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랭킹 1위를 소개한다.




생년월일 : 1986-08-10
신장 : 154 cm
신체사이즈 : B90 / W60 / H90
컵사이즈 : G
데뷔 : 13년 06월 데뷔




"1986년의 마릴린"이라는 노래를 불러 마릴린이라는 별명을 가진 일본 AV배우 시라이시 마리나

결혼이후 출산까지 한 유부녀임에도 불구하고 AV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중학교 3학년까지 CM을 비롯한 패션 잡지, TV등에서 활동하고 

연예게 복귀 후 현재 2살짜리 아들을 키우면서도 연예게 활동을 해왔다.

해외로 부임한 남편과 몇년동안 관계를 갖지 않아 욕구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AV로 진출했다고 한다.

하지만 들리는 소문으로는 컨셉일뿐 이혼 후 생계 유지를 위해 AV에 데뷔했다는 얘기도 있다.






특별나게 큰 x륜으로 인해 국내에서는 빅파이라는 별병도 가지고 있는 그녀는 

사실 잘나가는 몸매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뛰어난 얼굴에 비해 육덕 몸매와 간드러지는 목소리로 

싱크로율이 맞지 않는 특별함이랄까



대외 활동이 많은 그녀는 이른 연예게 활동으로 인해서인지 춤도 잘 추고 노래도 수준급이다.

취미는 야구.





15년에 들어 급격하게 불어난 몸매로 인해 팬들의 안타까워하는 글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

몰아찍는 AV특성상 가을 무렵에 살이 빠진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다음에 나오는 작품에서는 날씬한 모습을 기대해 볼만하다.


데뷔 2년만에 흑인물과의 작품에서는 팬들의 안타까움이 있었다고 한다.

스타급 라인을 흑인물에 출연시킨다는것이 은퇴까지의 빠른 행보가 아닌가라는 의미랄까

이어 하드코어까지 진행하며 은퇴의 길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팬들은 짐작한것일수도 있다.

몸매관리의 실패라고 보여지는 판매량의 저하로 인한 결정이라고 다들 생각하는 모양.

하지만 본인도 알고 있는지 15년 후반부에 보여진 모습(아래 사진)은 다이어트를 성공한거라...






뱃살이 빠진 16년의 작품을 보면 아직은 전성기때의 몸매는 아니지만 

연기력은 점점 오르고 다이어트를 진행하면서 점점 날씬해지는 모습을 올리는걸 보아

더 나은 모습을 볼 수 있는거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마리아는 우에하라 졸업 스페셜로 괌에 동행도 하고 서로 셀카를 찍어 SNS에 적극적인 모습을 하는 배우이기도 하다.






흑인물로 인해 한번의 실망 그리고 날로 늘어가는 몸매관리의 실패로 실망했지만

다시 다이어트로 본인의 모습을 찾아가는 마리나를 기대해 보자고




추천품번은 STAR-720 / STAR-712 / STAR-704 / STAR-696 / STAR-689 



이외에도 

DANDY-493 / ECR-091 / STAR-681 / STAR-673 / STAR-665 / STAR-657 / STAR-649 / STAR-641 / STAR-635 / IPZ-649 / STAR-629 / STAR-624 / STAR-620 / STAR-614 / STAR-609 / STAR-604 / STAR-597 / REBDB-088 / STAR-591 / STAR-584 / STAR-577 / REBDB-078 / STAR-570 / STAR-563 / GASO-013 / STAR-553 / STAR-551 / NHDTA-572 / STAR-539 / STAR-534 / AVOP-003 / STAR-526 / STAR-521 / REBDB-056 / STAR-514 / STAR-508 / STAR-503 / STAR-495 / STAR-488 / STAR-481 / STAR-477 / REBDB-045 / STAR-471 / STAR-464 / STAR-456 / STAR-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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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선정의 심사위원은 쟁쟁한 일본의 대표 AV남자배우 세명



첫번째 심사위원


가장 단단한 배우! 일본 AV남자 배우 협회 회장인

남자 배우력 25년 타부치 마사히로

배우 협회장이면서 

올해 47세이며 월 20편 이상을 출현한다는 AV계의 레전드





두번째


남자 배우력 22년

하드한 플레이의 대가!

남자들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받는 요시무라 타쿠










세번째

AV계의 양동근, 돌쇠같은 느낌의 우직한 빠워(?)를 자랑하며

남,여 가리지 않는다는 

남자 배우력 16년의 

모리바야시 켄진












이들이 선정한 2015년도 AV배우 명기열전!!!


2편에서는 홍팀의 순위를 알아봅시다.




홍팀 1위 하츠네 미노리




물결같은 느낌을 주는 소위 이소긴챠쿠(말미잘) 명기. 본인이 의식하지 않아도 3단계로 조이는 느낌은 성격과도 어울리는
그야말로 자연산(천연). 탄력있는 작은 엉덩이의 소유자로 비쥬얼면에서도 후배위는 절경

개인적으로 연기력때문에 제일 좋아하는 배우





홍팀 2위 츠보미 - [정보보기]


평범한 외모의 대단한 노력파지만 신선함을 잃지 않는 모습이 대단하다.
명기적인 부분에서는 전체적으로 감싼다는 느낌이 대단.
츠보미 본인은 평소에는 따로 트레이닝을 하지 않지만
촬영 현장에서 폭발시키는 것은 가끔 있는 일이라면서 이번 선정을 계기로 해볼까 하는 무서운 말을 했다.

우리나라 B성인용품 쇼핑몰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홍팀 3위 시라이시 마리나 - [정보보기]


아이를 낳은 여성중에 드문 케이스로 부드러워지고
신축성이 좋아지는 케이스가 있다. 모성애를 느껴지게 하는명기
바로 시라이시 마리나가 그런 케이스인데 엄청 부드러워서 어떤 격렬한 움직임에도
편하게 감싸는 느낌. 거기에 동안에 성숙한 육체라는 점이 어떤 면에서는 최강




홍팀 4위 사쿠라 마나 - [정보보기]



말이 필요없는 현재 단체(전속 주연)의 넘버1 여배우. 로션이 필요없을 정도로 엄청나게 젖는다.
또한 스폰지계 명기로 부드럽게 감싸는 느낌이 대호평





홍팀 5위 진 유키


신의 엉덩이라는 호칭을 가지고 있으며 특별히 입이 대단하다는 평판이지만
여기에 평가한 남자배우들이 입을 모아 말한 것은 그녀의 연기에 대한 자세.
플레이 하나 하나에 정성을 다하는 모습에 감동받구 진심이 되지 않을 남자 배우는 없다는 평가

사진을 올릴수가 없네요
장점이 신의 엉덩이인데 수위가 ㅎㄷㄷㄷ






홍팀 6위 이치죠 키미카



선정 여배우중에 최고 연장자 (48살)
꾸준히 에스테틱에서 관리한 피부의 부드러움이 완벽하며 타고난 명기로 여성 특유의 조임이 더블 펀치라는 기분이다





홍팀 7위 하타노 유이 - [정보보기]


아시아에서 인기가 높은 그녀지만 특유의 장기를 가지고 있다. 유연성에 관한 부분인데 남자배우가 손으로 할때는 일부러 소리를 내기 위해 입구를 막는 일명 방귀?라고 불리는 행위를 하지만 하타노 유이는 스스로 그것을 해낸다. 노모도 있으니 그걸로 감을 잡을수 있을지도

뭐 거의 레전드급이니까





홍팀 8위 카타히라 아카네


전 싱크로 나이즈 일본 대표의 직함을 가진 운동계의 여배우로 탄력있지만 유연한 몸을 가지고 있으며
그에 걸맛는 탄력있는 조임을 느낄수 있다




여기까지 AV배우 명기에 대해 포스팅을 해봤다.
다다음쯤 포스팅에서는 컨셉별 AV배우에 대해 얘길 해볼까 하는데
수위때문에.. 더 이쁜 이미지를 올릴 수가 없네..ㅠ_ㅠ































Posted by Ez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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