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글쓰기에 앞서서 연봉12억1천8백4십만원!!! 2015년 연봉1위 어마어마하다.


그녀는 AKB48 전 맴버다. 이때 이름은 나카나시 리나


AKB48


일본연예계에 조금이라도 관심있는 사람은 들어봤을거다 중요한건 아니지만 다음에 포스팅하기로 하고 넘어가자

간단히 AKB48에 소속되잇는것만으로도 엄청난거라는것만 알아두면 된다 우선은..


아무튼 야마구치 리코는 AV배우 생활을 2년도 안햇다 근데 연봉이 저렇다.. 이유는?? AKB48소속이였던 버프빨이것지 머 얼굴몸매빠지는것 하나 없는것도 한몫했겟지만


이시점에서 일본 연예계가 발칵 뒤집혔다.. AKB48맴버가 AV라니...


AKB48가 원래 막장돌이긴해도 이정도 수준은 아니엿엇다. 근데 그녀가 화룡점정을 찍었다..


AKB48소속사에서는 부랴부랴 수습에 나섰지만 수습될문제도 아니고 아무튼 난리엿다. 한가지 예시로 그녀는 AKB48활동 당시 찍엇던 방송에서 모두 모자이크 처리된다..


여기까지 보면 대충 유명 아이돌이였던 여가수가 갑자기 AV배우로 데뷔했구나 할수 잇지만 뒷이야기는 어마무시하다.. 


원래 그녀는 AKB48 1기 맴버로 거의 탑클레스에 뽑히는 인기 멤버엿다 이름에서 보다시피 48명이 속한 그룹이다.. 

초반에는 엄청난 인기몰이를 했다 그러다가 선천적인 천식때문에 자주 빠지며 입지가 줄어들기 시작한다 그러다가 선발에서도 빠지고 만다.. 이후 2008년 졸업을 하면서 잠정적으로 은퇴하는가 싶었다 이시점에서 집안 사정도 악화되었다고 한다.


근데 2008년 6월달에 누드집을 내면서 이름까지 개명하며 Alice JAPAN에서 AV데뷔를 선언한다 먼가 있을뻡한 이야기지 않냐..

건강문제때문에 AKB48에서 나왔는데 그해 바로 AV데뷔한다는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 부분이다..

그리고 개명을 하며 우리가 알고 있는 야마구치 리코로 데뷔하는데 여기서도 AKB48과 관계없음을 위함이라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그리고 친여동생도 AV배우다. 2011년에 데뷔했다..  거의 언니가 데뷔한 절차를 거의 비슷하게 밟으며


남동생도 한명잇는데 AV계에 종사한다고 한다.. 




자 여기서 아버지는 교사다.. 근데 2011년도에 어마어마한 빛때문에 실종상태엿다는 일본넷상에 떠돌아다는 루머가 있엇다.


그리고 데뷔 2년후에 거의 비슷한 시기에 자메가 조용히 은퇴한다 


계연봉 1위, 이적료 1위, DVD판매율 1위, 렌탈율 1위, 인기투표 1위 찍으며... 인기를 구사하고 2년도 안돼서.. 은퇴..


활동 당시 인터뷰 내용이나 업계 종사자들의 이야기 은퇴당시 블로그 멘트 등등으로 보아 빚 때문이였다는게 거의 확실해 보인다.


아무튼 2년이라는 짧은 기간안에 화려하게 AV판을 장식하고 사라진 그녀


아이돌로써 성공가도를 달리다가 가족들때문에 AV배우가 되서 손가락질 받았으니...  그래서 표면적으로는 까이지만 대체적으로 불쌍하다는 반응이 대다수다..



은퇴한건 아마도 빚을 다 청산햇기 때문이라고 다들 생각한다 일본 AV계에서는...

그래도 일반인 생활하기는 힘들었는지 지금은 카바레식 바에서 일하고 있다.


포스팅할 이야기가 너무 많은데 길어지면 루즈해지니 잠시 1탄으로 마무리하고 다음에 자세히 다루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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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속배우 : 스즈무라 아이리




한번쯤 들어봤을 법했을거라고 본다 프레스티지 일명 표지낚시의 대명사이며 독립 제작사다 


일본의 양대산맥인 CA, SOD에 속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소프트하고 평범한 AV를 주로 만드는 제작사다


이회사가 독립적으로 성공하며 AV계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정말 표지하나는 예술로 만든다..


포토샵의 신의 근무하고 있다는 설도 있으며, 정도를 넘어서서 악질적으로 낚시를 해데서 프리먹튀지라고도 부른다..




전속배우 : 아야미 슌카



그래도 초창기에 이러한 방법으로 돈을 좀 벌었는지 2012년부터는 환골탈퇴하기 시작한다.


전속 배우들 수준도 AV계의 메이저 S1,SOD,아이디어 포켓과 비슷한 수준에 올라가서 그 오명을 차츰 벗고 있다


대표적인 배우가 사쿠야 유아, 하마사키 마오, 스즈무라 아이리 등등의 한국에서 유명한 탑배우들로 포진되있으며, 하드코어한 작품이 많이 없어서 한국에서 대중적으로 많이 다운로드 받는다. 그래서 한국에서 인기가 많다 일본보다 위에 언급한 배우들도 한국남자라면 거진 봣을법한 배우들이고..


아직 표지낚시 솜씨는 어딜가지 않았지만 예전보다는 그래도 준수한 편이다 포샵을 잘하는 정도... 그래도 표지 얼굴과 배우 얼굴이 동일인 같다는 느낌을 받는다는건 엄청난 발전이기때문이다. 예전에는 정말 표지얼굴 보고 골랏다가는 피볼정도였다..


예전 케이스를 보면 연예인 빰치는 배우들이 나왔다.. 표지에만... 막상 까보면 쉣더X 아무래도 포토샵의 신이 있다고 본다..


암튼 예전에는 정말 쓰레기 회사였지만


지금은 한국남자한테는 정말 고마운 회사다..



전속배우 : 하세가와 루이



2013년부터 환골탈퇴한 프레스티지는 엄청난 스카우터를 대려왓는지 배우하나는 기똥차게 뽑기 시작한다.

그리고 컨셉 또한 잘잡았는데 그중하나가 유사연예 감정을 느끼게 해주는 AV를 줄줄이 출시하며 배우들 또한 이에 발바춰서 선보인다



전속배우 : 후유츠키 카에데



대표적으로 사쿠야 유아가 그 예이다. 소개를 한번 한적 있는 그녀는 한국에서 에일리를 닮았다는 드립과 작품 컨셉 자체가 데이트 컨셉이였다보니 몰입도가 장난 아니였다.. 그 이후에도 스즈무라 아이리와 같이 여자친구 컨셉에 이런 여자친구가 있엇으면 하는 컨셉으로 작품을 내놨고 AV 최강 비주얼이였던 두부집 효녀 모모타니 에리카도 이 회사 소속이였다.




전속배우 : 모모타니 에리카



스즈무라 아이리, 아야미 슌카, 하세가와 루이, 후유츠키 카에데, 모모타니 에리카, 사쿠야 유아 가 전속배우인데 마지막 두명은 은퇴햇다


공통적으로 몸배가 늘씬하고 매력적인 배우들이다 얼굴또한 준수한 수준 이상이다. 거유보다는 슬랜더가 많은데 현실적인걸 엄청 반영해서 더욱 작품에 몰입하게 만드는게 특징인 배우들이다..




전속배우 : 사쿠야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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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이 아유(桜井あゆ / Ayu Sakurai)가 DMM과 다른 일본 웹사이트에서 은퇴 인터뷰를 했다



출처는 너무 돌아다니는 인터뷰내용이 많아서 다 기제 못하겠다


아무튼.. 은퇴이후에 행복이 가득한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 그동안 감사했다는~~



Q : 밀리언 전속 여배우로 끝나는 줄 알았는데 마지막에 다시 키카탄(전속 레이블이 없는 FA)으로 돌아갔네요?

사쿠라이 : 마지막은 키카탄으로 돌아가고싶다 계속 말했었죠. 원래 전속배우가 될 것으로 예상하지를 않았어요. 어? 내가?하는 기분이었습니다. 물론 전속 여배우가 되었을 때도 기뻤습니다.


Q : 아유씨는 키카탄 여배우의 대표격인 존재였잖아요.

사쿠라이 : 그래서 (전속이된다는 사실에)굉장히 놀랐어요. 전속 여배우가 된다고 연락을 받았을 때 가장 떠오르는 것이 '지금까지 만난 직원들과 만날 수 없게 되잖아!'라는 것이었어요. 다른 메이커들은 '반년 만에 키카탄을 돌아올 것이다'라고 말했다고 하는데 계약 연장에 1년간 밀리언에서 전속으로 될 줄이야..


2016년 3월 은퇴라고 말을 하고나서 이대로 키카탄 시절에 신세를 진 사람들에게 인사를 할 수 없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마지막 한달만 키카탄으로 돌아가고 싶다고해서 전속 계약 해제를 부탁했습니다.



Q : 아 그래서 2월 밀리언 작품(MKMP-059)에 졸업 기념이라고 써있군요

사쿠라이 : 그렇습니다. 거기에 별도로 은퇴작(MKMP-074)도 밀리언에서 4월에 발매합니다.


(인터뷰 도중 은퇴작을 감독한 ZAMPA 감독이 특별게스트로 등장)


Q : 아유씨는 아이포케(아이디어 포켓) 디지털 채널 시리즈에서 지금까지 2만명과 잠자리를 가졌다라고 발언하고 단번에 치녀 이미지가 강해졌습니다만 얼마전 찍은 헌팅작(MKMP-051)에서는 상당히 위축되어 있었죠?

사쿠라이 : 제가 어째 강한 이미지가 되었지만 실제 헌팅은 좀 무리입니다. 위축된 모습으로 말을 걸었어요

ZAMPA : 그래서 일부러 혼자 헌팅을 시켰지만요 ㅋㅋㅋ

사쿠라이 : 본래는 헌팅은 커녕 많은 인파도 싫어해요. 신주쿠, 시부야, 이케부쿠로같이 사람 많은 곳은 개인적으로 절대 가고 싶지 않아요.


Q : 아유씨는 밀리언 전속 이후 대량 곳쿤 작품이 전혀 없었기에 '이제 이대로 대량 곳쿤작 없이 은퇴하는가..;라고 생각해서 슬펐거든요. 그런데 무려 밀리언 졸업 기념작품이 100발 곳쿤이었기 때문에 무심코 승리의 포즈를 했습니다.

사쿠라이 : 실은 이 작품은 처음에는 '100발 붓ㅋㅋ'였거든요. 그런데 홋카이도에서 감독님과 밥먹다가 '붓ㅋㅋ는 평범하지않나?'라고 이야기하다가 갑작스레 변경되었어요 ㅋㅋ

ZAMPA : 본인이 곳쿤으로 하자고..


Q : 스스로 100발 곳쿤을 지원하다니! 앞으로 진격의 거인 조사병단에 지원할 기세네요.

사쿠라이 : 한다면 빡세게하고 싶어요. 내가 누구라고 생각해? 사쿠라이 아유야!!! 대량 붓ㅋㅋ는 몇번이나 했는데 100발 곳쿤은 한적이 없었으니깐요.


Q : 그럼 이번에 간만에 곳쿤을 촬영한 소감은 어떻습니까?

사쿠라이 : 잠시 대량 곳쿤을 하지않았는데 아직 곳쿤하는 여배우의 이미지였던 것에 놀랐습니다. 밀리언 작품을 마치고 키카탄으로 돌아가기 위해 각 업체에 연락했을 때 가장 먼저 제의가 온 것인 MVG의 식자 곳쿤 뷔페 6(MVSD-288, 음식에 연유 뿌려먹는 컨셉)이었어요.


Q : 그 시리즈에 등장해서 놀랐어요. 밀리언 전속 여배우인지라 그런 작품은 안할 것이라고 단념하고있었는데요.

사쿠라이 : 그런데 그 작품은 오히려 편했어요. 싫은 표정도 나왔지만 곳쿤보다는 쉬웠어요.


Q : 에?!!!!! 그래요? 그런 소감은 처음이네요. 곳쿤은 괜찮아도 음식에 뿌려먹는 것은 싫어하는 사람이 대부분일거래고 생각했는데..

사쿠라이 : 그래요? 정말 음식에 뿌려먹는게 더 쉬웠어요.


Q : 졸업작에서는 나 곳쿤 좋아해요.. 하는 느낌으로 먹는 거잖아요. 다른 작품에서도 태연하게 삼키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하지만 솔직히 싫으시죠??

사쿠라이 : ....네... 싫어요. 솔직히 일이니까하고 있는.. ㅎㅎ 잘 알고계시네요.


Q : 트위터에 곳쿤 싫어라고 트윗하신 것을 보고 놀랐어요. 항상 기쁜 듯이 삼키고 계셔서

사쿠라이 : 사실 곳쿤은 싫어하지만 카메라가 돌고 배우 사쿠라이 아유가 되면 왠지 꿀꺽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Q : 그래요? 헌팅작에서도 일반인의 연유를 꿀꺽했는데 그건 감독님이 지시한건 아니죠?

ZAMPA : 그렇습니다. 전 시키지도 않았는데 아유씨가 맘대로 꿀꺽해버려서..


Q : 그 작품에서 일반인이 'AV 여배우니깐 꿀꺽하시는 군요'라고 말한 것이 인상적이었는데요. 역시 아유씨는 AV 배우 사쿠라이 아유를 연기하는 걸까요?

사쿠라이 : 그렇네요. 실제 나와 사쿠라이 아유는 완전히 전환되고 있죠.


Q : 개인적으로도 곳쿤을 하시나요?

사쿠라이 : 전혀하지 않는다고 할 수는 없지만 AV처럼 한잔씩 마시고 복용하고 하지는 않습니다.


Q : 연유 중에서 노랗고 걸죽하고 진한 연유가 있었는데.. 일반적인 연유와 차이가 있나요?

사쿠라이 : 네! 이 자식!! 모아왔군!! ㅋㅋ 그런데 모아온 사람이 양은 많지만 너무 진하지 않거든요. 오히려 시미켄같이 매일 촬영하는 유명 남배우의 연유가 더 씁니다.


Q : 키모멘(추남)과 꽃미남 배우와 곳쿤할 때 느낌의 차이는 없나요?

사쿠라이 : 저같은 경우 차이는 없습니다. 키모멘이니깐 기분나쁘다는 생각은 전혀하지 않습니다. 이전에 트위터에서도 썼지만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외는 얼짱도 키모멘도 그게그거랍니다. 


Q : 뒷터널 플레이는 싫어하시나요?

사쿠라이 : 싫고 관심도 없어요. 제가 청년막을 뚫는 것은 흥분되지만요 ㅎㅎ


Q : 아유씨는 뒷터널 빼고는 No! 라고 하지 않는 여배우인 듯 합니다.

ZAMPA : 그건 사실이에요. 그래서 새로운 시리즈의 1번째 배우가 되는 경우가 많죠.

사쿠라이 : 확실히 새 기획의 1번째를 맡는 경우가 많아요.


라는 인터뷰를 DMM에서 진행했으며 이 인터뷰가 1편이고 앞으로 3편이 더 나올 예정입니다. 그 뒤 다른 사이트에서도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이 인터뷰에서는 은퇴 이유등을 밝혔습니다.


Q : AV 은퇴를 결심한이유?

사쿠라이 : 원래 AV는 연예계에 가기 위한 통과점이라고 생각하고 데뷔전부터 3년만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중학교도 고등학교도 3년인듯이 딱 좋은 길이인 것 같아서요.


Q : 은퇴후 연예계 진출?

사쿠라이 : 연예계 진출은 포기했습니다. 연예계는 어려워요. 은퇴 후에는 다른 사람들 앞에서 나서지 않고 정말 일반인이 되고 싶습니다.


Q : 3년간 성장한 것이 있다면?

사쿠라이 : 역시나 S 성향이 엄청 강해졌어요. 원래는 M 성향이었습니다만 언제나 공격자 역할만 하고 있으니 어느새 공격자 역할을 좋아하게 되었어요. 쩔쩔매는 남자의 얼굴에 흥분하기 시작했으니깐


Q : 자신의 가장 은밀한 무기는?

사쿠라이 : 남자를 볼 때의 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펠라 중일 때 눈을 치켜 뜨는 것은 물론 야한 말 할 때 남자의 엉덩이를 위로 올릴 때 상황에 따라서 시선을 바꾸는거죠. 그럼 상대방의 쾌감도가 증가합니다.


Q : 욕구가 더 늘어났다?

사쿠라이 : 셀프 위로 빈도가 증가했으니깐요. 이전에는 고작 1일에 1~2회였는데요 최근에는 1일 5번정도일거에요. 최고 기록도 하루 6번이 7번으로 갱신되었습니다.


Q : 시미켄과의 케미가 팬들로부터 지지를 받고 있으신데요?

사쿠라이 : 전쟁이었지요. 69자세에서 물구나무를 한다든지.. 안면승마하면서 물총을 시미켄의 얼굴에 쏜다든지.. 제 엉덩이가 위로가서 제 물총을 제가 맞는다든지.. 전부 애드립이었어요.


Q :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1한마디

사쿠라이 : 아유를 잊지마(あゆのこと忘れんなよ!, 구글번역하면 잊어! 이런데 일반인으로 돌아가고픈 아유의 심정을 담은 것인지 잘못된 해석인지 알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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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거유 우츠노미야 시온이다 


무려 컵사이즈가 J컵이다 이건 동양에서는 정말 보기 드문 사이즈다.. 그리고 얼굴도 이쁘다... 말다햇다.. 끝


암튼 데뷔초부터 어마어마한 인기를 구사하기 시작한다 당연한 수순이였다고 할수 있다.. 


1994년생으로 도쿄 출신이며 키도 161cm으로 비율조차 환상적이다.


취미는 수영이고 특기가 발레라고 한다 근데 저 사이즈로 발레가 가능한가 의문이다.. 엄청 무거울텐데...


S1 전속이며 2014년에는 AV배우 3대장중 하나였다



미모와 J컵이라는 특징


커도 너무크다.. 근데 아름답다.. 거부반응이 별로 안든다 나는 거유를 별로 안좋아하는 사람중 하나다.. 근데 죽이더라..


원래 AV배우전에 유명햇다고 한다 도쿄출신에 그지역 얼짱 머 이런식으로 .


2013년 9월 S1(엄청큰 소속사다)의 AV배우로 혜성처럼 등장하며 그해 하반기 2014년 상반기의 최상위권을 휩쓸며 엄청난 인기몰이로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원래 전속배우는 한달에 한번씩 작품을 내놓는데 매달 여러개 작품을 쏫다내는 키카탄 배우들을 제쳤다는건 엄청난거다



여기서 약간 비하인드가 들어간다.. 엄청난 인기를 구가하며 그라비아 누드 모델로도 왕성히 활동하던 그녀가 2014년 8월에 나온 작품 이후로 신작을 발매하기 않는다 카더라통신으로는 S1이랑 헤어졌다라던가 머머라던가 엄청난 카더라 통신이 나돌았었고 그이후 그녀에 행적은 감감무소식이된다 마지막 작품이후 1년동안 작품이 나오지 않게되자 AV계에서는 사실상 은퇴햇다라고 보았다 소리소문없이.. 자주잇는 케이스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아주 없는 케이스도 아니다


마지막 작품이 나온지 1년후 2015년 9월 S1홈페이지에 10월에 복귀한다는 글이 올라온다 일본의 AV계의 남성 커뮤니티 사이트들이 폭주하기 시작햇다는건 여담이다. 


아무튼 보통 잠적 혹은 은퇴한 AV배우가 수개월후에 빠르게 복귀하는건 흔한 케이스가 아니다. 소속사 문제부터. 팬관리부터.. 복잡하다고한다


작품수도 별로 안돼고 최상위급 랭크에 속하는 그녀가 다시 복귀한다고 하니 예약현황은 말할것도 없이 1위를 가볍게 찍으며 남심폭발을 일으켰었다.


여기서 잠깐 그녀의 특징이 몇가지 있다.. 몇몇은 예상햇으리라 본다 커버이미지가 데뷔초창기때는 대동소의했다.. 그녀의 세일즈 포인트는 자타공인 거유이기 때문에 앵글자체가 다른 배우들하고 많이 틀렸다 가슴이 부각되었고 커버이미지를 나열해보면 같은 작품인줄 착각할정도로 비슷비슷했다 그리고 반드시 파이즈리 장면이 들어간다 파이즈리 우리나라에서는 업소아가씨들이 일명 햄버거라고 불리우는 암튼 모르는 사람은 찾아봐라.. 또한가지 바스트 모핑이 강조되는 앵글이 수시로 나온다 좋터라.



얼굴은 본판은 원래 이뻤다 거기에 데뷔하고 쌍꺼풀 수술과 라미네이트를 했다 브라보~~ 엄청나게 이뻐진다..

그리고 연기는 발연기다 참고해라.. 어쩔수 없다.. 여기서 호불호가 갈리더라

몸매는 특A급이다 수영을 즐기다보니 어깨가 넓다 근데 가슴이 크다보니 딱 맞게 넓다. 설명이 좀 부실한데 보면 안다.

또한 큰 특징은 대외활동을 일절 안한다. 완전 신비주의다 옜날에나 먹혓을법한데 먹히더라. 요즘은 대세가 블로그나 SNS소통을 하는데 반면 그녀는 일절안한다.. 그리고 야동근 선정 여배우중 하나다



이야기가 많이 샜는데 복귀작은 2015년 하반기 판매부분에서 1위를 차지하며 상을 휩쓴다 그이후 매 상위권을 유지하며 인기를 과시하지만 데뷔초만큼은 안되더라 너무 커다란?? 센세이션을 일으켯었기때문이라는 의견이 많다. 거의 레전드급이였다 정말로 ...


솔직히 호불호가 갈리는 배우중 하나이긴하다.. 연기는 고사하고 음성또한 그리 듣기 좋은 소리가 아닌편이다.. 


그래도 매니아층은 확고하다.. 워낙 크니깐.. 두번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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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여동생이라는 칭호를 달고 다니는 츠보미다


순진하고 청순하게 생겨서 역활도 그런쪽으로 많이 했엇던 배우다.


이분도 공장장 돼시겟다. 솔직히 개취이긴한데 난 별로다.. 한편정도 본듯.... 이건 개취라 양해 바란다.


그래서 머라고 쓸 이야기가 없더라. 아는게 있어야지 그러던중 재미있는 동영상을 하나 발견해서 그것때문에 포스팅하게 되었다..


관심도 없는 배우였던지라.. 츠보미 팬분들께 미안하지만 양해부탁드린다.. 개취니깐


암튼 동영상 하나만 투척하고 츠보미 이분에 대해서는 노코멘트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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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캐나다 혼혈의 AV배우 오자와 마리아


본론에 앞서서 어머니는 일본인 아버지는 퀘벡계 캐나다인의 혼혈로 일어보다 영어가 편하다는 그녀는 학력도 엄청나다


인터네셔널 스쿨을 졸업했으며 처음 데뷔했을때만해도 학력과 혼혈(그당시에 혼혈 AV배우는 손에 꼽을정도) 그리고 얼굴은 A급으로 몸매또한 훌륭한 편이였기때문에 그당시 탑 AV배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만큼 인기도가 급상승했었다.



초창기에는 미야비라는 이름을 쓰면서 연예계에서 활동을 했었으나, 혼혈계의 한계였는지 그당시 일본 사회배경때문이엿는지 약간 배척받으면서 제대로 된 연예계활동을 못하게 된다 그리고 AV배우로 데뷔 혹자들은 원래 AV배우가 목표였고 연예계활동은 쿼리어를 쌓는 지나가는 과정이였을뿐이다라고도 한다 아무튼 오자와 마리아 그녀는 약간 특이한 사상을 가지고 있는 배우다 혼혈계라서 그런지 개방적이라고나 할까 데뷔후에 자신이 찍은 AV물을 자랑스럽게 부모님에게 가져가서 보여주었다고 한다 믿거나 말거나 당연히 부모는 그녀를 쫓아내고는 다시는 자신들 앞에 나타나지 말라고 했다는데. 어느 부모가 찬성하겟느냐 특히나 인터네셔널 스쿨.. 학비가 장난 아닌곳이다

그리고 타고난 신체비율과 외모를 소유한 딸을 얼마나 애지중지 키웟겟냐...


  

아무튼 이러한 애피소드를 가진 그녀는 2007년 소속사를 어택커즈로 옮기면서 나락으로 떨어지고 만다..

엄청나게 하드한 작품들부터 강X물만 찍어댔으며 촬영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술과 담배, 마약까지는 아닌 약물에 쩔어살면서

미녀형이였던 얼굴이 망가지고 몸매는 물론 신체 곳곳에 얼룩이 보이는등 여자로써 AV배우로써의 가치는 나락으로 떨어져버리고 만다.

 

마지막으로 보도된 그녀의 행보는 시부야의 호랑이굴이라는 업소에 다니고 잇으며 시간당 15만엔이라고 한다....

여기서 잠깐 일본의 AV배우들중에 A급배우들이 아닌 이상 대부분은 업소에 다니는게 현실이다 A급 배우가 아닌 이상에 벌어들이는 수입이 고정적이지 못한건 현실이니깐.. 그러나 A급배우였던 그녀의 쿼리어를 봤을때 소속사를 잘못만나 혹은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한순간에 인생이 송두리채 망가진걸 보면 안타까운건 사실이다.


현재 그녀는 2012년 AV배우를 은퇴하고 동남아의 어느 한 성인 엔터테인먼트 계열에서 연예인으로 전향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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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업소녀였다


흔하딘 흔한 케이스긴한데 업소녀치고 성공한 케이스는 많이 없다.. 희한하게


이유야 많다 탑클래스가 되지 못하게 돼면 업소녀로써 벌어들이는 수입과 흔하디흔한 AV배우로써의 수입 차이가 하늘과 땅차이니..


이러한 이유가 젤 크지싶다..




암튼 그녀는 우선 외모가 탑클래스다. 업소녀라는 베이스는 우선 이뻐야돼는게 전제조건이긴 한데 그녀가 일햇던 업소는 일본에서는 탑이였다고 한다


한국으로 치면 점오정도 되겠다.. 




원래 미야자키현 출신으로 연예인을 하겠다고 오사카로 상경했지만 그게 맘대로 되겠냐

현실은 시궁창 도비타에서 업소생활을 했다고 한다.


아까 말한 점오정도의 퀄리티를 가지고 있는 도비타 한마디로 진짜 모델급이 와서도 명함도 못내민다는 소문이 있을정도로 수질이 좋은 업소였는데 거기서 에이스였다고.


도비타라는 업소는 아가씨들이 다 이쁘니 경쟁도 치열했고 손님도 가려받을수도 없어서 진상 손님들이 많았고 그러한 손님들때문에 견디지 못하고 차라리 이럴바에는 AV배우가 되는게 낫겟다 싶어서 AV관련 사무실에 지원해서 데뷔하게 되었다는 슬픈 데뷔 스토리다




사쿠라이 아유 말로는 2만명정도를 상대햇다고 하는데 말도 안되는 소리고..(하루에 3명씩 상대해도 1년에 천명인데.. 그럼 몇년이라는건가..)


암튼 이러한 비하인드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그녀다 


 

우선 단점은.. 빈유다.. 그리고 치야가 안이쁘다... 참 아이러니하게도.


처음 내가 접했을때 미소짓는 모습이 매력적이였엇다 근데 치야가 보이면 깬다.




이거 빼면 단점은 거의 없다.. 아 한가지 데뷔초 작품에서는 얼굴은 정말 이쁘고 몸매또한 괜찮은데 엉덩이쪽 중요부위쪽들 피부가 개차반이였다 지금도 그닥 좋치는 않타.



디스하자는건 아니지만 업소 생활을 하다보니.. 피부가 엉망이 된듯하다. 술마시랴 상대하랴...


암튼 나도 근래에 안 사실이 였지만 (업소생활을 햇다는거) 그녀 작품을 볼때마다 관리를 안하나 싶을 정도로 눈에 확 들어오는 그녀의 피부상태는 별로였다.. 


연기력은 A급이며 말하는 톤도 애교가 철철 넘친다.. 한마디로 끼가 타고난 그녀다.


표정도 이쁜애들에 비해 좋다 작품을 보면 실제상황인지 헤갈릴정도로 몰입도가 좋타고 해야돼나


암튼 추천 배우중 한명이다. 단점도 있지만 장점도 많은 배우이니...




빈유는 좀 클려나.. 수술할만도 한데 왜 안하는지 그건 모르겠다 놀랄정도로 배우로써 바스트 사이즈는 에러거든... 근데 얼굴이 커버하더라.. ㅋㅋ 스타일도 좋다 


얼굴도 이쁜 그녀가 옷도 잘입고 헤어스타일도 좋코 메이크업도 잘한다.. 빈유만 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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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호불호가 너무나 갈리는 배우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 아소 노조미다


나도 속았다... 품번 커버이미지나 품번 출시전에 내놓는 영상에서는 정말 이쁘게 나온다.


근데 작품을 보면 아이씨 속았구나 하는 생각이 먼저 드는 배우다. 그래도 요즘은 많이 나아졌더라.



우선 아소 노조미 하면 성괴 혹은 소두로 유명하다 머리가 정말 작다... 가슴은 A급 몸매도 그럭저럭(개인적인 소견이다 팬들에게 쏘리)


어떠한 앵글로 잡았을 경우 감탄사가 나올정도로 화면빨 특히 조명빨이 심한 배우다.. 너무 심할정도로 동일인물이 맞나 할정도니깐.


그래도 아소 노조미를 포스팅하는 이유는 색기가 넘친다.. 연기는 발연기인데 플레이할때는 얼굴에 색기가 좔좔 흐른다. 희한하게...


초반에는 청순미와 수줍은 컨셉을 잡고 데뷔했엇다. 데뷔작만봐도 속옷 차림이 되자마자 펑펑 울기 시작한다. 


  



데뷔도 이 업계에서는 엄청 늦은 편에 속하는 19살에 했다 


이건 확실히 밝혀진건 아닌데 명문대 다녔다고 하는데 루머일 가능성이 좀 많은듯하다 초반 컨셉이 그랬으니깐 AV업계 진출이유는 이것도 말많은데 젤 신비성있는게 집안사정이 어려워서였다는게 통설이다.


개인적으로 몸매가 아주 훌륭한건 아닌데 키가 170이나 된다 각선미하나는 끝내준다..


은퇴 복귀하는 한차례 2014년에 은퇴하고 그해 9월달에 MAXING로 복귀했다.




그녀 작품을 아직 접하지 못한 사람은 최신껄로 보길 바란다 초창기 작품은 시간낭비다. 데뷔작은 괜찮음


그리고 특징은 작품들이 조금씩 하드하다. 대체적으로 연기가 안되는 배우는 하드한걸 많이 찍는게 추세인지라..



특히 청순한 이미지인 AV배우가 하드한 작품을 내놓을 경우 불티나게 팔리거든..


완전 하드한건 미국이 최고지만 소프트하게 하드한건 일본이 최고다더라 요부분이 포인트


머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색기 좔좔 흐르는 배우가 찍는 하드와 청순하 이미지의 배우가 찍는 하드 둘중 어느걸 택할지는 당신 마음이다 

난 후자를 강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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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작이 나온지도 몇일이 흘렀다


이제 그녀의 물건 찍어내듯 찍어낸 품번들은 이젠 안녕이다.


정상에 있을때 떠나는게 AV업계에서는 크나큰 축복이라 할수 있겟다.


퇴물들은 더이상 설자리도 없을뿐더라 수많은 신인들이 치고 올라오는 환경속에서 그나마 오래된 탑배우들이 살아남는건 하드코어뿐이니...


머 예정된 수순이긴하다 우에하라 아이의 은퇴는 


공장장이라는 별칭처럼 수많은 작품을 찍어내느라 몸이 성하겠는가... 저번에 포스팅한것처럼 AV배우들의 80%정도 은퇴이유는 건강때문인건 사실이니..


암튼 그녀에 대해 좀 알아보기로 하자.. 왜냐? 위대하잖아!!




우선 그녀의 포부는 모든 장르를 찍어보는게 꿈이라고 했었다..

그리고 실천햇지... 대단하지 않냐?


2011년 데뷔로 스카웃되었다 여기서 또 그녀는 2011년 데뷔해부터 은퇴하기 까지 DMM AV배우 순위에서 10위권밖으로 밀려난적이 한번도 없다. 거의 츠보미와 동급이다.




그녀의 트레이드마크인 엄청난 다작은 매출로 직결되었고 다작을 찍는다함은 연기력과 기획사에서 엄청나게 민다는 뜻 그러나 호불호가 좀 갈리는 배우중 하나다 몸매가 좀 아니올시다라는 이유로 미모 또한 훌륭한 편도 아니고. 그래도 청순미는 좀 있다.

그래서 그런지 청순컨셉작품이 많으며 아이러니하게도 하드한 작품 또한 많다.

2015년 초반부터 노모로 진출 여기서 거의 정점을 찍엇다.




아 그리고 야동근 선정 여배우 16인에 물론 어필되엇으며 1등으로 나왔다 ㅋㅋ


그녀가 거의 주도했다고 볼수 있는 술레잡기 컨셉부터.. 온몸에 금칠을 하고 나온작품 등등 정말 실험정신이 투철한 배우이며 연기또한 A급인데 다작이다보니 본거 또보고 본건가 안본건가 헤갈리기도 하는 그녀의 품번은 정말 많터라..


여타 배우들처럼 트위터랑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팬들과 소통도 활발히 했었던 그녀

한가지 에피소드로 2014년 브라질 월드컵때 일본VS코트티부아르 경기를 도코 시부야 거리에 응원갔다가 치한이 가슴을 만진 사건이 있었다. 그때 그녀는 "AV에선 다른 곳도 만져도 되지만 현실에선 노력하셔야 해요"라고 훈계한뒤 치한을 풀어주었다. 이사건으로 인해 또다른 별명 시부야의 성녀라는 별칭을 얻기도 한 그녀 대인배이다! 훌륭하다!


난 우에하라 아이 하면 술레잡기가 젤 먼저 생각난다.

우선 신선했고 찾아보지는 않았지만 거기 나오는 남배우들의 대다수가 팬들로 공개모집하고 병원에서 검사하고 출연했다고 알려져있다.

이 품번을 안봤다면 꼭 찾아보길 바란다.. 남자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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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사쿠라 마나


별칭 마나티 (매너티-->멸종위기의 동물로 귀엽게 생긴 암튼 궁금한사람은 찾아봐라)


필자가 TOP10안에 꼽는 배우중 한명이다.


유명한 배우 위주로 포스팅하다보니 다들 아는 사람은 다 아는 배우지만 그래도 알아보기로 하자







믿거나 말거나 데뷔이유는 말도 안돼는 이유로 데뷔햇다


중학생때부터 AV배우를 동경해서 만18세가 되자마자 사무소를 찾아갔다고 하는데 말도 안돼는 소리고 설정인듯하다


물론 설정대로 실제로 고교 재학중인 18세때부터 그라비아 활동을 시작햇고 그이후 3개월만에 데뷔했다.


일본에서는 그라비아 활동 시기가 적고 AV로 데뷔하는 텀이 적을수록 애초에 AV배우를 목표로 햇을 확률이 높다.







외모는 A급이다. 


귀욤상이며 볼륨 또한 좋다 균형감이 잡혀있다고나 할까 암튼 데뷔하자마가 인기를 끈 케이스다 


그예로 데뷔작이 DMM랭킹 1위를 먹엇고 데뷔해 최우수여우상을 받기도 햇다 그이후로는 승승장구.


특이하게도 대외적인 활동을 엄청 많이 한다 게임쇼케이스부터해서 TV예능 드라마 영화 등등등






특징은 청순한 동안인데 몸매 볼륨감이 어마어마해서 이쪽 팬층이 두텁다.


머 얼굴이 80프로 먹고 들어가는 케이스긴하다 개인적으로 외모적인걸 떠나서 데뷔때부터 장르불문 가리지 않고 찍었다 


어떤 설정이든간에 그리고 그 품번을 보면 매우 적극적으로 연기햇다.


이시기에는 매우 차별화된 전략이라 데뷔해부터 대박을 터트린거겟지.. 


연기 스팩트럼 자체가 넓다고보면된다. 잘하긴한다. 




재미있는건 남자배우들이 뽑은 다시 한번 하고 싶은 여배우 1위에 뽑혔다는걸보면 


연기도 연기고 배려또한 좋다는걸로 볼수 있겠지


개인적으로 연기는 잘한다.. 


설정이 정확한 품번을 보면 오~ 라는 감탄사가 나올정도인데 설정이 약간 어설프고 X씬이 많은 경우는 매우 단조롭다.


한마디로 설정 연기는 잘하는 한편 X씬 연기는 매번 똑같더라..




또 재미있엇던 데뷔시절 컨셉을 보면 공고 출신이라 이를 홍보컨셉으로 잡기도 햇엇다 


공장 견학이라던가 작업복차림이라던가 아마 공순이라는 희소성으로 남초집단을 노린 마케팅전략으로


자기 관리가 뛰어난 배우로 손에 꼽히며 데뷔작부터 지금까지 몸매를 보면 한결같다 


그리고 품번 출시일도 한달에 한번씩 꼬박꼬박 출시하고 있다. 






요즘 AV배우들의 마케팅 전략이기도 한 블로그나 트위터를 통한 소통 또한 최고수준이다 


2015년만해도 팔로워 수가 13만명이 넘었고 데뷔이유를 봤을때 


직업의식이 명확해서 AV배우라는 직업에 대한 비난과 멸시에 자신의 소신을 매번 밝히기도 하는 아주 착한 배우다!!


희한하게 일본에서는 대박배우인데 한국에서는 일본에 비해서 인기가 형편없는 편인데


한국남성 취향이 잘빠진 배우이다보니 그런듯하다.


이 배우는 SOD에서 NO.1 배우다!! 최상급이라는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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