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uit Video는 남성시점에서 만들어지는게 대부분이였다.

허나 요즘은 다른 작품들이 나오기 시작하는데... 여성을 타케팅으로 하는 AV다...

일본 AV시장은 어마어마하다 

특히 마케팅적으로 남자배우들은 미남배우를 잘안쓴다

거의 마초케릭 혹은 배불뚝이 아저씨 이유는 다양하지만 그중에서 AV를 즐겨보는 남성들이 자기와 비슷한 체형 혹은 비슷한 외모를 가진

배우를 더욱 선호하기때문이다 선호한다기보다는 거부감을 들지 않게 하려는 의도가 다분하다

그리고 2000년대에는 남자배우가 눈에 띄어서는 안되는 분위기로 흘러가다가 2005년도무렵에는 남자배우 얼굴이 최대한 안찍히도록 하는게 AV의 퀄리티를 좌우햇다

당연히 여배우는 이쁘고 몸매조아야겟지...

근데 요즘은 여성을 대상으로 만들어지는 AV가 출시되고 있다.. 

여성대상이니 당연 남자배우는 잘생기고 몸도 조아야겠지.. 

감독도 여성감독이 많다

잘생긴 남배우들이 여배우들처럼 팬미팅도 하는 시대가 왔다는거다..

이 남배우들이 일본에서는 이케멘 우리말로 존잘남 이 아닌 에로멘으로 불리운다.

웃긴건 DVD판매점의 AV코너에 여성코너가 따로생길정도라니.. 표지 또한 거부감없는 세련된 드라마같은 느낌으로 제작한다..

자 내용을 보자

남자들은 선호하는 장르가 많다 언급은 안하도록하겟다.

내용은 잘생긴 남자배우가 출연하는 연애드라마같은 내용이 대다수다 (아직 초창기라그럴지도..ㅋㅋ)

한마디로 수위가 약하다.. 여자를 위한 AV이기때문이다.. 

키스씬이 많고 손을 잡아준다거나 암튼 여성들이 꿈꾸는 그런 내용들이다..

전설의 품번 EDD-202 

사쿠야 유아

이 포스트에서는 언급은 안하겠다. 찾아보시길 못찾겠다 싶으면 맨하단에 링크를 이용..

사쿠야 유아를 간단히 소개하자면

혜성처럼 나타났다가 작품6개 찍고 은퇴햇다.. 그래서 더욱 목마를수밖에 없는 배우다

특히 유명한 작품들은 자막이 많이 돌아다닌다. 사쿠야 유아의 6개 작품은 자막구하기도 쉽고 거의 셋트로 항상따라다닌더라

사쿠야 유아가 유명해진 큰이유중 하나는 데뷔작품때문이다

1인칭 시점에 연기도 훌륭햇고 몸매 비쥬얼 어느하나 흠잡을때가 없다 거기에 자막까지.. 한국남자들의 완벽한 AV중 하나다.

내용은 순애물에 가까운 컨셉이다. 남자배우는 스즈키 잇테츠가 출연햇다. 부러운넘

사쿠야 유아는 은퇴후에 츠나마요라는 이름으로 코스프레이어로 활동중이다.

은퇴후 찍은 사진들을 보면 술집에서 장사하는 사진 비슷한게 많은데 일일주점 형식이였다고한다. 풍문에는 술집을 냇다고 하지만 유언비어다.

이처자가 한국에서 엄청난 인기를 누렸기때문에 복귀설도 떠돌지만 

사쿠야유아는 복귀할 맘이 없다는게 매니아층의 반응이다

작품수를 봐도 활동기간을 봐도 주변에 알려지기 전에 손땐 케이스다.

그이유로 트위터로 컴백요청햇다가 바로 차단당햇으며 업계의 이야기조차도 업급하지 않는다고한다.

여담으로 사쿠야 유아는 한국연예인을 닮앗다는 이야기가 많이나온다 에X리 박X진 등등

지금은 번역된 자막들이 많이 나오는 추세지만 이때만 해도 자막구하기 아니 자막를 실제로 만드는 사례가 거의 없엇다 

근데 이처자꺼는 6개가 다 돌아다녔다 이것만봐도.. 얼마나 유명햇는지를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대목이 아닐까싶다.

은퇴후에 자신의 길을 찾아가고 있다 응원을 해주고 싶은 마음이지만 복귀햇으면 하는 마음이 더 크다.. 남자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