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호불호가 너무나 갈리는 배우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 아소 노조미다


나도 속았다... 품번 커버이미지나 품번 출시전에 내놓는 영상에서는 정말 이쁘게 나온다.


근데 작품을 보면 아이씨 속았구나 하는 생각이 먼저 드는 배우다. 그래도 요즘은 많이 나아졌더라.



우선 아소 노조미 하면 성괴 혹은 소두로 유명하다 머리가 정말 작다... 가슴은 A급 몸매도 그럭저럭(개인적인 소견이다 팬들에게 쏘리)


어떠한 앵글로 잡았을 경우 감탄사가 나올정도로 화면빨 특히 조명빨이 심한 배우다.. 너무 심할정도로 동일인물이 맞나 할정도니깐.


그래도 아소 노조미를 포스팅하는 이유는 색기가 넘친다.. 연기는 발연기인데 플레이할때는 얼굴에 색기가 좔좔 흐른다. 희한하게...


초반에는 청순미와 수줍은 컨셉을 잡고 데뷔했엇다. 데뷔작만봐도 속옷 차림이 되자마자 펑펑 울기 시작한다. 


  



데뷔도 이 업계에서는 엄청 늦은 편에 속하는 19살에 했다 


이건 확실히 밝혀진건 아닌데 명문대 다녔다고 하는데 루머일 가능성이 좀 많은듯하다 초반 컨셉이 그랬으니깐 AV업계 진출이유는 이것도 말많은데 젤 신비성있는게 집안사정이 어려워서였다는게 통설이다.


개인적으로 몸매가 아주 훌륭한건 아닌데 키가 170이나 된다 각선미하나는 끝내준다..


은퇴 복귀하는 한차례 2014년에 은퇴하고 그해 9월달에 MAXING로 복귀했다.




그녀 작품을 아직 접하지 못한 사람은 최신껄로 보길 바란다 초창기 작품은 시간낭비다. 데뷔작은 괜찮음


그리고 특징은 작품들이 조금씩 하드하다. 대체적으로 연기가 안되는 배우는 하드한걸 많이 찍는게 추세인지라..



특히 청순한 이미지인 AV배우가 하드한 작품을 내놓을 경우 불티나게 팔리거든..


완전 하드한건 미국이 최고지만 소프트하게 하드한건 일본이 최고다더라 요부분이 포인트


머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색기 좔좔 흐르는 배우가 찍는 하드와 청순하 이미지의 배우가 찍는 하드 둘중 어느걸 택할지는 당신 마음이다 

난 후자를 강추한다!!












Posted by Ez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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