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거유 우츠노미야 시온이다 


무려 컵사이즈가 J컵이다 이건 동양에서는 정말 보기 드문 사이즈다.. 그리고 얼굴도 이쁘다... 말다햇다.. 끝


암튼 데뷔초부터 어마어마한 인기를 구사하기 시작한다 당연한 수순이였다고 할수 있다.. 


1994년생으로 도쿄 출신이며 키도 161cm으로 비율조차 환상적이다.


취미는 수영이고 특기가 발레라고 한다 근데 저 사이즈로 발레가 가능한가 의문이다.. 엄청 무거울텐데...


S1 전속이며 2014년에는 AV배우 3대장중 하나였다



미모와 J컵이라는 특징


커도 너무크다.. 근데 아름답다.. 거부반응이 별로 안든다 나는 거유를 별로 안좋아하는 사람중 하나다.. 근데 죽이더라..


원래 AV배우전에 유명햇다고 한다 도쿄출신에 그지역 얼짱 머 이런식으로 .


2013년 9월 S1(엄청큰 소속사다)의 AV배우로 혜성처럼 등장하며 그해 하반기 2014년 상반기의 최상위권을 휩쓸며 엄청난 인기몰이로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원래 전속배우는 한달에 한번씩 작품을 내놓는데 매달 여러개 작품을 쏫다내는 키카탄 배우들을 제쳤다는건 엄청난거다



여기서 약간 비하인드가 들어간다.. 엄청난 인기를 구가하며 그라비아 누드 모델로도 왕성히 활동하던 그녀가 2014년 8월에 나온 작품 이후로 신작을 발매하기 않는다 카더라통신으로는 S1이랑 헤어졌다라던가 머머라던가 엄청난 카더라 통신이 나돌았었고 그이후 그녀에 행적은 감감무소식이된다 마지막 작품이후 1년동안 작품이 나오지 않게되자 AV계에서는 사실상 은퇴햇다라고 보았다 소리소문없이.. 자주잇는 케이스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아주 없는 케이스도 아니다


마지막 작품이 나온지 1년후 2015년 9월 S1홈페이지에 10월에 복귀한다는 글이 올라온다 일본의 AV계의 남성 커뮤니티 사이트들이 폭주하기 시작햇다는건 여담이다. 


아무튼 보통 잠적 혹은 은퇴한 AV배우가 수개월후에 빠르게 복귀하는건 흔한 케이스가 아니다. 소속사 문제부터. 팬관리부터.. 복잡하다고한다


작품수도 별로 안돼고 최상위급 랭크에 속하는 그녀가 다시 복귀한다고 하니 예약현황은 말할것도 없이 1위를 가볍게 찍으며 남심폭발을 일으켰었다.


여기서 잠깐 그녀의 특징이 몇가지 있다.. 몇몇은 예상햇으리라 본다 커버이미지가 데뷔초창기때는 대동소의했다.. 그녀의 세일즈 포인트는 자타공인 거유이기 때문에 앵글자체가 다른 배우들하고 많이 틀렸다 가슴이 부각되었고 커버이미지를 나열해보면 같은 작품인줄 착각할정도로 비슷비슷했다 그리고 반드시 파이즈리 장면이 들어간다 파이즈리 우리나라에서는 업소아가씨들이 일명 햄버거라고 불리우는 암튼 모르는 사람은 찾아봐라.. 또한가지 바스트 모핑이 강조되는 앵글이 수시로 나온다 좋터라.



얼굴은 본판은 원래 이뻤다 거기에 데뷔하고 쌍꺼풀 수술과 라미네이트를 했다 브라보~~ 엄청나게 이뻐진다..

그리고 연기는 발연기다 참고해라.. 어쩔수 없다.. 여기서 호불호가 갈리더라

몸매는 특A급이다 수영을 즐기다보니 어깨가 넓다 근데 가슴이 크다보니 딱 맞게 넓다. 설명이 좀 부실한데 보면 안다.

또한 큰 특징은 대외활동을 일절 안한다. 완전 신비주의다 옜날에나 먹혓을법한데 먹히더라. 요즘은 대세가 블로그나 SNS소통을 하는데 반면 그녀는 일절안한다.. 그리고 야동근 선정 여배우중 하나다



이야기가 많이 샜는데 복귀작은 2015년 하반기 판매부분에서 1위를 차지하며 상을 휩쓴다 그이후 매 상위권을 유지하며 인기를 과시하지만 데뷔초만큼은 안되더라 너무 커다란?? 센세이션을 일으켯었기때문이라는 의견이 많다. 거의 레전드급이였다 정말로 ...


솔직히 호불호가 갈리는 배우중 하나이긴하다.. 연기는 고사하고 음성또한 그리 듣기 좋은 소리가 아닌편이다.. 


그래도 매니아층은 확고하다.. 워낙 크니깐.. 두번봐라!! 







Posted by Ezcod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