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의 발레리아 라이카노바(Valeria Lykanova)는 


미인대회에서 미스 월드 다이아몬드 왕관까지 받을 정도의 미모의 소유자였다.





이미 모든 여성의 선망이 될 정도의 뛰어날 외모의 소유자였던 그녀는 


그녀의 모습에 만족하지 못하고 바비 인형과 똑같이 되기 위해 성형수술을 하게 된다.


한두번이 아닌 수차례 성형수술을 하고도 그녀는 만족스럽지 못했는지


신체의 일부인 갈비뼈 마저 몇 대를 제거하고 가슴확대수술까지 받았다.





그녀의 인스타그램에서 가는 정도가 아닌 비현실적인 개미허리와 바비인형으로 착각할 만큼의 

인조적인 얼굴을 볼 수 있다.




사람이 아닌거 같은 표정을 지은 사진은 더욱더 인형같은 모습이다.


방문자들중에는 비난의 글들이 다수 있지만

발레리아 그녀는 본인의 현재 모습에 만족하고 있다고 한다.




강남녀라고 해서 강남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그런 성형녀가 아닌

정말 바비인형에 가까운 모습을 보고 있자니 본인 역시 거부감이 든다.


강남성형미인이 더 익숙해서 일까

미인대회에서 우승할 정도의 미모였다면 이럴 필요까지 있었나 싶기도 하다.


Posted by Ez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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