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하라 아이 은퇴 배경과 이유가 멀까?


흔한 AV배우가 아닌 정상을 찍고 있는 AV배우가 갑자기 은퇴선언을 한계기가 멀까?


궁금했고 그래서 찾아봤다





우선 작년 11월17일 성인비디오 팬 감사제 JAPAN ADULT EXPO의 무대에서 발표를 했었다


발표하길


"저의 일입니다만 내년 봄에 은퇴합니다.

처음에는 이름도 나오지 않은 기획여배우로 시작했지만 지금에 와서는 많은 상을 받았고 처음에 목표로 했던 것이 없어져 버렸습니다. 

그렇더라도 응원해주시는 팬분들을 위해서 계속 활동을 해왔지만 이제부터 저의 인생을 걸어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그녀가 말하는 목표는 업계 최고의 여배우가 되는것 이부분은 2014년에 DMM 최우수 여배우 상을 받은걸 이야기 하는듯


이 상을 받을때 소감으로 전 메이커출연을 목표로 한다고 했었지만 무리였던거같다.


정상의 자리에서 그자리를 지키는것이 굉장히 어려운 일이기도 하다고 말햇다고하는데 맞는말이긴하다


공장장이란 별칭답게 다른 배우들이 3배정도는 찍어대고 있으니 몸이 남아나겟는가...







은퇴를 하긴 하겠지만.. 뒤자락에 발표하길 연예계 방면으로 일하고 싶다고 전한걸 보면 돈도 벌었겟다 하고싶은걸 하고싶겠지 싶더라


단독주연 영화도 몇편찍은걸로 아는데. 성인물이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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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카 키라라 




저번에 소개햇던 스즈무라 아이리처럼 야동근 선정배우중 하나다 마지막에 나온다.




아스카 키라라를 소개하자면 이쁘다 몸매도 좋타 근데 성형빨이다...


우선 이뻐서 그런지 호불호가 갈리지 않는 배우중 하나다.


그냥 있는 그대로만 보는게 좋은 배우인데 강남누나삘이 많이 난다. (한국에서 성형한거 같은...)

그래서 한국에서 인기가 많다 일본여성보다 한국여성삘이 나서 그런가보다


예전 사진은 궁금하면 찾아보길 근데 안보는게 낫다..





암튼 집중적으로 알아보고 관심있는 사람은 알거다


데뷔는 롯폰기의 캬바쿠라에서 일하고 있다가 스카우터에 의해서 그자리에서 면접보고 발탁됬다고 한다. 

그때가 2007년 겨울 HMP기획사에서 데뷔햇다.





도쿄 출신으로 1988년생 혈액형은 A형 바디사이즈가 좋다 무려 G컵이다.

취미는 스노보드 스키 일러스트 등등 





특징은 나올 때마나 얼굴이 바뀐다는거다. 일본에서도 드립이 나올정도인데 지속적인 개조로 인해서 초반에는 호불호가 엄청나게

갈렸었다 그때 사진보면 이해될정도로 근데 2015년에 포텐이 터졌다 개조가 너무잘된나머지 대박난거다..

또 데뷔초에는 글래머스러운 체형이엿는데 S1으로 복귀할때 살을 너무 빼서 슬렌더 체형으로 변햇다 근데 비율이 환상적으로 변해버렸다 용된거다.


팔로워수가 20만을 통파햇고 2016년 기준으로..


데뷔초부터 지금까지 퍼펙트 바디를 유지할정도로 자기관리에 투철하다.

자기관리가 철처하다고 보면 된다. 디테일하게 가슴형태 음부 유X마저도... 그러니 성형을 그리 하겠지만

(한국에서 성형했다는 루머도 나돈다)

그래서 그런지 대외적인 활동 또한 많이 한다. 가수로써 음반 발매, 예능출연 영화 등등.

AV배우들은 TV출현을 극도로 꺼려하는 경향이 있다 대외적인 활동또한 그렇코





아 그리고 다르빗슈 유와 염문설도 있엇는데 밝혀진건 아무것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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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근 선정 여배우 16인중 한명인 스즈무라 아이리





아는 사람은 아는 가사


19세연람불가다 멜로디는 조은데... 가사는..


(후렴) 이쿠(간다) 스고이(대단해)

야메떼(그만해) 기모치(기분좋아) X2


불금 불토 비슷한 애들끼리 붙어

강남 홍대 새벽에 길바닥에 구토

아는 여자한테 나오라고 카톡쓰고

나온 여자한텐 꼬실라고 돈 쓰고

생각없는 여자한테 너만 벌떡서고

결국 첫차 타고 집에가서 컴퓨터를 켜고


우에하라 아이 하타노 유이

니시카와 유이 유마 아사미

스즈무라 아이리 마에다 카오리

야마테 시오리 호시카 에리

키자키 제시카 아야미 슌카

아리무라 치카 유메노 아이카

사쿠라 마나 사이나 유나

오구라 나나 유메 카나


(후렴) 이쿠(간다) 스고이(대단해)

야메떼(그만해) 기모치(기분좋아) X4


1테라 봐라 기다려라 신작 기다려라

기대해라 소장해라 간직해라 아껴놔라

이 노래를 다운받아 왼손보다 오른손이

두꺼워 보자 두고보자


먹어보자 죽어보자 달려보자 하는놈들

이 노래를 다운받아 왼손보다 오른손이

두꺼워 보자 두고보자

집에 가서 각티슈에


TOKYO-HOT 헤이조 엑스엑스엑스

J걸 파라다이스 케리비안 컴

토라토라토라 무라무라무라 파코파코마마

"노모"

프레스티지 재팬앨리스

마이와이프 에스원 블릿

에이케이엔알 Rocket 맥싱

케이엠피 리얼

"유모"


글래머를 원한다면 E-BODY

청순한걸 원한다면 ABP

까만 여자 원한다면 GAR

스릴을 원한다면 FEST

귀염둥이 원한다면 IENE

하드한걸 원한다면 RCT

데이트 컨셉을 원한다면 EDD

외모가 끝내주는 STAR


원나잇을 원한다는 생각말고

전부 꼬실 수 있다는 자신감 버리고

오늘은 되겠지 라는 꿈도 버리고

가라고 집에 가라고 빨리 가라고

경험 많은 형이 해주는 충고라고

진짜 이건 웃자하는 개그가 아니고

진짜다 뻥 아니다

걔네들 전부다 찌질한 너보다

샤넬이좋아[2]


(후렴) 이쿠(간다) 스고이(대단해)

야메떼(그만해) 기모치(기분좋아) X2

(우츠노미야 시온)


(후렴) 이쿠(간다) 스고이(대단해)

야메떼(그만해) 기모치(기분좋아)

(요시자와 아키호)


(후렴) 이쿠(간다) 스고이(대단해)

야메떼(그만해) 기모치(기분좋아)

(하츠네 미노리)


(후렴) 이쿠(간다) 스고이(대단해)

야메떼(그만해) 기모치(기분좋아)

(아소 노조미)


(후렴) 이쿠(간다) 스고이(대단해)

야메떼(그만해) 기모치(기분좋아)

(아스카 키라라)


암튼 여기에 나열되는 av배우는 왠만하면 다들 들어봣을거다


이중 한명인 스즈무라 아이리에 대해서 알아보자





우선 이쁘다.. 몸매? 나이스하다 육덕은 아닌데 비율이 아주 특A급이다.


이 배우는 저번에 소개한 사쿠야 유아 은퇴이후에 비슷한 컨셉으로 데뷔해서 포스트 사쿠야 유아로 주목받았다,


재미있는건 첫작품인데.. 구하기 어렵더라 암튼 거기서 생얼에 컨셉자체가 처음 데뷔하는 배우를 담는 작품이라 가식이 별로 없더라


못본사람은 강추한다. 비슷한 컨셉의 찍어내는 작품이랑 완전 상반되는 작품이다 


이작품에서 생얼이고 머리모양또한 촌스러워서 얼핏보면 완전 개망인데 자세히 보면 본판이 엄청 이쁘다는걸 알수 잇더라 그래서 일본에서도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켯고.


특히나 스즈무라 아이리의 매력은 눈웃음이다 정말 이쁘게 웃는다 그걸 또 프레스티지에서는 컨셉으로 잡더라 탑에이젼시를 과시하는 면모를 보여준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표지와 실물이 거의 차이가 안나도록 찍는다 프레스티지가 많이 하는 마케팅인데 표지보고 실망하는 사람들이 많다 나또한 그랬고 근데 이 배우는 똑같다..





스즈무라 아이리의 작품을 보면 매번 부끄러워 한다 그거또한 볼만하다 낯가림도 심하고 ...

반응은 극단하게 나눠진다 답답하다 혹은 귀엽다는 반응

여담으로 트위터나 블로그에 올라오는 글을 봐도 성격이 나온다 나이에 맞지 않게 이모티콘과 나이대에 맞지 않는 딱딱한 말투 거의 정서법에 가깝게 쓴다 또 작품이외에는 활동이 거의 없다. DMM 2015 AV Award 최우수 여배우 상 후보에 올랏는데 고사햇다.

근데 신기한건 블로그에 수위가 아슬아슬한 사진을 많이 찍어 올린다 혼자있을때 특히..

후방주의가 필요하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일본에서는 A급이고 한국에서는 S급 배우다 정서가 한국에 맞는듯 이건 나도 동의한다.. (가식적인게 별로 안보인다랄까 그게 좋더라) 그러나 이로 인해서 연기력은 부족한 배우로 꼽힌다.


연기력이 부족하다보니.. 어쩔수 없이 기획물을 작업하기 힘들기때문에... 하드물을 많이 찍는다 불쌍할정도로..


자 링크다 후방주위 필수다


트위터 : https://goo.gl/w7mWOA

블로그 : http://goo.gl/QRgQq3

AV소개 : http://goo.gl/4AitNy

데뷔작품 (자막 포함) : http://goo.gl/mQ6vGJ


블럭해서 봐라 잘릴수도 잇으니... 모르는사람은 드레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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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사사키 아키 / 佐々木あき/ Aki Sasaki



1979-12-24 / 166 (cm) / B82-W58-H86 (cm) / C 컵 / 2015.10 데뷔




2위

우에하라 아이 / 上原亜衣 / Ai Uehara



1992-11-12 / 155 (cm) / B83-W57-H82 (cm) / E 컵 / 2011.07 데뷔



3위

시부야 카호 / 澁谷果歩 / Kaho Shibuya



1991-05-20 / 150 (cm) / B93-W60-H90 (cm) / J 컵 / 2014.11 데뷔



4위

시노다 아유미 / 篠田あゆみ / Ayumi Shinoda



1985-11-16 / 157 (cm) / B95-W58-H84 (cm) / I 컵 / 2014.05 데뷔



5위

Aika / AIKA / Aika





1990-00-00 / 163 (cm) / B87-W60-H84 (cm) / D 컵 / 2011.01 데뷔 



6위

카스미 카호 / かすみ果穂 / Kaho Kasumi



1984-10-14 / 153 (cm) / B85-W58-H82 (cm) / E 컵 / 2005.04 데뷔




7위

리온/ RION / RION



1994-03-01 / 161 (cm) / B105-W58-H89 (cm) / J 컵 / 2015.10 데뷔




8위

사쿠라 마나 / 紗倉まな /Mana Sakura



1993-03-23 / 156 (cm) / B89-W58-H89 (cm) / F 컵 / 2011.11 데뷔


9위

줄리아 / JULIA / JULIA



1987-07-05 / 158 (cm) / B101-W55-H84 (cm) / J 컵 / 2010.04 데뷔



10위

마츠오카 치나 / 松岡ちな / China Matsuoka



1994-04-16 / 148 (cm) / B88-W57-H85 (cm) / H 컵 / 2014.12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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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uit Video는 남성시점에서 만들어지는게 대부분이였다.


허나 요즘은 다른 작품들이 나오기 시작하는데... 여성을 타케팅으로 하는 AV다...



일본 AV시장은 어마어마하다 


특히 마케팅적으로 남자배우들은 미남배우를 잘안쓴다


거의 마초케릭 혹은 배불뚝이 아저씨 이유는 다양하지만 그중에서 AV를 즐겨보는 남성들이 자기와 비슷한 체형 혹은 비슷한 외모를 가진

배우를 더욱 선호하기때문이다 선호한다기보다는 거부감을 들지 않게 하려는 의도가 다분하다






그리고 2000년대에는 남자배우가 눈에 띄어서는 안되는 분위기로 흘러가다가 2005년도무렵에는 남자배우 얼굴이 최대한 안찍히도록 하는게 AV의 퀄리티를 좌우햇다


당연히 여배우는 이쁘고 몸매조아야겟지...


근데 요즘은 여성을 대상으로 만들어지는 AV가 출시되고 있다.. 





여성대상이니 당연 남자배우는 잘생기고 몸도 조아야겠지.. 


감독도 여성감독이 많다


잘생긴 남배우들이 여배우들처럼 팬미팅도 하는 시대가 왔다는거다..


이 남배우들이 일본에서는 이케멘 우리말로 존잘남 이 아닌 에로멘으로 불리운다.


웃긴건 DVD판매점의 AV코너에 여성코너가 따로생길정도라니.. 표지 또한 거부감없는 세련된 드라마같은 느낌으로 제작한다..






자 내용을 보자


남자들은 선호하는 장르가 많다 언급은 안하도록하겟다.


내용은 잘생긴 남자배우가 출연하는 연애드라마같은 내용이 대다수다 (아직 초창기라그럴지도..ㅋㅋ)

한마디로 수위가 약하다.. 여자를 위한 AV이기때문이다.. 





 

키스씬이 많고 손을 잡아준다거나 암튼 여성들이 꿈꾸는 그런 내용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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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품번 EDD-202 




사쿠야 유아







이 포스트에서는 언급은 안하겠다. 찾아보시길 못찾겠다 싶으면 맨하단에 링크를 이용..




사쿠야 유아를 간단히 소개하자면





혜성처럼 나타났다가 작품6개 찍고 은퇴햇다.. 그래서 더욱 목마를수밖에 없는 배우다

특히 유명한 작품들은 자막이 많이 돌아다닌다. 사쿠야 유아의 6개 작품은 자막구하기도 쉽고 거의 셋트로 항상따라다닌더라


사쿠야 유아가 유명해진 큰이유중 하나는 데뷔작품때문이다


1인칭 시점에 연기도 훌륭햇고 몸매 비쥬얼 어느하나 흠잡을때가 없다 거기에 자막까지.. 한국남자들의 완벽한 AV중 하나다.

내용은 순애물에 가까운 컨셉이다. 남자배우는 스즈키 잇테츠가 출연햇다. 부러운넘


사쿠야 유아는 은퇴후에 츠나마요라는 이름으로 코스프레이어로 활동중이다.

은퇴후 찍은 사진들을 보면 술집에서 장사하는 사진 비슷한게 많은데 일일주점 형식이였다고한다. 풍문에는 술집을 냇다고 하지만 유언비어다.












이처자가 한국에서 엄청난 인기를 누렸기때문에 복귀설도 떠돌지만 

사쿠야유아는 복귀할 맘이 없다는게 매니아층의 반응이다


작품수를 봐도 활동기간을 봐도 주변에 알려지기 전에 손땐 케이스다.


그이유로 트위터로 컴백요청햇다가 바로 차단당햇으며 업계의 이야기조차도 업급하지 않는다고한다.


여담으로 사쿠야 유아는 한국연예인을 닮앗다는 이야기가 많이나온다 에X리 박X진 등등


지금은 번역된 자막들이 많이 나오는 추세지만 이때만 해도 자막구하기 아니 자막를 실제로 만드는 사례가 거의 없엇다 

근데 이처자꺼는 6개가 다 돌아다녔다 이것만봐도.. 얼마나 유명햇는지를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대목이 아닐까싶다.





은퇴후에 자신의 길을 찾아가고 있다 응원을 해주고 싶은 마음이지만 복귀햇으면 하는 마음이 더 크다.. 남자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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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실에서 울고 있는 애들이나, 머리를 감싸쥐고 있는 애들, 머리카락을 뽑는 애들, 그만두고 싶어도 못 그만두는 애들, 나온 걸 후회하는 애들... 전부 다 그런 건 아니지만 그런 애들이 많아요.. 그리고 이쁘면 이용당해요.."


예전에 한 일본 방송에서 남자 AV 배우의 삶이란 다큐멘터리가 방영된적이 있다.


거기서 남자배우들이 여배우들을 두고 한말이다.


여기서 잠깐 여배우들의 속마음을 들여다보자..



유아 아이다



돈이 벌고싶어서, 그 잘난 돈이란걸 벌기위해 내가 뛰어든 세계..






소라 아오이



av요? 남자의 사정을 도와주는 고마운 도구죠 ^^ 






마츠시마 카에데



모자이크땜에 활동하는거에요. 유출만 시켜봐요. 바로 은퇴니까






타카기 마리아



무명의 그라비아를 벗어나 연예계 진출을 위한 발판이 되어준 존재






아야카 오이시



빚을 갚을 돈을벌게 해주었지만,동시에 내눈에 눈물이 맺히게 만든것.






리오 산노미야



되고 싶어서 된게 아니에요.갑자기 도둑은 맞았지.이사갈 돈은 필요하지.그래서 찍게되었는데.. 그것도 처음엔 av인지도 몰랐어요.

그냥 사진촬영인줄 알앗다니까요.그런데..세상에..






몬부 란



av요? 덕분에 집도사고,저축도하고.. 좋아요^^






나가세 아이



너무 가난하고 힘들었던 그시절, 우리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게 해준 나의 마지막 호구지책..






아사카와 란



av? 이 잘난 자본주의 사회에서 나로 하여금 최소한의 중산층의 생활을 가능하게 해준것..그게 av에요






마이코 유키



어린시절, *의 아픔과 충격을 극복하고,세상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해준 고마운 존재.





미노리 아오이



av요? 정말 되고 싶지도, 정말 하고싶지 않았는데.. 가난이 죄죠. 남들은 제 귀를 보면 부자의 귀를 가지고있다는데.. 

왜 나는 이렇게 가난한거죠? 






미타케 료코



편당 400만엔을 준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어쩐대요. 저 임신했어요. 젠장 ~





아즈미 카와시마



남자친구의 부채를 갚는데 도움을 주었지만,동시에 남친과 헤어지게 만든, 기쁨과 슬픔을 같이 준 존재.






이즈미 하세가와



av? 나를 천국에 올려놓았다가,어느날 갑자기 나락으로 집어던진 존재. 덕분에 똥까지 먹어봤네요.






히토미 하세가와



스카우터의 말빨에 넘어가서 이 세계에 들어왔어요. 어찌나 말을 잘하던지.. 막상 해보니까 해볼만 하더라고요. 나름, 재미도있구요. 하지만,부모님께 고자질한 그 년은 절 ~대 용서못해요..




대략 일본의 자본주의사회에서 성공하기위한 돈벌기 위한 방편인듯.. 아닌 배우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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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하면 성인잡지로 오해하는 사람이 많다


근데 성인잡지는 아니다. 남성을 위한 잡지다.

진지한내용도 더러 있지만 그냥 가볍게 읽고 볼수 있는 성인 취향의 잡지며 그 맥심도 아니다.


원래는 영국에서 1995년 발매되기 시작햇고 2002년에 한국어판 1호가 나왔으며 현재 남성잡지중 세계 판매 1위를 기록중이다. (한국맥심 말고.)


재미있는건 2010년에 라이센스 만료되고 나서부터다

만료되고 나서 한국판 맥심과 월드버전을 한국화한 버전으로 나눠졌고 월드버전을 발행하던 DMZ미디어 측이 법원에서 패소해버리는 사태가 일어난다. 


그로인해 맥심이란 브랜드는 알파미디어, 한국판 맥심에서만 사용할수 있게된다. (여기서 DMZ미디어측은 먹튀를 해버리고...)




맥심은 가볍게 볼수 있는 남성잡지이긴 하지만 논란이 매번 끊이지 않는다.. 

표지논란부터 성범죄 미화 등등

아마 이슈화시키려는 마케팅이지 않나 싶다


그중 대표적인 표지 논란 사진이다.




나쁜남자 컨셉


성범죄를 연상시킨다는 논란


차후에 이표지는 이렇게 바겼다





옹호글과 비판글이 난무하는 가운데 마케팅적으로는 기가막혔다고 본다.


이후 해외에서도 엄청난 비판이 난무했고 그 예로 미국 맥심본사에서는 너희들 좀 미친거 아니냐는 반응부터 유명영국잡지사에서는 역대 최악의 표지다 라고...


아무튼 맥심은 공식사과문을 올리고 담당자가 퇴사, 전량 회수 및 폐기처분할것이며 그간의 판매수익을 사회에 환원하겟다고 밝힌다. 


재미잇는건 해외에서 비판을 받기전 국내에서는 비판글에 대해 해명과 도발을 서슴치 않앗던 맥심측이 해외본사에서 비판이 일자 태도를 바꿧다는 점이다 에피소드로 맥심 에디터가 트위터에 남긴글이 잇다. 미화할거면 소지섭을 썼겟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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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영원한 레전드 우에하라 아이가 드디어 은퇴작을 내놨다.





2015년 11월 AV OPEN 시상식에서 은퇴 발표를 했었고 그 시기는 2016년 3월경..


드디어 나왓다 은퇴작 그것도 무려 6개나 된다 


여기서 잠깐 간단히 소개한다 우에하라 아이


그녀는 공식력있는 DMM순위에서 1위는 물론 10위에 항상 머물러 있는 소위 "공장장"이라고 불리운다.

하도 많이 찍다보니 이런 별칭이 생겻다.

매월 랭킹을 매기는데 항상 10위권 안이라고 생각하면 대단하다고 볼수밖에 없다.. 돈을 쓸어담았지...


일본에서는 하도 파급력이 세다보니 은퇴작에 관심이 많았고 우에하라 아이의 트레이드마크인 술래잡기 시리즈라고 추측이 난무햇으며

예상되로 일반인 참가자를 모집한다는 소식이 들려왔엇다.. 지원자가 무려 수천명이 넘었다고 한다.. 


아무튼 거물급 배우의 은퇴작 별칭에 맞게 무려 6개 역시 우에하라 아이다.


발표일은 4월 25일 예정이다.








품번 HNDS-045 


AV OPEN 2014 헤비급 우승작의 2탄이다


술래잡기 시리즈 AVOP-069의 차기작이라고 추측된다 원래 2탄이 한편있긴했는데 단독작이 아니라서 패스


우선 다들 아시겟지만 임신시키려는자와 지키려는 자의 대결 100명이 출연하며 이번에는 여배우가 8명 포함됬다


컨셉은 숨바꼭질 










품번 HNDS-046


이작품은 내용이 참신하다 


HNDS-045에서 출연한 여배우 8명이 우에하라 아이를 잡으려는 참가자를 잡아서 강제로 XX하면 그 참가자는 우에하라 아이와 러브러브 기회를 박탈당한다는 컨셉이다.













 

품번 HNDS-047


우에하라 아이가 직접 뽑은 남자 AV배우 12명과 러브러브하는 작품이고 총 6장면으로 구성되잇다고 한다


재미있는건 남자AV배우들이 다 네임벨류 있는 배우들이고 우에하라 아이와도 엄청나게 러브러브한 배우들이라 어떠한 영상이 담길지 기대되는 작품이다.








품번 HNDS-048


이건 HNDS-045의 다른버전이라고 한다 AV가 아닌 다큐형식으로 구성한 작품으로 HNDS-045작품을 찍는동안 참가한 일반인과 여배우들이 우에하라 아이에 대한 생각을 위주로 다큐형식으로 풀어나가는 작품이라고 하는데 일반인 참가자들이 우에하라아이의 팬이기 때문에우에하라 아이 팬들에게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도록 그녀의 은퇴작을 기념하며 에피소드형식으로 만든듯...








품번 HNTV-004


품번이 바꼇다.. 품번이 있는데 다큐영화란다.. ㅋㅋㅋ

일반인 참가자 100명중 한명이 도쿄부터 촬열장까지 100KM를 달려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중간중간 우에하라 아이가 XX응원도 해주고 방해요소도 있고 컨셉은 머 이렇다..봐야될지 말아야될지 고민에 빠지게 만드는 작품이군.









품번 HNDS-044


품번을 본 사람은 알겠지만 젤 앞번호다 위에 나열한 5개가 전부 들어간 메이킹 영상이며 은퇴작 완전판이다

중요한건 한정생산된다는거다 아마 완판이겟지 가격은 6600엔 무려 3배다.. 한화로 7만원

커버이미지를 봤을때 14시간 은퇴작 한정판이니 소장할 가치는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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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를 소개하겠다고 언급한 적이 있는데

그렇게 유명하진 않지만 꼭 한번(?) 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배우를 소개한다...








미사키 로라 (Rola Misaki, 水咲ローラ)





1992년 6월 1일 도쿄 출생

172cm / B83-W58-H84 / A형




 

2012년 7월 혼혈인 일본 AV배우로 데뷔를 했을때 렌탈 1위를 달성하면서 엄청난 기대를 받았다.


하지만 연기부족 등으로 엄청난 미모에도 불구하고 하락세를 걷다, 11월에 은퇴했지만


2013년 4월 미사키 로라 (Rola Misaki, 水咲ローラ) 로 개명해서 복귀!!!







하지만 2015년 5월 중국 금수저가 15년간 500만 파운드(약 85억원)의 거금을 받고

개인비서 및 중국 연예활동에 관련해서 전속계약을 맺고 다시 AV계를 은퇴한다.






그녀는 러시아와 일본인 부모사이에 태어난 혼혈이다. 역시 러시아가...





중국에서는 미사키 로라를 아오이 소라보다 더 유명하다고도 한다.


그녀의 웨이보 계정의 팔로워가 480만명이나 된다고 한다니까 중국에서는 그녀가 얼마나 더 대단한지...




은퇴가 아쉽긴 하지만...

한번을 꼭 확인(?)해볼만한 배우가 미사키 로라 (Rola Misaki, 水咲ローラ)




PS. 품번은 따로 남기지 않겠음... 









Posted by Ez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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