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에 떠 있는 사진을 보고 깜놀했던 기억이..

 

미국의 모델 겸 테니스 선수인 173cm에 2005년생인 메켄지 레인

 

3살부터 발레와 테니스를 시작했고 천식 진단을 받아 그만두려고 까지 했다지만

지속적인 치료와 함께 지금은 완치되어 미국 아마추어 토너먼트에서 활약중이라고 한다.

 

 

 

 

현지에서는 핫 테니스 소녀라고 불리우는 메켄지 레인은 큰 키와 뛰어난 외모로

스포츠 브랜드와 패션업체로부터 다양한 러브콜을 받고 광고계약을 통해

여러 분야의 브랜드에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은퇴한 샤라포바를 떠올릴 정도의 외모라고 하여

마리아 샤라포바의 뒤를 이를 아름다운 테니스 스타가 될것이라는 이야기들을 한다고 한다.

 

 

 

 


메켄지 레인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makenzie_raine/?igshid=10vladgmeyscx

 

 

 

 

모델은 물론 테니스 선수로도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해본다.

Posted by Ez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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