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불호 전혀 없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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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는 소방관분들의 안타까운 소식들이 들리는 반면


역시 성진국은 말도 안되는 충격적인 소식이 들린다.


일본 현직 소방관이 AV작품에 출연하여 퇴직당하는 일이 발생했다고 하는데


역시 성진국다운 면모로 충격을 주고 있다.




일본 모카 소방서의 26살 남자는 작년 4월부터 8월까지 AV작품에 촬영을 참가하는등


횟수로도 엄청난 50회이상을 참가하였다고 한다.


금전적으로 힘들어하는 이 청년은 대출등을 갚기 위해 작품에 출연했다고 하는데


1개의 AV작품 촬영 1회당 1만엔정도 총 1,000만원등의 돈을 벌었다고 한다.




금적적으로 힘들었다고는 하나


애초 모자이크를 걸어 출연하는데 지장이 없다고 판단했는지 취미로 시작했다고는 하나


나중에 가서는 모자이크가 되지 않은 작품들도 많았다고 한다.




하지만 꼬리가 길면 잡히는 법


AV작품이 어느정도 대중화되어 있는 일본이어서 그런지


직원들 사이에서 닮은 사람이 av에 나왔다고 하는일로 시작하여


심지어 휴대전화로 촬영을 한 직원이 본인에게 확인을 하는둥 


결국 자백으로 본인이 인정하는 일이 있었다고 한다.




아무리 직업의 자유가 있다고 하지만


공무원에 대한 신뢰를 크게 실추했다고 판단한 소방본부는 6개월 정직을 내렸다고 한다.


하지만 직원은 자진 퇴직을 했고.. 이건 뭐 나라도 그렇게 했을거 같은데..ㅡㅡ



뭐 앞으로 본격적으로 av배우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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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AV배우 스토야(Stoya) - 배우정보




스토야는(Stoya, 1986년 6월 15일)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에서 스코틀랜드계 어머니와 

세르비아계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유년기부터 댄서의 길을 걷기 시작했고 16세에 전 홈스쿨링을 통해 고등학교 졸업장을 취득

델라웨어 대학교 예술디자인학을 전공했지만 자퇴를 했다.


비서로 진로를 변경했으며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는 등 모델로서의 경럭을 쌓아가던중

유명 포르노제작사인 디지털 플레이그라운드에서 제희를 받고 회사의 성의와 친절에 감동한 스토야는 

2010년까지 독점 계약에 동의하게 된다.





본인의 이름을 건 DVD를 수 차례 발매하여 여러 작품에 출연하여 충분한 경력을 쌓았다.


마릴린 맨슨과 연애를 한다는 소문도 돌았고 사진도 배포됐지만 현재는 헤어진 상태라고 한다.


은퇴의 길을 걷고 현재는 그 시간이 좀 많이 지났지만 

아직 특정 사이트의 검색어를 늘 상위에 있다는 것.

그만큼 아직 인기는 여전하다고 생각된다.




사실상 활동기간이 긴 편이 아니었지만 자기 작품의상을 직접 제작한다는등 

열의를 다하기도 했고 국내뿐만이 아니라 비쥬얼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것도 사실이다.


스토야만의 특징으로 정말 새하얀 피부와 빽.. 이었다는 것

그리고 직접 제작한 의상이라... 그런것지 유독 야한 의상이 많았다는것 또한 특징이라고 핤수 있다.


170cm의 긴 기럭지 새하얀 백옥같은 피부로 남성들의 인기를 많이 받았지만

또 하나 특이한 점은 심각한 빈유라는것.


미국 출신 배우답지 않는 빈유 또한 그녀의 또다른 특징이었을수도..




은퇴이후 더 이상의 활동이 없어 현재는 인스타그램에서 근황정도만 볼수 있지만

아직 그녀의 작품은 여전히 인기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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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멋대로 AV품번 랭킹이다.


쇼링 필자가 추천하는거니까 너무 믿지 마시고 개취대로 찾아보심이 좋을듯 싶다.





품번 : SNIS-744 / 아스카 키라라

라벨 : S1 NO.1 STYLE

출시일 : 2016.10.13




먼저 아스카 키라라 작품... 개인적으로 빵빵한 슴가의 믿고 보는 아스카 작품..

블로그에 포스트를 올릴순 없기만 찾아보면 왜 추천하는지 알수 있을수도

아스카를 좋아하는 이유는 왕가슴에 비해 슬림하는 그녀의 몸매가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

그 만큼 추세(?)에 맞는 대세 몸매라고 생각한다.





품번 : DASD-351 / 하타노 유이

라벨 : ダスッ!

출시일 : 2016.09.25




말이 필요한가.. 하타노 유이, 단체작품이며 질x작품

이웃집 아재랑 하는듯한 내용인데 이 부분은 보지 않고 표지만 보고 추천한다.






품번 : SNIS-745 / 아오이

라벨 : S1 NO.1 STYLE

출시일 : 2016.10.07




왕가슴, 얇은 허리, 큰 엉덩이를 가진 아오이

거유 매니아 혹은 육감적인 AV배우 취향이라면 추천한다. 그리고 93년생이라는거






품번 : SNIS-743 / 요시자와 아키호

라벨 : S1 NO.1 STYLE

출시일 : 2016.10.13




AV업계 왕누나면서 레전드라고 여러번 말해도 괜찮은 그녀

아키호가 풋잡작품을 내놓았따.

개인적으로는 연기가 좀 딸린다고 생각하지만 미모는 상급을 유지하는 배우라 생각한다. 뭐 거의 연예인급이라고






품번 : IPZ-824 / 모모노기 카나

라벨 : ティッシュ

출시일 : 2016.09.19




96년생, 작년에 데뷔한 따끈따끈한 신인AV배우

아이디어 포켓 전속이며 1년내에 '마츠시마 마아사'라는 이름으로 먼저 데뷔했었다.

일단 비쥬얼이 좋고 왜 AV배우가 되었는지 의문이 갈 정도의 미모 소유자

그로 인해 찾아볼수 없는 작품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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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사를 여러개 훝어보다가 또한번의 낚시성 제목에 울컥해서 나름 정리를 해보려고 한다.





2016 9월 22일 쿠시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쓴글이 퍼지면서 논란이 시작되었다.


03년도 스토니스컹크로 데뷔하여 2NE1의 I don't care등의 유명곡을 작곡한 작곡가로 

자이언티의 양화대교에도 참여했다.


얼마전 종방된 쇼미너머니 시즌5에 프로듀서로도 출연한적이 있고 

현재는 YG소속사 대표 프로듀서중 한명이다.


돌아다니는 글들 중에는 

쿠시가 전 여친으로 알려진 일본 AV배우 하네다 아이에게 스토킹을 당했다는 소문이 있던데

작성자 본인은 이 부분에서 깊은 빡침과 함께 포스팅으로 풀어보고자 한다.


얼마전 쿠시는 본인의 아래와 같은 글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고 한다.






현재 이 글은 쿠시의 인스타그램에는 지워진것으로 보이는데

이로 인해 본인이 쓴 글인지 쿠시의 아이디가 해킹당한것인지라는 말까지 나돌고 있는 모양



작성된 글을 보면 

마리(하네다 아이)와의 연인관계였다는 것을 이야기 하고

"정상적인 만남이 어떤 것인지 가르쳐 주고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한국에서 술먹고 섹세만 하려고 하는 사람과는 다른 사람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그 순간만큼 저에게 마리는 AV배우가 아닌 그냥 착하고 귀여운 여자였습니다."

"중요한 것은 지금 만나는 비비안이라는 친구입니다."

"저와 마리는 모두 정리된 상태였지만 지금 마리는 온갖 협박과 기자들에게 비비안에게 사진을 보내겠다는 등등"

"저의 주변 사람들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사랑이 죄라면 절 죄인이라고 부르셔도 괜찮습니다."




금방 지워진 글이기 때문에 진위 논란과 합성의 추측들이 난무해도

위의 글만 봐도 대충 상황이 짐작됨을 알수가 있다.


AV배우가 아닌 전 연인에 대한 느낌으로 쿠시의 슬픈 마음을 읽을 수 있다.


개인적인 느낌은

이별한 사이지만 쿠시, 하네다 아이를 제외한 제 3자들의 협박으로 인한 답답함을 인스타를 통해 표현한게 아닐까 싶고

이에 대해 쿠시는 물론 하네다 아이 역시 피해자가 되는게 아닐까 하는 우려가 생긴다.


즉 한동안 이슈되었던 유사한 일들처럼 대중에 알려진 그들만 피해를 보는게 아닐까라는..


이로 인해 쿠시가 경찰에 고소를 한것도 아니고

하네다 아이 역시 특별한 표명이 없다.




하네다 아이의 인스타의 특정글을 번역하면 "화나지만 사랑하고 있다. 어쩔수 없다" 라는 글이 있는데

이 역시 무어라 단정짓기엔 무리수가 있어 보이고.


또 한명의 현재 쿠시의 연인 비비안 역시 피해가 가지 않기를 바란다.


연예인 혹은 대중에게 알려진 유명인들을 상대로 그들의 과거로 협박하는 일은 이제 그만봤으면 한다.


솔까..


개인적으로 쿠시의 멘트가 좀 멋지고

하네다 아이는 이쁘다. 

그래서 하네다 아이도 포스팅해야겠다............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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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AV배우 '오자와 마리아' 필리핀 언론에 소개된 관련기사





결론부터 말하자면


전 일본 AV배우 마리아 오자와


타국에서 새 출발하려던 그녀는 일본 성인 여배우의 과거 신성이 털려 논란이 되고 있다고 한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에서 지난 16일 "신상 털린 일본 성인 여배우"라고 보도 했다고 한다.


은퇴이후 연예인 활동을 하고 있다고 알려진 마리아 오자와(30)는 필리핀 마닐라에서 바를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지속적인 운영을 위해 워크퍼밋(노동비자)를 갱신하려고 입국 관리소에 갱신을 요청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신성정보가 SNS를 통해 퍼지게 되었고 지인으로부터 본인의 신상정보와 여권 사진이 온라인상에서 떠돌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


과거의 AV배우 활동시절의 내용도 퍼졌기 때문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SNS을 통해 출입국 관리소의 신뢰에 대한 비파을 했지만, 출입국 관리소 직원에 대한 처벌은 하지 않을것이라고


여전히 출입국 관리소 측에서는 신상정보의 유출에 대한 조사를 하고 있다고 하지만


자신의 과거를 숨기고 싶었던 마리아에게는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 없다라고 생각했으나...





아래 기사를 보면 




Maria Ozawa       INQUIRER FILE PHOTO/ RICHARD A. REYES

    

IN A DEVELOPMENT that is sure to make her legions of fans happy, adult video icon Maria Ozawa has apparently decided to stay in the Philippines on a more permanent basis.

Why? Well, because of business, of course.

The Japanese internet sensation—who has since retired from the adult video industry—is now one of eight partners who put up the increasingly popular Singles Bar at Remington Hotel located in Resorts World Manila in Pasay City.


Biz Buzz was lucky enough to interview Ozawa at the swanky nightspot, which she described as a “gentleman’s club” where people (predominantly affluent businessmen and movers and shakers) can hang out and relax during evenings after a hard day’s work.

“Business is doing great and I love working with the Resorts World team,” she says. “When we first met to discuss this project, we clicked instantly.”

 

Apart from her TV stints on TV5 and her photoshoots for billboards and magazine, Ozawa says this new business venture is what keeps her busy since she visits the club—which she helped conceptualize— several times a week to meet the guests and even share drinks with them. The personal Ozawa touch even extends to her famous (on the Internet, at least) red kimono, which, framed in a large glass case, adorns the entrance to the bar. And yes, she is fluent in English, being half Canadian.

 

This lady has traveled the world and has lived in several countries (apart from Japan, there’s China, Korea, Thailand, Indonesia, among others), but she says she loves the Philippines and its people the most.

“I love the humidity here. It’s good for moisturizing the skin,” she says, adding that that she has even acquired a local condo unit already. “And the people are so friendly. Everyone’s always smiling.”

Singles Bar is part of a chain of establishments at Remington Hotel that includes the La Maison whisky bar, the Jardin Garden Club for al fresco dining and the new House Manila nightclub.

 

And here’s how it works in Singles Bar: The guest comes in and pays a fixed hourly rate (“If you have to ask how much, you can’t afford it,” as they say), which entitles you to enjoy the evening’s musical entertainment at the lounger, drinks of your choice, and the company of attractive, articulate and tastefully attired female hosts. And by “tastefully attired,” we mean they’re dressed in … well … maybe you should go see for yourself.

 

Now before you get any naughty thoughts, remember that these female hosts are rotated regularly during the guest’s stay. The idea is for them to be with you long enough to entertain you, but probably not long enough for a guy to get “too close.”

 

Biz Buzz learned that the club management has even scientifically determined the ideal time for the female hosts to be rotated before the guests summon up enough courage to make “the moves.” And that duration is … 15 minutes.

But there’s only so much words can do to describe the venue and Ms. Ozawa’s charms. We know you’re curious.     Go. Daxim L. Lucas/rga







행복 팬 그녀의 군대를 만들 것이 분명 N 개발은 성인 비디오 아이콘 오자와 마리아는 분명히 더 영구적으로 필리핀에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왜? 음, 때문에 사업, 물론.

일본의 인터넷 감각이-사람부터 성인 비디오에서 은퇴 한 지금 파 사이 시티에있는 리조트 월드 마닐라에있는 레밍턴 호텔에서 점점 인기 싱글 줄을 넣어 팔 파트너 산업이다.


판매 버즈는 그녀가 사람들 (주로 부유 한 기업인과 거물이) 힘든 하루의 작업 후 저녁 동안 교제와 휴식을 취할 수있는 "신사 클럽"으로 설명 멋진 나이트에서 오자와 인터뷰를 할 정도로 운이 좋았어요.

"비즈니스는 좋은 일을하고 난 리조트 월드 팀과 함께 작업하는 것을 좋아한다"라고 그녀는 말한다. "우리가 처음이 프로젝트를 논의하기 위해 만났을 때, 우리는 즉시 클릭했습니다."

 

별도로 TV5와 간판 및 잡지 그녀의 사진 촬영에 그녀의 TV의 stints에서, 오자와는이 새로운 비즈니스 벤처 그녀가 클럽 그녀가 손님과와도 공유 음료를 만날 수있는 주 conceptualize- 여러 번 도움을 방문하기 때문에 그녀의 바쁜 유지 것을 말한다 그들. 개인 오자와 터치도 유명한 (인터넷에서, 적어도) 대형 유리 케이스에 액자, 붉은 기모노, 바 입구를 돋보이게 그녀에게 확장합니다. 그리고 네, 그녀는 반 캐나다되고, 영어에 능통합니다.

 

이 여자가 세계를 여행하고 여러 나라에서 살고있다 (떨어져 일본에서, 다른 사람의 사이에서 중국, 한국, 태국, 인도네시아, 거기),하지만 그녀는 그녀가 가장 필리핀 사람들을 사랑한다고.

"나는 여기에 습도를 좋아한다. 그것은 피부 보습에 좋은, "그녀는 것을 그녀도 이미 지역 콘도 단위를 인수했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사람들은 너무 친절합니다. 모든 사람은 항상 미소입니다. "

싱글 바 라 메종 위스키 바의 자르 딘 가든 클럽 등을위한 야외 식사와 새 집 마닐라 나이트 클럽을 포함 레밍턴 호텔 시설의 체인의 일부입니다.

 

이 싱글에 줄을 작동하는 방법 그리고 여기 : 손님이 와서 고정 된 시간당 요금을 지불한다 ( "당신은, 당신이 그것을 감당할 수없는 얼마나 많은 요청해야하는 경우,"그들이 말하는대로), 저녁의 음악을 즐길 수있는 혜택을받을 수있는 안락에서 엔터테인먼트, 당신의 선택의 음료, 매력적인, 명료의 회사와 세련된 복장을 여성 호스트. 그리고에 의해 어쩌면 당신이 직접보고 가야한다 ... 우리는 그들이 잘 ... 옷을 입고있는 말은 "세련된 분위기의 복장을".

 

당신이 어떤 못된 생각을 얻기 전에 지금,이 여성 호스트가 게스트의 체류 기간 동안 정기적으로 회전 기억 해요. 남자가 얻을 그들을 아마 충분히하지 당신을 즐겁게하기에 충분 당신이 함께하지만,하는 생각은 "너무 가깝습니다."

 

비즈 버즈 ". 움직임을"손님 수 있도록 충분한 용기를 소환하기 전에 회전 할 수있는 클럽 관리도 과학적으로 여성의 호스트에 대한 이상적인 시간을 결정한 것을 배웠다 그리고 그 시간은 ... 15 분입니다.

하지만 너무 많은 단어가 장소와 양 오자와의 매력을 설명 할 수있다. 우리는 당신이 궁금 알고있다. 가기. Daxim L. 루카스 / RGA









'필리핀에서 새로운 삶을 살겠다. 즉 일본 활동과는 다르게 완전 일반인으로써 자신의 과거를 들어내지 않고 사업가로써 숨어 지내고 싶어했다.' 라는 듯한 뉘앙스의 기사 였지만 


잘 읽어보면 인터뷰에서 현재 자신의 경영에 대한 이야기를 자세하게 하고 있다.


'테이블에 가서 술 시중을 드는 아가씨의 로테이션 타이밍은 15분이 가장 적당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라는 대목에서 씁쓸함을 느꼈다고나 할까 결국...  일본에서 AV 찍어서 번 돈으로, 필리핀에서는 JTV 를 차린거나 다름이 없으니...


기사마다 다른 내용을 담고는 있지만...


그냥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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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뉴스에는 중국지진, 일본지진등 실시간 검색어에 지진 키워드가 등장


지난 9월 12일 오후 7시 44분경 경상북도 경주 남서쪽에서 5.1의 지진이 발생


이후 57분여만에 엄청난 규모의 5.8의 지진이 추가로 발생하여


경주는 물론 울산, 대구등등 도로, 건물등의 피해가 발생되었다.


물론 인명피해도 속출


역대 규모의 한반도 대륙에서의 지진에 세계가 걱정했다고 한다.






  1. 지진 무섭죠ㅠㅠ 일본 큰 지진 때 저는 밖에 나왔는데 교통이 다 stop했기 때문에 집까지 걸어서 5시간이나 걸렸어요ㅠ 떠올리면 오싹하다ㅜㅜ 한국 여러분들도 지진 조심하세요ㅠㅠ


  2. 한국에서 지진?!?!괜찮요?!?!ㅠㅠㅠㅠㅠ


  3. 윗 58개






그 중 일본의 AV배우인 메구리는 트위터로 한국에서의 지진을 걱정하는 게시글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후지우라 메구리로 알려진 이 AV배우는 일본에서도 유명한 배우로


한국 방문을 위해 한국어 공부를 한다는 트위터도 게시했으며


한국 드라마 "또 오해영"이 보고 싶다는 한글로 된 트위터 게시글 등으로 


남다른 한국사랑을 보여주기도 했다.









1989년 5월 4일생 후지우라 메구리는 155cm의 신장과 95(G)-60-88의 신체사이즈를 보유한 


대표적인 글래머 AV배우이기도 하다.


유난히 한국사랑을 아끼지 않는 메구리는 2015년 12월에 2차례에 걸쳐 한국 팬미팅을 했다고도 한다.





친韓 AV여배우 메구리


자세히 메구리의 트위터를 들여다보면 한국 남자를 대상으로 좋아했다는 의혹을 느낄수 있는 게시글도 있다.


필자도 찾아보니 2009년 이전에 일어난 일로 추정되는데 한국남자가 먼저인지 한국이 먼저인지는 알 수 없으나


그 당시 한국남자와의 썸이 느껴지는건 확실해 보였다.









덕후까진 아니지만 개인적으로도 호감있는 이 여배우


작품도 여러개 보긴 했는데


요새 작품을 찾아볼 정도로 팬은 아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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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바야시 겐진


일본AV 역사상 최고의 남배우로 꼽히는 인물이다.


부럽기도 하고...


우선 공칭 7200명 이상 경험한 일본 대표적인 남배우로 스킬과 지칠줄 모르는 체력으로 유명한 배우중 한명이다


대단하긴하다..


일본 AV를 접한 사람중에 모르는 사람이 없을정도..


아무튼 1류 명문 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AV배우를 꿈꾸며 중상위 대학교도 중퇴하고 바로 업계에 투신했다고 한다


처음엔 1만엔 개런티의 즙배우로 시작하며 인지도를 쌓아 수많은 제작사의 작품에 출연하며 이름을 날리기 시작한다


특이점은 뽀글머리가 트레이드 마크로 미남형은 아니다


근데 여배우들이 선호하는 배우중 탑10안에 드는 배우로 알려져있다.


업계에서 큰오빠같은 포지션에 있다고 하는데 여배우들이 많이 따른다는 풍문이다.


현재까지도 독식이며 책도쓰고 컬럼도 발표한적이 있다.


그리고 중요한건 일본 남배우치고 대물이다!!


그리고 소문이지만 게이 포르노나 쉬메일물도 많이 출연해서 양성애자로 추정되기도 했는데 진짜인지 가짜인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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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일본 혼혈 av 여배우중에 가장 성공한 케이스가 아닌가 싶다


원래는 유즈키 티나로 max-a 전속으로 av데뷔후에 rio로 개명했다

이때문에 하마사키 리오랑 혼동되며 생긴것도 얼핏 비슷해서 검색할때 애로사항이 많은 배우다.. 

rio로 검색해야돼다보니... 


  



암튼 포르투칼 혼혈인데 어머니쪽인지 아버지쪽인지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일본에서 혼혈배우 톱이다.. 

혼혈이라는 프리미엄을 빼더라도 엄청 잘나가는 배우다 왜냐면 이쁘다... 

유전자는 일본쪽이 더 세서 그런지 외국여배우 티가 조금 나긴하지만 아시아 계열쪽이라고 보면된다..

몸매는 서양 몸매에 얼굴은 아시아 얼굴이다보니 잘팔린다...  

단점은 바스트가 av배우치고 빈약하다..




아쉬운건 올해 1월달에 은퇴했다... 


암튼 육덕이 아니라 선호도가 많이 갈리긴 하지만 대체적으로 외모사 좋코 연기도 매우 훌륭하다 

장르또한 많이 찍었고 머 얼굴을 중요시 하는 얼빠들에게는 필견배우다.. 




얼굴이 뛰어나다 보니 av배우들중에서도 흔치 않게 겉표지 사진과 실물이 똑같다. 

원래는 장발로 데뷔햇엇는데 중간에 숏커트로 커트후에 엄청난 인기를 구가한다 

거의 신의 한수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며 사진빨과 실물이 똑같다 보니.. 

마케팅차원일지 몰라도 겉표기가 거의 잡지 화보수준이며 노출도 거의 없이 찍는게 포인트다

다른곳에서 쓸려면 노출이 없는게 용의하겠지.. 그녀의 표지를 쭉나열해 보면 이해된다.. 

표지모델이 자극적인게 아니다 보니 av내용 또한 기본에 충실하다.. 그거또한 단점일수 있지만 머 얼빠들에게는 그다지..





암튼 데뷔때는 매달 한편씩 꾸준히 발매하다가 2015년 3월에 한편 나오고 감감 무소식이였다 

그래서 은퇴수순을 밟고 있다는 루머가 지배적이였고 

결국에는 2016년 1월달에 48시간짜리 베스트 모음집을 발매하면서 은퇴를 확정 지었다...


얼빠들이여 다른 배우를 찾아라!!


저번에 소개한 av예능 오네가이 마스캇토에도 거의 주연급으로 출연햇엇다 

그때 당시 인기란.. 거의 절정급이라고 할수 있다 이 프로그램으로 인기에 가속도를 붙이기도 했다.. 

그녀만의 코너까지 생겻으니말이다..


우선 얼굴을 중요시 한다면 꼭 봐야됄 av배우다


보너스로 표지를 선사한다 봐라!! 이게 일본 av 품번 표지인가!! 잡지 모델 표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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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캇토 나이트 혹은 오네가이 마스캇토 예칭 오네마스


TV오사카에서 전송하고 TV도쿄에서 방영되었던 심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주목할점은 출연진이 성인 비디오 여배우와 그라비아 아이돌로 구성되어있다는점이다.


그럼 내용이 어떻겠냐... 야하다...


마스캇토라는 일본어 뜻이 심야를 산뜻하게 한다라는 유래라는데 산뜻하게 하는게 아니라 뜨겁게 하더라..


아무튼 2008년 4월부터 2009년 3월까지 화요일 새벽!!! 4시부터 4시30분에 방영되었으며 51화로 구성되어있다.


출연진부터 장난 아닌데 일본어를 모르면 보기 곤란하다... 몇편은 자막본을 찾아볼수 있을거다 재미있는 편은 자막본이 돌아다니더라


일반인 아니 남자 특성상 좋아하는 영화배우가 예능에 출연하면 찾아보는 심리가 100프로 적용되면서 200프로 야하기때문에 엄청난 인기를 구가했었다..


잠깐 출연배우를 소개하자면 아오이 소라, 요시자와 아키호, 리오 등등 당대 톱AV배우들이다.

그라비아 아이돌은 내가 관심이 별로 없어서 패스


프로그램 구성을 보면 참신한게 많터라 우리나라에도 도입되어야됀다!!

SNL 코리아가 컨셉은 비슷할려나 


골탕먹이기, 뉴스진행중에 성드립 견디기, 장난전화하기, 귀여움을 어필해야돼는데 귀엽다고 생각하지 않으면 파이를 던지는 코너,

상황극, 퀴즈코너에서 정답대신 귀여움을 표현하여 퀴즈풀기 등등


위에 나열된 코너에 AV배우가 나와서 진행한다고 생각해봐라 보고싶지 않냐..


아무튼간에 2009년에 막을 내렸던 오네가이 마스캇토가 드디어 작년에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


마스캇토 나이트라고 자막본으로 1화가 유튜브에 돌아댕기길래 퍼왓다.


이번 시즌은 나도 1화뿐이 보질 못해서 재미있는지는 잘 모르겟지만.. 다시 부활했다는 점이 중요한거다. 부라보~~


자막 만들어주신 분께 감사를 표하며 감상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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