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업소녀였다


흔하딘 흔한 케이스긴한데 업소녀치고 성공한 케이스는 많이 없다.. 희한하게


이유야 많다 탑클래스가 되지 못하게 돼면 업소녀로써 벌어들이는 수입과 흔하디흔한 AV배우로써의 수입 차이가 하늘과 땅차이니..


이러한 이유가 젤 크지싶다..




암튼 그녀는 우선 외모가 탑클래스다. 업소녀라는 베이스는 우선 이뻐야돼는게 전제조건이긴 한데 그녀가 일햇던 업소는 일본에서는 탑이였다고 한다


한국으로 치면 점오정도 되겠다.. 




원래 미야자키현 출신으로 연예인을 하겠다고 오사카로 상경했지만 그게 맘대로 되겠냐

현실은 시궁창 도비타에서 업소생활을 했다고 한다.


아까 말한 점오정도의 퀄리티를 가지고 있는 도비타 한마디로 진짜 모델급이 와서도 명함도 못내민다는 소문이 있을정도로 수질이 좋은 업소였는데 거기서 에이스였다고.


도비타라는 업소는 아가씨들이 다 이쁘니 경쟁도 치열했고 손님도 가려받을수도 없어서 진상 손님들이 많았고 그러한 손님들때문에 견디지 못하고 차라리 이럴바에는 AV배우가 되는게 낫겟다 싶어서 AV관련 사무실에 지원해서 데뷔하게 되었다는 슬픈 데뷔 스토리다




사쿠라이 아유 말로는 2만명정도를 상대햇다고 하는데 말도 안되는 소리고..(하루에 3명씩 상대해도 1년에 천명인데.. 그럼 몇년이라는건가..)


암튼 이러한 비하인드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그녀다 


 

우선 단점은.. 빈유다.. 그리고 치야가 안이쁘다... 참 아이러니하게도.


처음 내가 접했을때 미소짓는 모습이 매력적이였엇다 근데 치야가 보이면 깬다.




이거 빼면 단점은 거의 없다.. 아 한가지 데뷔초 작품에서는 얼굴은 정말 이쁘고 몸매또한 괜찮은데 엉덩이쪽 중요부위쪽들 피부가 개차반이였다 지금도 그닥 좋치는 않타.



디스하자는건 아니지만 업소 생활을 하다보니.. 피부가 엉망이 된듯하다. 술마시랴 상대하랴...


암튼 나도 근래에 안 사실이 였지만 (업소생활을 햇다는거) 그녀 작품을 볼때마다 관리를 안하나 싶을 정도로 눈에 확 들어오는 그녀의 피부상태는 별로였다.. 


연기력은 A급이며 말하는 톤도 애교가 철철 넘친다.. 한마디로 끼가 타고난 그녀다.


표정도 이쁜애들에 비해 좋다 작품을 보면 실제상황인지 헤갈릴정도로 몰입도가 좋타고 해야돼나


암튼 추천 배우중 한명이다. 단점도 있지만 장점도 많은 배우이니...




빈유는 좀 클려나.. 수술할만도 한데 왜 안하는지 그건 모르겠다 놀랄정도로 배우로써 바스트 사이즈는 에러거든... 근데 얼굴이 커버하더라.. ㅋㅋ 스타일도 좋다 


얼굴도 이쁜 그녀가 옷도 잘입고 헤어스타일도 좋코 메이크업도 잘한다.. 빈유만 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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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호불호가 너무나 갈리는 배우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 아소 노조미다


나도 속았다... 품번 커버이미지나 품번 출시전에 내놓는 영상에서는 정말 이쁘게 나온다.


근데 작품을 보면 아이씨 속았구나 하는 생각이 먼저 드는 배우다. 그래도 요즘은 많이 나아졌더라.



우선 아소 노조미 하면 성괴 혹은 소두로 유명하다 머리가 정말 작다... 가슴은 A급 몸매도 그럭저럭(개인적인 소견이다 팬들에게 쏘리)


어떠한 앵글로 잡았을 경우 감탄사가 나올정도로 화면빨 특히 조명빨이 심한 배우다.. 너무 심할정도로 동일인물이 맞나 할정도니깐.


그래도 아소 노조미를 포스팅하는 이유는 색기가 넘친다.. 연기는 발연기인데 플레이할때는 얼굴에 색기가 좔좔 흐른다. 희한하게...


초반에는 청순미와 수줍은 컨셉을 잡고 데뷔했엇다. 데뷔작만봐도 속옷 차림이 되자마자 펑펑 울기 시작한다. 


  



데뷔도 이 업계에서는 엄청 늦은 편에 속하는 19살에 했다 


이건 확실히 밝혀진건 아닌데 명문대 다녔다고 하는데 루머일 가능성이 좀 많은듯하다 초반 컨셉이 그랬으니깐 AV업계 진출이유는 이것도 말많은데 젤 신비성있는게 집안사정이 어려워서였다는게 통설이다.


개인적으로 몸매가 아주 훌륭한건 아닌데 키가 170이나 된다 각선미하나는 끝내준다..


은퇴 복귀하는 한차례 2014년에 은퇴하고 그해 9월달에 MAXING로 복귀했다.




그녀 작품을 아직 접하지 못한 사람은 최신껄로 보길 바란다 초창기 작품은 시간낭비다. 데뷔작은 괜찮음


그리고 특징은 작품들이 조금씩 하드하다. 대체적으로 연기가 안되는 배우는 하드한걸 많이 찍는게 추세인지라..



특히 청순한 이미지인 AV배우가 하드한 작품을 내놓을 경우 불티나게 팔리거든..


완전 하드한건 미국이 최고지만 소프트하게 하드한건 일본이 최고다더라 요부분이 포인트


머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색기 좔좔 흐르는 배우가 찍는 하드와 청순하 이미지의 배우가 찍는 하드 둘중 어느걸 택할지는 당신 마음이다 

난 후자를 강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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