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접해본 AV배우일건데 모르는 사람이 많터라 그녀는 바로 유부녀다.

아이까지 있다..

암튼 AV계에서는 정말 보기 드문 케이스다 

그녀는 2015년 DMM성인상 우수여배우상을 받았다.

우선 AV배우로 활동하게 된 계기가 많은 루머에 휩싸여있다.

자신은 진출이유가 아이를 낳고 남편이 해외로 단신부임(즉 혼자 오랜출장간다고 생각하면됨)으로 인해서 

몇년간 관계를 맺지 못해서 욕구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AV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루머는 데뷔컨셉일뿐이다 사실은 이혼후에 아기를 먹여살리기 위해서 데뷔했다는 이야기가 많다

또 희한하게도 실제나이가 프로필상 나이보다 적다는 논란이 되는 특이한 케이스다. 

유부녀 컨셉을 위해 나이를 올렸다는 루머

참 컨셉 희한하게 잡았다....

시라이시 마리나는 영상을 접한 사람은 대부분 알다시피 슴가가 어마어마하다. 

특히 그곳이 (한국에서는 빅파이라는 별칭으로 불리움)

특징이 몸매가 아줌마몸매다... 2015년부터 살이 어마어마하게 불었다 예전에는 그래도 통통한 편이였는데 살이 좀 붙다보니 슴가도 어마어마해서 더욱 그리 보인다 한마디로 AV배우 몸매로써는 탈락인데 희한하게도 아직 인기가 많다.. 얼굴이 한몫하고 있으며 목소리또한 애교가 넘친다. 연기도 좀 하고 

요즘은 많이 빼긴했다. 그래도... 몸매는 C급이다.

우선 전성기때 사진이다.

살이 어마어마하게 불었을때 

그나마 양호한걸로 투척한다..  다른건 올리기 민망할정도더라..

에비스 마스캇츠의 맴버이기도 한 그녀는 대외활동을 상당히 많이 하는 편이고 대외활동시에는 마리린이라는 이름을 쓴다

춤도 꽤 추고 노래도 들어줄만하다. 

취미 또한 독특한데 야구다 실력도 상당하며 밑에 동영상 첨부한다.. 여자치고 정말 잘한다..

시라이시 마리나의 팬은 아니지만 좀 안타까운 점은 2015년 중반부터 흑X물과 중X물을 찍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데뷔 2년만에 스타급 라인업을 흑X물로 보낸다는것은 은퇴시기가 얼마 안남았다는 의미가 많기 때문이다. 원래 그녀가 피학적인 연기를 잘하기도 해서 일본AV계에서는 그녀가 하드코어로 갈거라는 예상은 있었지만 너무 빠르게 넘어갔다는 평이 많다. 아무래도 몸매관리 실패로 인해서 판매량이 저하된 이유가 결정적인듯하다 물론 코가와 이오리 같은 하드코어에 적극적인 케이스도 있지만 그리고 사실 요즘 일본AV계에서는 빠르게 하드코어로 넘어가는게 추세이기도 하다 그러나 코가와 이오리도 흑X물은 안찍었다..

이러한 이유로 시라이시 마리나또한 자각햇는지 대외활동을 활발하게 시작하면서 몸매관리하는 모습일 보여주고 있다. 그리하여 업계에서도 기대감은 높아지고 있다고 한다

최근 자신이 올린 살빠진 모습

그녀의 가장 큰 특징은 연기가 일품이다 보니 STAR품번의 라인업들에서 찍지 않은 컨셉을 많이 찍는 배우 중 하나다 연기 스펙트럼이 넓은 외모다 보니 그런듯하다

그리고 AV업계의 전설 우에하라 아이와 많이 친한 편이라 우에하라 은퇴 스페셜 괌에 동행한 맴버이기도 하고 서로 셀카를 찍어서 SNS에 적극적으로 올리는 편이다.

참고로 나는 시라이시 마리나 품번중에 실제 살고 있는 집에 찾아가서 남편이 자고 있는 사이에 찍는 품번이 젤 재미있엇다..

루카와 리나. 사쿠라키 유키네가 출연한 모 인터넷 방송 오프닝편이 누락되어서 올림 

잘리기전에 보는걸 추천~

요즘 인터넷 방송 클래스가 남다르다...

일본 AV배우 두명을 초대해서 야시시한 토크를 진행해서 화제라 찾아보았다.

코스프레까지 하고 바나나 X컨트롤을 보여주는데....

언제 잘릴지 모르지만 우선 올린다

참고로 AV배우 루카와 리나 사쿠라키 유키네 관련해서 페이지 링크 걸어놓을테니 참고하라~

로카와 리나 링크

사쿠라키 유키네 링크

AV배우는 어떻게 될까?

요즘은 거의 광고를 통해서 모집한다고 한다. 하도 지원자가 많아서 거르고 거른다고 하는데 성진국 답다.

예전에는 스카우터들이 활동하며 길거리 캐스팅이 주를 이루었다고 한다. 대체적으로 시부야와 신주쿠 즉 우리나라의 종로에 해당하는 지역으로 AV회사 자체가 대거 포진된 지역이다 시부야는 강남역에 해당되고 압구정동,대학로에 해당하는 하라주쿠에서도 많은 스카웃이 이루어졌다 허나 역시 신주쿠가 탑이라고 한다 일부러 야하게 입고 여기서 쭉때리는 여성도 있엇다고 하니...

AV배우 스카웃이 기준은?

우선 첫째도 둘째도 가슴사이즈다 요즘은 트랜드 자체가 바끼긴했지만 아직도 가슴이 먼저라고 한다

이유는 일본 남성들은 유독 바스트 사이즈가 큰 여성에 대한 선호도가 유별난것으로 유명

아무튼 얼굴이 이쁘지만 가슴사이즈가 안돼 수술을 하게 됀다고 해도 상당기간 가슴이 자리잡는데 오래걸리고 이쁘지 않기때문에 우선적으로 바스트가 큰 여성을 캐스팅 1순위로 놓는다고 한다.

이로인해서 일본AV여배우들은 거의 바스트가 크다. 이로 선입견도 생겼다 일본여성은 대체로 가슴이 크다?? 반대다..

AV배우들이 가장 많이 배출한 지역은??

일본의 AV배우중 80%가 도쿄 인근 현 출신이다.

도쿄, 치바 현, 카나가와 현, 사이타마 시 등이 주를 이룬다. 이유는 도쿄인근에 있다보니 도교로 직업을 갖거나 여행을 하고 여가를 보내기 위해 자주 도쿄를 방문하다보니 스카우터들에게 캐스팅되기마련 그래서 출신지역 편중이 상당한 편이다.

요즘이야 광고를 통해 모집하니 많이 희석되는 부분이다.

AV배우들은 학창시절부터 남달랐나?

대체적으로 그렇다고 한다. 여고생때 빠르면 여중생때 첫경험을 하고 차차 원조교체부터 유흥쪽일을 하다가 자연스럽게 흘러들어오게된다 그리고 가정형편때문에 혹은 어렷을때 성추행을 당했던 경험이 있는 배우들도 꽤 된다고 한다.

AV배우의 경제력은??

우선 이름이 알려지면 일본에서 자체적으로 독립할 수 있다고 한다 일본사회에서는 독립한다는거 자체가 꽤나 어렵다 특히 여성은 더욱더 근데 AV배우로 활동하게 돼면 꽤나 어린나이에 독립할수 있는 경제적여건이 완성된다.

AV배우 데뷔후 변화는??

우선 촬영장에서는 공주다 남배우 역시 지명할수 있다.

메이져 제작사 전속 배우들은 1달에 1회 작품을 발매하는게 기본 그러므로 한달에 1회 촬영을 하는데 짧게는 하루 길게는 3일에 한편찍는다 부지런한 배우는 스캐줄에 마춰서 한달에 여러 작품을 찍어놓고 차례로 발매도 한다. 그러면서 인지도가 쌓이고 알아보는 사람이 많아지다보니 여간 스트레스가 아니게 되며 여기서 많이들 은퇴결심을 한다고 한다.

AV배우 활동 수명은?

통상 2년정도 활동하며 3년을 넘어가면 오래한다고 본다

이유를 알고 나니 솔직히 놀라웟다 감춰진 이유이며 비하인드인데 젤큰게 건강상태이다 땀이나 체액에 빈번이 노출될 경우 자신에게 없던 알레르기가 생기며 자주 몸이 아프다. 그래서 배우들의 블로그들 보면 많은 AV배우들이 아픔을 자주 호소하는걸 볼수 있다

촬영장 혹은 세트장에서 알몸으로 촬영해야 하며 한번 촬영하고 나면 몸살과 감기는 달고 산다고 한다. 면역계통이 완전히 망가진는 부분이라 이러한 이유가 젤 크다고 한다. 그리고 스트레스또한...

AV배우들의 은퇴후??

거의 80%이상이 유흥업소에서 일한다고 보면 된다. 성진국답게 유흥업소의 숫자는 어마어마하며 AV배우활동을 햇다는 간판은 취직에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기에...

그리고 극장식 카바레 같은 곳에서 스트립댄서로 활동은 많이 한다. AV배우였던 시절의 팬들이 관람하기 위해 많이들 찾으며 사진을 찍고 돈을 받으니 수입이 크다고 한다

이러한 경우는 유명배우 혹은 이러한 일에 그나마 적성이 맞는 배우들이 택하는 길이며 대체적으로 얼굴이 알려지지 않은 배우들은 일반인으로 돌아가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통계적으로 일본 도쿄에서 비율상 300명의 직원을 둔 회사에 절반이 여성이라면 그 회사 여성중에서는 AV를 찍어본 여성이 있다고 보면 되는게 일본 도쿄의 현실이다.

원래는 품번을 다룰려했다 근데 너무 노골적인 문구들이 많아서 우선 보류

오늘은 심플하게 모자이크에 대해서 알아보자

우선 알아야됄것이 일본도 노모는 불법이다 다 해외수출용이다 여기서 말하는 노모는 모자이크가 없는 작품이다.

그러나 해외수출용도 엔화로 결제가 가능하기때문에 사실상 일본 내수용이다 명목상 미국 수출작이기 때문에 미국저작권법을 인용한 FBI 경고문을 볼수 있는거다. 

모자이크에 관련된걸 알아보다가 재미있는걸 발견햇다 일본에서는 AV레이블들이 정부기관이 아닌 소유 윤리 심사단체를 통한 사조직에서 사전 검열을 햇었다고 한다. 근데 말로만 검열이고 그 사조직이 업계에서 삥듣는 면목이였다는데 언듯 들어본 사람도 있을거다 비데륜이라고 은퇴경찰하고 야쿠자들이 모여서 만든 집단이다. 이 사조직 힘이 어마어마해서 비데륜에서 검열된 AV만이 렌탈샵에서 판매 대여 할수 있었고 이로 인해서 AV를 렌탈 비디오라고도 불렀다고 한다.

반대로 심의료를 반대하는 제작사들도 물론 있었고 그 제작사들은 대여점과 계약을 맺지 못햇기때문에 판매만 해야돼는 상황이라 이러한 작품들을 셀 비디오라고 불렀다. 여기서 셀 비디오 작품은 자극적인 소재랑 엷튼 모자이크를 내세웠지만 배우들 급이 낮고 시장자체가 이길수 없는 간극이 크기때문에 렌탈비디오를 메이저, 셀비디오를 마이너라고도 불렀다고 하는데 이해를 쉽게 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노모와 유모의 차이라고 보면됀다. 유모는 배우 급이 높다 노모는 배우 급이 좀 저급하다. 웃으겟소리로 노모가 유출되거나 노모작이 나오는 여배우는 한물갔다는 소리가 나오는걸 보면 알수 있다.

머 대충 역사는 이렇코 중간에 치고박고 다른 3자가 끼여들고 난리 부루스를 추는데 우리가 자세히 알필요는 없고 기술적인 면도 엄청나게 발전햇다 예전에는 떡모가 대부분이엿다 모자이크 자체가 컸고 심의가 까다로왓기때문에 예를 들어 2004년 2006년에서야 음모와 항문노출이 해제되었지만 그전에는 금지엿다 그러니 모자이크가 엄청나게 클수밖에 요즘은 거의 블러효과정도의 모자이크도 많이 나와서

노모인지 아닌지 가끔 구분조차 힘든작품들도 많다고 한다.

역시 성진국답게 기리기리모자이크, 슈퍼 하이퍼 디지털 모자이크 라는 이름을 내세우며 마케팅중이다 이름부터가 남다르다.

AV 자막 구하는건 고수아니고서는 힘들다.

자막 자체도 별로 없거니와 신음소리만 줄창나오는곳에 자막넣는것도 머하지 않냐..

허나 요즘 AV 트랜드는 예전과 달리 애피소드나 컨셉물들이 대세를 이루다보니 자막이 만만치 않게 보이기 시작했다.

그렇게 시작해서 유학비를 벌기 위해 자막을 만들어준다는 참신한 아주 착한 예비 유학생이 있었으니 

내용을 보자

제목은 스스로 유학비를 벌어야 하는 처지라 양해 부탁드린다는 내용으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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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분 이상은 의뢰를 받지 않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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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가 꽤 있나보다

글을 보아하니 배포용은 미디어쪽에서 잠시 일해서 짧은 지식으로 생각해 봤을때 폰트저작권 문제 때문인듯

원래 동영상 폰트 잘못쓰면 벌금이 어마어마하기때문일거라 판단된다.

아무튼 유학준비중이면 20대일텐데 크게 될 인물이다!!

자막하니 떠오르는 작품이 하나 있어서 하나 소개한다. 

배우 이름은 에비스 마스캇츠의 리더 아스카 키라라다

아스카꺼는 다본거 같은데 아스카작품은 자막이 꽤 있다 컨셉물을 좀 찍는 바람에 얼굴도 이쁘고 성괴이긴하지만 저번에 소개했던걸로 기억한다 궁금하면 찾아보고

품번은 SNIS-615 다 

핫한 작품으로 출시일이 2016년 3월 8일이고 자막은 이 근래에 만들어졌는지 꽤 활발이 퍼져나가고 있다.

내용은 술마시고 찍는건데 혼자 술마시다가 인터뷰형식으로 대화가 진행되고 중반부터는 남자와 술마시면서 대화한다

애는 이런류의 컨셉물을 많이 찍어서 그런지 자연스럽더라 암튼 후반부에는 남자배우 시미켄 등장 

예전에 아스카 키라라 밀착취재물과 비슷한 컨셉이다. 

자막이 있다는거 자체가 인기 품번이고 잼나다는 이야기다.

이작품 또한 자막이 있고 없고가 재미를 가른다 없을때 본거랑 자막풀리고 본거랑 천지차이랄까

재미없는 작품에 누가 공들여 싱크마추고 번역해서 자막을 넣겟는가.. 팁이다 자막자체가 존재하는 품번은 감상하는게 진리이니...

역시 미쿡이다..

아이디어부터가 남다르지 않냐

100만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12억이 좀 안됀다. 이 어마어마한 돈을 상금으로 걸고 개최한다고 하는데

그 이름하여 섹스 팩터(The Sex Factor)이다

한참 인기있는 아이돌 뽑는 프로그램처럼 포르노 스타를 뽑는 서바이벌 대회이다. 그리고 리얼이다.

공식홈페이지에서 볼수 있는 영상을 봐도.. 완전 19금이다 모자이크자체가 없다.... 

암튼 제목에서도 알다시피 엑스팩터를 패러디한것인데 아메리칸 아이돌이나 더 보이스같은 프로그램의 포르노버전이라고 보면됀다.

첫방송은 5월 19일이고 참가자는 남자8명 여자8명으로 남자 여자 각각 우승자에서 100만달러가 상금으로 주어진단다.

재미있는건 심사위원이다.

저번에 소개한 렉시벨부터 레미 라크로이, 토리 블랙, 아사 아키라 등등..  이름은 잘 몰라도 한번쯤 봤을법한 포르노의 유명인사들이다.

참가자격도 까다롭다 한번이라도 포르노를 찍거나 경험한 사람은 참가할수 없다고 한다.

그리고 애피소드로 나눠진다는데 벌써 다 찍었고 방영일만 기다린다고 한다.

우선 뚜껑을 열어봐야 흥행실패여부를 알수 있지만 아이디어 하나는 기똥차다.

정보가 더 들어오는대로 포스팅하겠다~ 기대되는구만

이거 링크 달아도 괜찮나 모르겠다.. 아무래도 문제 생길거 같으니 댓글달면 보내주는걸로

저번에 소개한 렉시벨에 이어서 이번에는 아비게일 존슨이다

우선 수식어가 여신이다.

솔직히 필자는 별로 안좋아하는 배우다 호불호가 좀 갈린다 이쁘면 장땡이지 않냐 하면 할말은 없다.

근데 이분은 표정변화가 거의 없다. 웃는모습은 매력적이긴한데말이다.

아 그리고 헤갈릴수가 있는데 요즘은 활동을 안한다. 은퇴햇다. 2008년도에 데뷔해서 2013년도까지 활동햇다

금발에 환상을 가지고 있는 남자라면 대부분 좋아라하는 배우일거다 이분도 아담사이즈다 

1989년생이고 체코출신이며 18살때부터 시작했다 초창기에는 Spunky Bee라는 예명을 썼으며 치아교정기를 착용햇었다.

입쪽이 약간 돌출형이긴한데 그래도 이쁘다. 

처음에는 체코 헝가리 프랑스에서 활동하다가 일본을 거쳐서 미국에서 활동했다.

서양배우 특징이 가슴사이즈가 장난 아닌데 이분은 B컵이다 그리고 아담사이즈면서 거의 9등신에 가깝다 희한하게.. 

비율이 쩐다는 얘기겟지.

서양 AV 3대여신에 빠지지않고 거론되는데 이쁘면 머하나. 표정이 똑같은데 난 이게 별로..

이분은 초창기에 예명을 겁나 많이 썻다.. 

(Spunky Bee, Veronika, Abigail, Abby, Veronica Johnson, Petty, Rose, Abigaile, Abi, Veronica, Abigale, Alice Kristin Okamura)

은퇴이후에는 자신의 고향인 체코 프라하의 스트립 클럽에서 스트리퍼로 활동하고 있다.

자신의 근황을 페이스북에 꾸준히 알리고 있는데 많이 늙었더라.. 그리고 몸에 그림을 엄청그려대고 있다... 

아쉽지만 복귀할맘은 없다고 한다 지금생활이 좋다고...

매번 일본 AV배우만 소개하다보니.. 갑자기 생각나는 배우가 한명있엇다 그이름하여 

렉시 벨(Lexi Belle)

이분은 높여불러주셔야됀다.. 왜냐 세계적으로 노는 분이니깐 싸이형과 동급이라고 해야됄까나..

암튼 이분은 혜성처럼 나타나서 AV계를 평정하신분이다

모르는 남자가 있다면 아직 입문단계다 더 노력하기바란다.

다른 배우들은 프로필따위는 기제를 안햇지만 이분은 기제하겟다..

이름 : 렉시 벨 

영문 : Lexi belle

국적 : 미국 (난 처음에 러시아인인줄알앗다.. 그리고 미국av배우치고는 아담싸이즈다 그게 더 매력적이라고나할까)

출생년도 : 1987년 8월 5일 

데뷔년도 : 2006년 (당시 19세)

키 : 160cm (아담아담)

몸무게 : 48kg (아담아담)

사이즈 : 32C-24-33 (키에비해글래머)

출신 : 루이지애나주

특징 : 오랜지색 꽃문양 문신이 양어깨에 있다. 고양이상이며 동양적으로 생겼다 눈은 서양눈 코는 동양코 귀요미상이라고 해야됄까 청순가련형이다 남자들이 환호하는 섹시한 분위기는 화장으로 커버되지만 청순가련형은 본판이 되야됀다...그래서 더욱 매력적!!

데뷔는 LA의 한 비디오 스토어에서 일하다가 포르노 파인더에게 스카웃되어 데뷔한 케이스다

파인더가 이분의 SNS사이트를 보고 직접찾아와서 스카웃하는데 파인더가 AV계의 엄청난 스카우터였다고 한다.

여기서 재미있는 사실은 그녀가 3달동안 고민한 끝에 결국 그 스카우터에게 찾아가는데 계약금이 상당햇다고 한다.

이분도 공장장이다 다작으로 유명하며 장르를 가리지 않는다 하드코어작품도 엄청찍는다.. 그래서 매니아층이 두껍고 다향하다.

2006년 데뷔 2011년 CNBC에서 선정한 포르노계 가장 유명한 배우 12인에 뽑히기도 햇으면 그후에 상이란 상은 다 휩쓴다.

웃는게 매력적이며 작품을 보면 매번 웃고 있는 모습이 많이 보이는데 웃음포인트가 머라고 해야됄까.. 즐긴다고 해야됄까? 암튼 봐라 두번봐라 아니다 이분 작품은 소장가치가 있다. 찾아서 새이름폴더에 저장해놔라!! 강추한다.

PS. 근데 단점이 하나있다 몸매가 수시로 변한다... 리즈시절은 환상적인데 요즘은 약간 통통하다... 좀 많이... 

설마 모르지는 않겠지.. 

요키자와 아키호 

솔직히 말이 필요없다

아사미 유도, 아오이 소라, 미히로 등등 전설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클라스를 보여준다

머 아사미 유도는 난소암 적출수술로 수술자국때문에 은퇴, 아오이 소라 역시 잠정적 은퇴상황, 미히로는 완전 은퇴했다.

전무하다... 무적이다... 아직도 현역으로 뛴다는게 대단하다.

나이가 한국기준으로 33세 근대 파릇파릇한 신인들을 다 재끼고 부동의 1위를 확고히 하고 있다.

일본에서 데뷔부터 현재까지 경제파급효과가 약 1000억엔이라고 하니 말다햇지..

원래 AV여배우들 순위는 평균 2~3년인데 비해 아키호는 12년동안 활동하며 30세 넘어가면 유부녀물로 넘어가는데 대부분인데 아직도 현역 AV를 찍는다.. 나이에 비해 동안외모와 몸매관리가 철처해서 20대로 보이는게 특징 

특히 국내에서는 성우 서유리와 닮았다는 설때문에 더욱 인기가 많다.

알기로는 아직 노모가 없는걸로 안다.. 있다면 공유좀..

참 2살 언니가 잇는데 언니도 전직 AV배우다

하드한 작품은 많이 없고 노멀한 작품을 많이 찍는다 연기가 좀 되서 그런지 컨셉 또한 많다

연기가 안되면 컨셉작품은 별로 없고 하드물로 넘어가는게 AV업계의 정설이기때문이다.

한마디로 장수하는 이유가 있다는거다.. 볼거리가 많으니... 매번똑같은 작품을 내노면 누가 보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