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배우들은 하루에 수십번씩 자기가 입엇던 속옷을 진공포장에서 

성인샆에서 팔거나 경매에 붙인다거나 CD를 사면 상품으로 팬들에게 나눠주는게 하루 일과라네요.

 

자선모금도 한다고 하고

 

일본 성인샾 가면 자신들이 정직하게 입었던 속옷이라고 사인에 인증마크까지 박아서 판다고 합니다....

 



av배우 속옷





또 다른 이야기로는 


일본의 인터넷 영상물 판매점인 엘피(19금 사이트라 주소 미표기)에서 9월부터 시작한 경매 꼭지가 화제. 
엘피가 운영하는 옥션에 올라오는 상품들은 성인 DVD나 성인용 장난감, 잡지 등이 아니다. 

바로 AV 여배우가 작중, 또는 화보 촬영 등 때 직접 착용했던 속옷들 !! 

간노 시즈카(管野しずか)가 [貴方のアナニ たすけてアゲル]의 표지 촬영 때 
직접 국부를 문질러대며 열연했던 레이스 달린 보라색 브래지어와 T팬티가 
지난 10월 3일 2만엔이라는 고가에 낙찰되었으며, 
그외 여러 여배우들의 속옷이 상하 세트의 경우 1만엔 이상 
단품(브라 혹은 팬티)이면 5천엔, 니 삭스는 2천엔 전후의 가격에 낙찰되었다. 

현재 엘피의 옥션에는 아키모토 시온(秋本詩音)의 브라와 팬티
쓰키노 리사(月野りさ)의 스타킹
마시로 안(ましろ杏)의 T팬티
간자키 레오나(神崎レオナ)의 브라 & T백이 경매 물품으로 올라와 있다. 







Posted by Ez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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