 배우다 호불호가 좀 갈린다 이쁘면 장땡이지 않냐 하면 할말은 없다.

근데 이분은 표정변화가 거의 없다. 웃는모습은 매력적이긴한데말이다.


아 그리고 헤갈릴수가 있는데 요즘은 활동을 안한다. 은퇴햇다. 2008년도에 데뷔해서 2013년도까지 활동햇다



금발에 환상을 가지고 있는 남자라면 대부분 좋아라하는 배우일거다 이분도 아담사이즈다 




 


1989년생이고 체코출신이며 18살때부터 시작했다 초창기에는 Spunky Bee라는 예명을 썼으며 치아교정기를 착용햇었다.


입쪽이 약간 돌출형이긴한데 그래도 이쁘다. 

처음에는 체코 헝가리 프랑스에서 활동하다가 일본을 거쳐서 미국에서 활동했다.


서양배우 특징이 가슴사이즈가 장난 아닌데 이분은 B컵이다 그리고 아담사이즈면서 거의 9등신에 가깝다 희한하게.. 

비율이 쩐다는 얘기겟지.


서양 AV 3대여신에 빠지지않고 거론되는데 이쁘면 머하나. 표정이 똑같은데 난 이게 별로..



이분은 초창기에 예명을 겁나 많이 썻다.. 

(Spunky Bee, Veronika, Abigail, Abby, Veronica Johnson, Petty, Rose, Abigaile, Abi, Veronica, Abigale, Alice Kristin Okamura)



은퇴이후에는 자신의 고향인 체코 프라하의 스트립 클럽에서 스트리퍼로 활동하고 있다.


자신의 근황을 페이스북에 꾸준히 알리고 있는데 많이 늙었더라.. 그리고 몸에 그림을 엄청그려대고 있다... 


 


아쉽지만 복귀할맘은 없다고 한다 지금생활이 좋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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