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작이 나온지도 몇일이 흘렀다


이제 그녀의 물건 찍어내듯 찍어낸 품번들은 이젠 안녕이다.


정상에 있을때 떠나는게 AV업계에서는 크나큰 축복이라 할수 있겟다.


퇴물들은 더이상 설자리도 없을뿐더라 수많은 신인들이 치고 올라오는 환경속에서 그나마 오래된 탑배우들이 살아남는건 하드코어뿐이니...


머 예정된 수순이긴하다 우에하라 아이의 은퇴는 


공장장이라는 별칭처럼 수많은 작품을 찍어내느라 몸이 성하겠는가... 저번에 포스팅한것처럼 AV배우들의 80%정도 은퇴이유는 건강때문인건 사실이니..


암튼 그녀에 대해 좀 알아보기로 하자.. 왜냐? 위대하잖아!!




우선 그녀의 포부는 모든 장르를 찍어보는게 꿈이라고 했었다..

그리고 실천햇지... 대단하지 않냐?


2011년 데뷔로 스카웃되었다 여기서 또 그녀는 2011년 데뷔해부터 은퇴하기 까지 DMM AV배우 순위에서 10위권밖으로 밀려난적이 한번도 없다. 거의 츠보미와 동급이다.




그녀의 트레이드마크인 엄청난 다작은 매출로 직결되었고 다작을 찍는다함은 연기력과 기획사에서 엄청나게 민다는 뜻 그러나 호불호가 좀 갈리는 배우중 하나다 몸매가 좀 아니올시다라는 이유로 미모 또한 훌륭한 편도 아니고. 그래도 청순미는 좀 있다.

그래서 그런지 청순컨셉작품이 많으며 아이러니하게도 하드한 작품 또한 많다.

2015년 초반부터 노모로 진출 여기서 거의 정점을 찍엇다.




아 그리고 야동근 선정 여배우 16인에 물론 어필되엇으며 1등으로 나왔다 ㅋㅋ


그녀가 거의 주도했다고 볼수 있는 술레잡기 컨셉부터.. 온몸에 금칠을 하고 나온작품 등등 정말 실험정신이 투철한 배우이며 연기또한 A급인데 다작이다보니 본거 또보고 본건가 안본건가 헤갈리기도 하는 그녀의 품번은 정말 많터라..


여타 배우들처럼 트위터랑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팬들과 소통도 활발히 했었던 그녀

한가지 에피소드로 2014년 브라질 월드컵때 일본VS코트티부아르 경기를 도코 시부야 거리에 응원갔다가 치한이 가슴을 만진 사건이 있었다. 그때 그녀는 "AV에선 다른 곳도 만져도 되지만 현실에선 노력하셔야 해요"라고 훈계한뒤 치한을 풀어주었다. 이사건으로 인해 또다른 별명 시부야의 성녀라는 별칭을 얻기도 한 그녀 대인배이다! 훌륭하다!


난 우에하라 아이 하면 술레잡기가 젤 먼저 생각난다.

우선 신선했고 찾아보지는 않았지만 거기 나오는 남배우들의 대다수가 팬들로 공개모집하고 병원에서 검사하고 출연했다고 알려져있다.

이 품번을 안봤다면 꼭 찾아보길 바란다.. 남자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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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사쿠라 마나


별칭 마나티 (매너티-->멸종위기의 동물로 귀엽게 생긴 암튼 궁금한사람은 찾아봐라)


필자가 TOP10안에 꼽는 배우중 한명이다.


유명한 배우 위주로 포스팅하다보니 다들 아는 사람은 다 아는 배우지만 그래도 알아보기로 하자







믿거나 말거나 데뷔이유는 말도 안돼는 이유로 데뷔햇다


중학생때부터 AV배우를 동경해서 만18세가 되자마자 사무소를 찾아갔다고 하는데 말도 안돼는 소리고 설정인듯하다


물론 설정대로 실제로 고교 재학중인 18세때부터 그라비아 활동을 시작햇고 그이후 3개월만에 데뷔했다.


일본에서는 그라비아 활동 시기가 적고 AV로 데뷔하는 텀이 적을수록 애초에 AV배우를 목표로 햇을 확률이 높다.







외모는 A급이다. 


귀욤상이며 볼륨 또한 좋다 균형감이 잡혀있다고나 할까 암튼 데뷔하자마가 인기를 끈 케이스다 


그예로 데뷔작이 DMM랭킹 1위를 먹엇고 데뷔해 최우수여우상을 받기도 햇다 그이후로는 승승장구.


특이하게도 대외적인 활동을 엄청 많이 한다 게임쇼케이스부터해서 TV예능 드라마 영화 등등등






특징은 청순한 동안인데 몸매 볼륨감이 어마어마해서 이쪽 팬층이 두텁다.


머 얼굴이 80프로 먹고 들어가는 케이스긴하다 개인적으로 외모적인걸 떠나서 데뷔때부터 장르불문 가리지 않고 찍었다 


어떤 설정이든간에 그리고 그 품번을 보면 매우 적극적으로 연기햇다.


이시기에는 매우 차별화된 전략이라 데뷔해부터 대박을 터트린거겟지.. 


연기 스팩트럼 자체가 넓다고보면된다. 잘하긴한다. 




재미있는건 남자배우들이 뽑은 다시 한번 하고 싶은 여배우 1위에 뽑혔다는걸보면 


연기도 연기고 배려또한 좋다는걸로 볼수 있겠지


개인적으로 연기는 잘한다.. 


설정이 정확한 품번을 보면 오~ 라는 감탄사가 나올정도인데 설정이 약간 어설프고 X씬이 많은 경우는 매우 단조롭다.


한마디로 설정 연기는 잘하는 한편 X씬 연기는 매번 똑같더라..




또 재미있엇던 데뷔시절 컨셉을 보면 공고 출신이라 이를 홍보컨셉으로 잡기도 햇엇다 


공장 견학이라던가 작업복차림이라던가 아마 공순이라는 희소성으로 남초집단을 노린 마케팅전략으로


자기 관리가 뛰어난 배우로 손에 꼽히며 데뷔작부터 지금까지 몸매를 보면 한결같다 


그리고 품번 출시일도 한달에 한번씩 꼬박꼬박 출시하고 있다. 






요즘 AV배우들의 마케팅 전략이기도 한 블로그나 트위터를 통한 소통 또한 최고수준이다 


2015년만해도 팔로워 수가 13만명이 넘었고 데뷔이유를 봤을때 


직업의식이 명확해서 AV배우라는 직업에 대한 비난과 멸시에 자신의 소신을 매번 밝히기도 하는 아주 착한 배우다!!


희한하게 일본에서는 대박배우인데 한국에서는 일본에 비해서 인기가 형편없는 편인데


한국남성 취향이 잘빠진 배우이다보니 그런듯하다.


이 배우는 SOD에서 NO.1 배우다!! 최상급이라는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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