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캐나다 혼혈의 AV배우 오자와 마리아


본론에 앞서서 어머니는 일본인 아버지는 퀘벡계 캐나다인의 혼혈로 일어보다 영어가 편하다는 그녀는 학력도 엄청나다


인터네셔널 스쿨을 졸업했으며 처음 데뷔했을때만해도 학력과 혼혈(그당시에 혼혈 AV배우는 손에 꼽을정도) 그리고 얼굴은 A급으로 몸매또한 훌륭한 편이였기때문에 그당시 탑 AV배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만큼 인기도가 급상승했었다.



초창기에는 미야비라는 이름을 쓰면서 연예계에서 활동을 했었으나, 혼혈계의 한계였는지 그당시 일본 사회배경때문이엿는지 약간 배척받으면서 제대로 된 연예계활동을 못하게 된다 그리고 AV배우로 데뷔 혹자들은 원래 AV배우가 목표였고 연예계활동은 쿼리어를 쌓는 지나가는 과정이였을뿐이다라고도 한다 아무튼 오자와 마리아 그녀는 약간 특이한 사상을 가지고 있는 배우다 혼혈계라서 그런지 개방적이라고나 할까 데뷔후에 자신이 찍은 AV물을 자랑스럽게 부모님에게 가져가서 보여주었다고 한다 믿거나 말거나 당연히 부모는 그녀를 쫓아내고는 다시는 자신들 앞에 나타나지 말라고 했다는데. 어느 부모가 찬성하겟느냐 특히나 인터네셔널 스쿨.. 학비가 장난 아닌곳이다

그리고 타고난 신체비율과 외모를 소유한 딸을 얼마나 애지중지 키웟겟냐...


  

아무튼 이러한 애피소드를 가진 그녀는 2007년 소속사를 어택커즈로 옮기면서 나락으로 떨어지고 만다..

엄청나게 하드한 작품들부터 강X물만 찍어댔으며 촬영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술과 담배, 마약까지는 아닌 약물에 쩔어살면서

미녀형이였던 얼굴이 망가지고 몸매는 물론 신체 곳곳에 얼룩이 보이는등 여자로써 AV배우로써의 가치는 나락으로 떨어져버리고 만다.

 

마지막으로 보도된 그녀의 행보는 시부야의 호랑이굴이라는 업소에 다니고 잇으며 시간당 15만엔이라고 한다....

여기서 잠깐 일본의 AV배우들중에 A급배우들이 아닌 이상 대부분은 업소에 다니는게 현실이다 A급 배우가 아닌 이상에 벌어들이는 수입이 고정적이지 못한건 현실이니깐.. 그러나 A급배우였던 그녀의 쿼리어를 봤을때 소속사를 잘못만나 혹은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한순간에 인생이 송두리채 망가진걸 보면 안타까운건 사실이다.


현재 그녀는 2012년 AV배우를 은퇴하고 동남아의 어느 한 성인 엔터테인먼트 계열에서 연예인으로 전향했다고 한다..

Posted by Ez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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