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 모자이크의 진화

야시시 2016. 5. 19. 19:40 |



원래는 품번을 다룰려했다 근데 너무 노골적인 문구들이 많아서 우선 보류


오늘은 심플하게 모자이크에 대해서 알아보자


우선 알아야됄것이 일본도 노모는 불법이다 다 해외수출용이다 여기서 말하는 노모는 모자이크가 없는 작품이다.


그러나 해외수출용도 엔화로 결제가 가능하기때문에 사실상 일본 내수용이다 명목상 미국 수출작이기 때문에 미국저작권법을 인용한 FBI 경고문을 볼수 있는거다. 




모자이크에 관련된걸 알아보다가 재미있는걸 발견햇다 일본에서는 AV레이블들이 정부기관이 아닌 소유 윤리 심사단체를 통한 사조직에서 사전 검열을 햇었다고 한다. 근데 말로만 검열이고 그 사조직이 업계에서 삥듣는 면목이였다는데 언듯 들어본 사람도 있을거다 비데륜이라고 은퇴경찰하고 야쿠자들이 모여서 만든 집단이다. 이 사조직 힘이 어마어마해서 비데륜에서 검열된 AV만이 렌탈샵에서 판매 대여 할수 있었고 이로 인해서 AV를 렌탈 비디오라고도 불렀다고 한다.


반대로 심의료를 반대하는 제작사들도 물론 있었고 그 제작사들은 대여점과 계약을 맺지 못햇기때문에 판매만 해야돼는 상황이라 이러한 작품들을 셀 비디오라고 불렀다. 여기서 셀 비디오 작품은 자극적인 소재랑 엷튼 모자이크를 내세웠지만 배우들 급이 낮고 시장자체가 이길수 없는 간극이 크기때문에 렌탈비디오를 메이저, 셀비디오를 마이너라고도 불렀다고 하는데 이해를 쉽게 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노모와 유모의 차이라고 보면됀다. 유모는 배우 급이 높다 노모는 배우 급이 좀 저급하다. 웃으겟소리로 노모가 유출되거나 노모작이 나오는 여배우는 한물갔다는 소리가 나오는걸 보면 알수 있다.



머 대충 역사는 이렇코 중간에 치고박고 다른 3자가 끼여들고 난리 부루스를 추는데 우리가 자세히 알필요는 없고 기술적인 면도 엄청나게 발전햇다 예전에는 떡모가 대부분이엿다 모자이크 자체가 컸고 심의가 까다로왓기때문에 예를 들어 2004년 2006년에서야 음모와 항문노출이 해제되었지만 그전에는 금지엿다 그러니 모자이크가 엄청나게 클수밖에 요즘은 거의 블러효과정도의 모자이크도 많이 나와서

노모인지 아닌지 가끔 구분조차 힘든작품들도 많다고 한다.


역시 성진국답게 기리기리모자이크, 슈퍼 하이퍼 디지털 모자이크 라는 이름을 내세우며 마케팅중이다 이름부터가 남다르다.







Posted by Ez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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