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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10.24 모모타니 에리카 / Erika Momotani / 桃谷エリカ - 배우정보 2
  2. 2016.06.17 표지낚시의 대명사 프레스티지

모모타니 에리카 / Erika Momotani / 桃谷エリカ




생년월일 : 1994-06-15

신장 : 165 cm

신체사이즈 : B84 / W56 / H82

컵사이즈 : C

데뷔 : 14년 02월 데뷔


레전드 중 레전트, 역대급 중 역대급 모모타니 에리카를 소개해본다.

일단 이 배우 앞에 "두부집 효녀"라는 타이틀이 따라 다닌다.



2013년도 말부터 아마추어 영상을 통해 알려지게 된 모모타니 에리카는 "부모님의 두부가게를 지키기 위해"라는 이유로 AV작품에 출연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때부터 모모타니 에리카는 "두부집 효녀"라는 타이틀과 동시에 연예인 뺨치는 미모로 순식간에 엄청난 인기를 얻게 되었다.


그리고 그 이듬해인 2014년 2월에 프레스티지 전속으로 화려한 데뷔를 하게 된다.






슬랜더 몸매라지만 상급(?)이라는 평가를 받고 흔하디 흔한 연기력이지만 모모타니 에리카는 


그런 평균적인 평가를 사기급 얼굴로 모든 저조한 평가를 커버하고 단숨에 절정의 인기를 얻는다.


지나가는 멘트지만 그냥 그저 그런 외모가 아닌 독보적인 수준의 외모가 가장 특징인 그녀는 


여동생의 남자친구를 짝사랑한 경험이 있다는 얘길 한적이 있다.


그러고보니 동생 남친NTR 작품을 찍었던거 같기도 하다. (이 작품에서 연기력이 좋았던걸까..?)





지금도 AV계에 관심이 많은 형들은 항상 에리카를 손꼽을거라 믿는다.


하지만 6개월만에 그녀는 은퇴를 하게 된다.



은퇴 이후에도 간간히 인터넷 방송을 통해 컨텐츠가 나오긴 하고 있으나


홋카이도 풍속점에서 일하고 있다는 루머가 있고 풍속점 다음 AV계로 복귀하는 흔한 코스라고도 말하는 이가 있다.


15년 한국제목으로 극장괴담이라는 영화에 출연하긴 했으나 아직 복귀 소식은 없다.






글 초입에서 언급했지만 마리와 오자와 데뷔시 언급되었던것 이상으로 기대를 받던 모모타니 에리카


아직도 관련 랭킹 상위에서 빠지지 않는 그녀 이제는 복귀 소식만을 기다리는 이가 많다.







짧은 기간의 활동만큼 작품의 수는 많지 않지만 그냥 이쁘기 때문에 10편의 작품 다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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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속배우 : 스즈무라 아이리




한번쯤 들어봤을 법했을거라고 본다 프레스티지 일명 표지낚시의 대명사이며 독립 제작사다 


일본의 양대산맥인 CA, SOD에 속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소프트하고 평범한 AV를 주로 만드는 제작사다


이회사가 독립적으로 성공하며 AV계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정말 표지하나는 예술로 만든다..


포토샵의 신의 근무하고 있다는 설도 있으며, 정도를 넘어서서 악질적으로 낚시를 해데서 프리먹튀지라고도 부른다..




전속배우 : 아야미 슌카



그래도 초창기에 이러한 방법으로 돈을 좀 벌었는지 2012년부터는 환골탈퇴하기 시작한다.


전속 배우들 수준도 AV계의 메이저 S1,SOD,아이디어 포켓과 비슷한 수준에 올라가서 그 오명을 차츰 벗고 있다


대표적인 배우가 사쿠야 유아, 하마사키 마오, 스즈무라 아이리 등등의 한국에서 유명한 탑배우들로 포진되있으며, 하드코어한 작품이 많이 없어서 한국에서 대중적으로 많이 다운로드 받는다. 그래서 한국에서 인기가 많다 일본보다 위에 언급한 배우들도 한국남자라면 거진 봣을법한 배우들이고..


아직 표지낚시 솜씨는 어딜가지 않았지만 예전보다는 그래도 준수한 편이다 포샵을 잘하는 정도... 그래도 표지 얼굴과 배우 얼굴이 동일인 같다는 느낌을 받는다는건 엄청난 발전이기때문이다. 예전에는 정말 표지얼굴 보고 골랏다가는 피볼정도였다..


예전 케이스를 보면 연예인 빰치는 배우들이 나왔다.. 표지에만... 막상 까보면 쉣더X 아무래도 포토샵의 신이 있다고 본다..


암튼 예전에는 정말 쓰레기 회사였지만


지금은 한국남자한테는 정말 고마운 회사다..



전속배우 : 하세가와 루이



2013년부터 환골탈퇴한 프레스티지는 엄청난 스카우터를 대려왓는지 배우하나는 기똥차게 뽑기 시작한다.

그리고 컨셉 또한 잘잡았는데 그중하나가 유사연예 감정을 느끼게 해주는 AV를 줄줄이 출시하며 배우들 또한 이에 발바춰서 선보인다



전속배우 : 후유츠키 카에데



대표적으로 사쿠야 유아가 그 예이다. 소개를 한번 한적 있는 그녀는 한국에서 에일리를 닮았다는 드립과 작품 컨셉 자체가 데이트 컨셉이였다보니 몰입도가 장난 아니였다.. 그 이후에도 스즈무라 아이리와 같이 여자친구 컨셉에 이런 여자친구가 있엇으면 하는 컨셉으로 작품을 내놨고 AV 최강 비주얼이였던 두부집 효녀 모모타니 에리카도 이 회사 소속이였다.




전속배우 : 모모타니 에리카



스즈무라 아이리, 아야미 슌카, 하세가와 루이, 후유츠키 카에데, 모모타니 에리카, 사쿠야 유아 가 전속배우인데 마지막 두명은 은퇴햇다


공통적으로 몸배가 늘씬하고 매력적인 배우들이다 얼굴또한 준수한 수준 이상이다. 거유보다는 슬랜더가 많은데 현실적인걸 엄청 반영해서 더욱 작품에 몰입하게 만드는게 특징인 배우들이다..




전속배우 : 사쿠야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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