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사쿠라 마나


별칭 마나티 (매너티-->멸종위기의 동물로 귀엽게 생긴 암튼 궁금한사람은 찾아봐라)


필자가 TOP10안에 꼽는 배우중 한명이다.


유명한 배우 위주로 포스팅하다보니 다들 아는 사람은 다 아는 배우지만 그래도 알아보기로 하자







믿거나 말거나 데뷔이유는 말도 안돼는 이유로 데뷔햇다


중학생때부터 AV배우를 동경해서 만18세가 되자마자 사무소를 찾아갔다고 하는데 말도 안돼는 소리고 설정인듯하다


물론 설정대로 실제로 고교 재학중인 18세때부터 그라비아 활동을 시작햇고 그이후 3개월만에 데뷔했다.


일본에서는 그라비아 활동 시기가 적고 AV로 데뷔하는 텀이 적을수록 애초에 AV배우를 목표로 햇을 확률이 높다.







외모는 A급이다. 


귀욤상이며 볼륨 또한 좋다 균형감이 잡혀있다고나 할까 암튼 데뷔하자마가 인기를 끈 케이스다 


그예로 데뷔작이 DMM랭킹 1위를 먹엇고 데뷔해 최우수여우상을 받기도 햇다 그이후로는 승승장구.


특이하게도 대외적인 활동을 엄청 많이 한다 게임쇼케이스부터해서 TV예능 드라마 영화 등등등






특징은 청순한 동안인데 몸매 볼륨감이 어마어마해서 이쪽 팬층이 두텁다.


머 얼굴이 80프로 먹고 들어가는 케이스긴하다 개인적으로 외모적인걸 떠나서 데뷔때부터 장르불문 가리지 않고 찍었다 


어떤 설정이든간에 그리고 그 품번을 보면 매우 적극적으로 연기햇다.


이시기에는 매우 차별화된 전략이라 데뷔해부터 대박을 터트린거겟지.. 


연기 스팩트럼 자체가 넓다고보면된다. 잘하긴한다. 




재미있는건 남자배우들이 뽑은 다시 한번 하고 싶은 여배우 1위에 뽑혔다는걸보면 


연기도 연기고 배려또한 좋다는걸로 볼수 있겠지


개인적으로 연기는 잘한다.. 


설정이 정확한 품번을 보면 오~ 라는 감탄사가 나올정도인데 설정이 약간 어설프고 X씬이 많은 경우는 매우 단조롭다.


한마디로 설정 연기는 잘하는 한편 X씬 연기는 매번 똑같더라..




또 재미있엇던 데뷔시절 컨셉을 보면 공고 출신이라 이를 홍보컨셉으로 잡기도 햇엇다 


공장 견학이라던가 작업복차림이라던가 아마 공순이라는 희소성으로 남초집단을 노린 마케팅전략으로


자기 관리가 뛰어난 배우로 손에 꼽히며 데뷔작부터 지금까지 몸매를 보면 한결같다 


그리고 품번 출시일도 한달에 한번씩 꼬박꼬박 출시하고 있다. 






요즘 AV배우들의 마케팅 전략이기도 한 블로그나 트위터를 통한 소통 또한 최고수준이다 


2015년만해도 팔로워 수가 13만명이 넘었고 데뷔이유를 봤을때 


직업의식이 명확해서 AV배우라는 직업에 대한 비난과 멸시에 자신의 소신을 매번 밝히기도 하는 아주 착한 배우다!!


희한하게 일본에서는 대박배우인데 한국에서는 일본에 비해서 인기가 형편없는 편인데


한국남성 취향이 잘빠진 배우이다보니 그런듯하다.


이 배우는 SOD에서 NO.1 배우다!! 최상급이라는거겠지





Posted by Ez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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