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일본AV계의 충격으로 다가온 이즈미 란

94년 11월 30일생으로 B형의 170cm

하지만 남자였으며 쉬멜로 AV배우 생활을 했던것

B86이라는 E컵 거유배우

17년도에 데뷔했으며 중학생부터 화장을 하기 시작해

누가봐도 완전 여자의 얼굴이어서 중학생때부터 남학생들에 고백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게이바에서 일한적도 있고

업소에서 지명도 1위였다고 한다.

결혼까지 생각한 전 남친때문에 21살에 늦게 AV배우로 데뷔를 했지만

목소리나 몸매는 물론 거유의 너무 여성스러운 부분이 많아

데뷔작부터 상위퀀 판매율을 당성하면서 큰 인기를 누렸다.

짧고 강하게 AV배우 생활을 하고

18년도에 태국에서 성전환 수술로 여자가 되버렸으며

현재는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다.

츄루 채널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2월 7월 기준 19.7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채널에는 성전환 수술을 하는 당시의 모습도 있고

주로 남성 얼굴로서(사실 이젠 여자로 보인다.) 메이크업을 하는 컨텐츠가 가득하다.

성전환 수슬 자금과 노후 대비를 위해 다작을 찍고 

길지 않은 AV배우 생활을 한것 같지만

필자가 찾을 수 있는 품번은 많지 않았다.

포털에 떠 있는 사진을 보고 깜놀했던 기억이..

미국의 모델 겸 테니스 선수인 173cm에 2005년생인 메켄지 레인

3살부터 발레와 테니스를 시작했고 천식 진단을 받아 그만두려고 까지 했다지만

지속적인 치료와 함께 지금은 완치되어 미국 아마추어 토너먼트에서 활약중이라고 한다.

현지에서는 핫 테니스 소녀라고 불리우는 메켄지 레인은 큰 키와 뛰어난 외모로

스포츠 브랜드와 패션업체로부터 다양한 러브콜을 받고 광고계약을 통해

여러 분야의 브랜드에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은퇴한 샤라포바를 떠올릴 정도의 외모라고 하여

마리아 샤라포바의 뒤를 이를 아름다운 테니스 스타가 될것이라는 이야기들을 한다고 한다.

메켄지 레인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makenzie_raine/?igshid=10vladgmeyscx

모델은 물론 테니스 선수로도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