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랑 오빠랑 같이 목욕하는 23살 연예인 키타미 나오미
해외 핫이슈 2022. 6. 29. 17:11 |

우리나라였다면 엄청난 파장을 일으켰을만한 일이 옆나라 일본에서!!!
역시 성진국이라고 다시 한번 느끼게 된 일
일본 아이돌 유닛 스피치즈의 키타미 나오미(23)가 그 주인공이다.

일본의 최근 방송에서 나온 키타미 나오미는 23살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아빠, 오빠들과 함께 목욕하는 모습까지 공개해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어릴 때부터 가족과 혼욕을 즐겼다고 하는 키타미
아직도 가족과 함께 목욕을 하는것이 일종의 가풍이라고 하는데

주위 사람들의 놀람과 눈충으로 인해 이제 그만하려고 해도
아버지가 충격받을까봐 아직 함께 한다고 한다.
누구나 어릴때는 가능한 일이지만 초등학생 저학년 이후로
한국에서는 큰일날 이야기가 아닐까 ㅋㅋㅋ
하지만 일본에서는 그게 아닌가보다.
동료 일본 연예인중 나카이 마사히로는 지금까지 해온대로 해도 괜찮을것 같다고 하는둥
가구마다 가풍등 룰은 다 다르니 굳이 다른 사람의 시선을 생각할 필요는 없다는 발언을 했다는데

역시 성진국 일본다운 생각들이지 싶다.
참고로 오빠도 3명이라고 한다.
한명한명 샤워를 하면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서 한꺼번에 같이 샤워를 한다고 하는데
여튼 대한민국에서는 있을 수 없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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