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소개한 렉시벨에 이어서 이번에는 아비게일 존슨이다





우선 수식어가 여신이다.


솔직히 필자는 별로 안좋아하는 배우다 호불호가 좀 갈린다 이쁘면 장땡이지 않냐 하면 할말은 없다.

근데 이분은 표정변화가 거의 없다. 웃는모습은 매력적이긴한데말이다.


아 그리고 헤갈릴수가 있는데 요즘은 활동을 안한다. 은퇴햇다. 2008년도에 데뷔해서 2013년도까지 활동햇다



금발에 환상을 가지고 있는 남자라면 대부분 좋아라하는 배우일거다 이분도 아담사이즈다 




 


1989년생이고 체코출신이며 18살때부터 시작했다 초창기에는 Spunky Bee라는 예명을 썼으며 치아교정기를 착용햇었다.


입쪽이 약간 돌출형이긴한데 그래도 이쁘다. 

처음에는 체코 헝가리 프랑스에서 활동하다가 일본을 거쳐서 미국에서 활동했다.


서양배우 특징이 가슴사이즈가 장난 아닌데 이분은 B컵이다 그리고 아담사이즈면서 거의 9등신에 가깝다 희한하게.. 

비율이 쩐다는 얘기겟지.


서양 AV 3대여신에 빠지지않고 거론되는데 이쁘면 머하나. 표정이 똑같은데 난 이게 별로..



이분은 초창기에 예명을 겁나 많이 썻다.. 

(Spunky Bee, Veronika, Abigail, Abby, Veronica Johnson, Petty, Rose, Abigaile, Abi, Veronica, Abigale, Alice Kristin Okamura)



은퇴이후에는 자신의 고향인 체코 프라하의 스트립 클럽에서 스트리퍼로 활동하고 있다.


자신의 근황을 페이스북에 꾸준히 알리고 있는데 많이 늙었더라.. 그리고 몸에 그림을 엄청그려대고 있다... 


 


아쉽지만 복귀할맘은 없다고 한다 지금생활이 좋다고...








Posted by Ez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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