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9일 일본 AV배우 하마사키 마오가 서울 마포 스테이 라운지에서


팬미팅 "테라 콘서트"를 진행했다고 한다.






디제잉, 인터뷰, 토크, 비키니 포토타임, 속옷 경매등등의 스케쥴과 함께 4시간동안 하마사키 마오는


팬들과의 뜨거운 소통을 통해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2012년도에 AV배우로 데뷔한 하마사키 마오는 적극적이고 왕성한 활동으로 250여편의 작품을 출연할 정도로


한국팬들은 최고 수준의 적극성과 연기력에 많은 평가를 주고 있다.



한국 팬들과의 소통은 인터넷 방송 BJ로도 활동하면서 그 친밀감을 유지해왔고


팬미팅에서 뽀뽀와 들어올리기등의 스킨쉽을 통해 팬들과의 높은 친밀감과 적극성으로도 갈채를 받기도 했다.






하마사키 마오는 일본 AV배우중에서도 하드코어 장르의 역사라고 할 수 있을 만큼


미즈나 레이, 무라카미 리사, 츠보미, 우에하라 아이처럼 하기 힘든 스토리를 감당하는 배우로


휴지끈이 긴 사람들도 잘 아는 배우라고 한다.




하지만 나름의 기준이 있어서 노모작이 없고 흑인물도 없다.


(하지만 더 하드해서 문제라고들 하지..)




상당한 글래머에 얼굴도 예쁜 편이어서 매니아층을 가지고 있는 배우지만


많은 작품 치고는 인기작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B+급이라고 거론되기도 한다는군.


하마사키 마오 예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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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z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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