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남자배우'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6.04.26 AV도 이제는 바뀐다 미남배우들의 시대 1
  2. 2016.03.21 2015년 AV여배우 명기열전 청팀 랭킹

Aduit Video는 남성시점에서 만들어지는게 대부분이였다.


허나 요즘은 다른 작품들이 나오기 시작하는데... 여성을 타케팅으로 하는 AV다...



일본 AV시장은 어마어마하다 


특히 마케팅적으로 남자배우들은 미남배우를 잘안쓴다


거의 마초케릭 혹은 배불뚝이 아저씨 이유는 다양하지만 그중에서 AV를 즐겨보는 남성들이 자기와 비슷한 체형 혹은 비슷한 외모를 가진

배우를 더욱 선호하기때문이다 선호한다기보다는 거부감을 들지 않게 하려는 의도가 다분하다






그리고 2000년대에는 남자배우가 눈에 띄어서는 안되는 분위기로 흘러가다가 2005년도무렵에는 남자배우 얼굴이 최대한 안찍히도록 하는게 AV의 퀄리티를 좌우햇다


당연히 여배우는 이쁘고 몸매조아야겟지...


근데 요즘은 여성을 대상으로 만들어지는 AV가 출시되고 있다.. 





여성대상이니 당연 남자배우는 잘생기고 몸도 조아야겠지.. 


감독도 여성감독이 많다


잘생긴 남배우들이 여배우들처럼 팬미팅도 하는 시대가 왔다는거다..


이 남배우들이 일본에서는 이케멘 우리말로 존잘남 이 아닌 에로멘으로 불리운다.


웃긴건 DVD판매점의 AV코너에 여성코너가 따로생길정도라니.. 표지 또한 거부감없는 세련된 드라마같은 느낌으로 제작한다..






자 내용을 보자


남자들은 선호하는 장르가 많다 언급은 안하도록하겟다.


내용은 잘생긴 남자배우가 출연하는 연애드라마같은 내용이 대다수다 (아직 초창기라그럴지도..ㅋㅋ)

한마디로 수위가 약하다.. 여자를 위한 AV이기때문이다.. 





 

키스씬이 많고 손을 잡아준다거나 암튼 여성들이 꿈꾸는 그런 내용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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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선정의 심사위원은 쟁쟁한 일본의 대표 AV남자배우 세명



첫번째 심사위원


가장 단단한 배우! 일본 AV남자 배우 협회 회장인

남자 배우력 25년 타부치 마사히로

배우 협회장이면서 

올해 47세이며 월 20편 이상을 출현한다는 AV계의 레전드





두번째


남자 배우력 22년

하드한 플레이의 대가!

남자들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받는 요시무라 타쿠










세번째

AV계의 양동근, 돌쇠같은 느낌의 우직한 빠워(?)를 자랑하며

남,여 가리지 않는다는 

남자 배우력 16년의 

모리바야시 켄진













이들이 선정한 2015년도 AV배우 명기열전!!!






청팀 1위 카스미 카호 - [정보보기]



만장일치. 명기의 요건중 하나로 꼽히는 타고난 카즈노코 텐죠우(청어알 천장)이며 성에 대해 담백하여
기분적으로도 깊은 관계를 맺을수 있다. 특히 센스가 좋아서 몇번이라도 기분 좋게 할수있다





청팀 2위 줄리아 - [정보보기]



업계 최고의 기적의 몸매. 이 몸매를 눈앞에서 보면 당연히 압도되며 그 비쥬얼과 매칭되는 조임은 그야말로 일품





청팀 3위 아마츠카 모에 [정보보기]



청초한 얼굴의 그녀는 진지한 성격으로도 유명하지만 업계쪽에서는 굉장한 밝힘증으로도 유명.
"오늘은 일하고 싶은게 아니라 하러 왔죠?" 라는 농담에 필사적으로 "아니예요. 아니예요" 부정하지만 정작 일이 시작되면
자신이 허리를 움직이며 조여온다! 본인은 색상이 짙은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갖고 있지만 이름 그대로 천사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는 평가





청팀 4위 코지마 미나미



하반신 근육이 탄력이 있어 눌려오는 듯한 스프링계의 명기. 데뷔작에서부터 시오후키를 하며 아무튼 가는 모습의 연기력이 발군





청팀 5위 마츠오카 치나 - [정보보기]



현재 가장 아름다운 가슴의 소유자라는 평판으로 빨려들어가는 피부와 행위중에 고텐션이 굉장함
지금까지 경험이 적은만큼 꽃필 가능성이 높은 명기






청팀 6위 요시자와 아키호 - [정보보기]



데뷰 12년이나 됐지만 아직도 활발한 활약을 하고 있는 노장. 그렇게 오랜 시간 이 바닥에 있으면

좋든 싫든 명기로 진화할수 밖에 없구 아키호 스스로도 기술적인 면에서 꾸준히 정진하는 모습에 존경스러운 마음을 금할수 없다





청팀 7위 유메 카나



형상 기업계 명기라 불린다. 과감한 연기에 몸을 아끼지 않으며 크기에 영향받지 않는 조임은 남자배우 2명을 동시에 상대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함
면봉 1개를 조이구 놓치지 않는 모습도 보여줌. 카나 자신도 단련을 위해 스트레칭같은 연습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





청팀 8위 시노다 아유미



지금 가장 농익은 에이스. 가슴. 엉덩이. 입술, 피부 하여간 온몸에 안좋은 곳이 없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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