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이미지보고 뿜는줄 알았다.


미국 온라인 매체에서 대만의 한 여성이 편의점에서의 싸움으로 시작해서


카운터에 올라가 소변을 보고 이후 컵에 담아 본인이 마시기까지 했다고 한다.


'토모뉴스'는 이 편의점 내부의 CCTV영상을 보도하기도 했다.











영상에는 한 여성이 편의점 내에서 카운터 직원과 말타툼을 하던중


흥분한 상태에서 카운터로 올라가 바지는 내리기 시작하는데


직원은 당황하며 말리기까지 했지만 여성은 재차 바지를 내리려고 하고


이후 앉아서 소변을 보기 시작 잠시 후 그 소변을 컵에 담아 먹는다.


그리고 볼일(?)이 끝나자 카운터에서 훌쩍 내려온 이 여성을 그대로 밖으로 나가버린다.



정신병에 가까운 이 행동을 보인 여성은 아직 찾지 못한걸로 나오는데


서핑 중 알게된 내용이지만 영상을 가만보다가 뿜을뻔.. ㅋㅋㅋ


영상은 유투브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Posted by Ez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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