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배우 궁금증

AV배우는 어떻게 될까?

요즘은 거의 광고를 통해서 모집한다고 한다. 하도 지원자가 많아서 거르고 거른다고 하는데 성진국 답다.

예전에는 스카우터들이 활동하며 길거리 캐스팅이 주를 이루었다고 한다. 대체적으로 시부야와 신주쿠 즉 우리나라의 종로에 해당하는 지역으로 AV회사 자체가 대거 포진된 지역이다 시부야는 강남역에 해당되고 압구정동,대학로에 해당하는 하라주쿠에서도 많은 스카웃이 이루어졌다 허나 역시 신주쿠가 탑이라고 한다 일부러 야하게 입고 여기서 쭉때리는 여성도 있엇다고 하니...

AV배우 스카웃이 기준은?

우선 첫째도 둘째도 가슴사이즈다 요즘은 트랜드 자체가 바끼긴했지만 아직도 가슴이 먼저라고 한다

이유는 일본 남성들은 유독 바스트 사이즈가 큰 여성에 대한 선호도가 유별난것으로 유명

아무튼 얼굴이 이쁘지만 가슴사이즈가 안돼 수술을 하게 됀다고 해도 상당기간 가슴이 자리잡는데 오래걸리고 이쁘지 않기때문에 우선적으로 바스트가 큰 여성을 캐스팅 1순위로 놓는다고 한다.

이로인해서 일본AV여배우들은 거의 바스트가 크다. 이로 선입견도 생겼다 일본여성은 대체로 가슴이 크다?? 반대다..

AV배우들이 가장 많이 배출한 지역은??

일본의 AV배우중 80%가 도쿄 인근 현 출신이다.

도쿄, 치바 현, 카나가와 현, 사이타마 시 등이 주를 이룬다. 이유는 도쿄인근에 있다보니 도교로 직업을 갖거나 여행을 하고 여가를 보내기 위해 자주 도쿄를 방문하다보니 스카우터들에게 캐스팅되기마련 그래서 출신지역 편중이 상당한 편이다.

요즘이야 광고를 통해 모집하니 많이 희석되는 부분이다.

AV배우들은 학창시절부터 남달랐나?

대체적으로 그렇다고 한다. 여고생때 빠르면 여중생때 첫경험을 하고 차차 원조교체부터 유흥쪽일을 하다가 자연스럽게 흘러들어오게된다 그리고 가정형편때문에 혹은 어렷을때 성추행을 당했던 경험이 있는 배우들도 꽤 된다고 한다.

AV배우의 경제력은??

우선 이름이 알려지면 일본에서 자체적으로 독립할 수 있다고 한다 일본사회에서는 독립한다는거 자체가 꽤나 어렵다 특히 여성은 더욱더 근데 AV배우로 활동하게 돼면 꽤나 어린나이에 독립할수 있는 경제적여건이 완성된다.

AV배우 데뷔후 변화는??

우선 촬영장에서는 공주다 남배우 역시 지명할수 있다.

메이져 제작사 전속 배우들은 1달에 1회 작품을 발매하는게 기본 그러므로 한달에 1회 촬영을 하는데 짧게는 하루 길게는 3일에 한편찍는다 부지런한 배우는 스캐줄에 마춰서 한달에 여러 작품을 찍어놓고 차례로 발매도 한다. 그러면서 인지도가 쌓이고 알아보는 사람이 많아지다보니 여간 스트레스가 아니게 되며 여기서 많이들 은퇴결심을 한다고 한다.

AV배우 활동 수명은?

통상 2년정도 활동하며 3년을 넘어가면 오래한다고 본다

이유를 알고 나니 솔직히 놀라웟다 감춰진 이유이며 비하인드인데 젤큰게 건강상태이다 땀이나 체액에 빈번이 노출될 경우 자신에게 없던 알레르기가 생기며 자주 몸이 아프다. 그래서 배우들의 블로그들 보면 많은 AV배우들이 아픔을 자주 호소하는걸 볼수 있다

촬영장 혹은 세트장에서 알몸으로 촬영해야 하며 한번 촬영하고 나면 몸살과 감기는 달고 산다고 한다. 면역계통이 완전히 망가진는 부분이라 이러한 이유가 젤 크다고 한다. 그리고 스트레스또한...

AV배우들의 은퇴후??

거의 80%이상이 유흥업소에서 일한다고 보면 된다. 성진국답게 유흥업소의 숫자는 어마어마하며 AV배우활동을 햇다는 간판은 취직에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기에...

그리고 극장식 카바레 같은 곳에서 스트립댄서로 활동은 많이 한다. AV배우였던 시절의 팬들이 관람하기 위해 많이들 찾으며 사진을 찍고 돈을 받으니 수입이 크다고 한다

이러한 경우는 유명배우 혹은 이러한 일에 그나마 적성이 맞는 배우들이 택하는 길이며 대체적으로 얼굴이 알려지지 않은 배우들은 일반인으로 돌아가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통계적으로 일본 도쿄에서 비율상 300명의 직원을 둔 회사에 절반이 여성이라면 그 회사 여성중에서는 AV를 찍어본 여성이 있다고 보면 되는게 일본 도쿄의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