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중국이다.




해외 언론에 보면 14년도 인듯 싶다. 


14년도 12월 12일 중국에서 자신의 도박빚때문에 여자친구를 맨홀에 빠뜨려 살해하려고 한 남자가 있다.


CCTV를 보면 여자친구를 유인해 준비된 맨홀에 빠뜨려 살해하려는 모습이 그대로 찍혀있어서 충격이다.


비 오는 날, 이 남자는 여자친구와 우산을 쓰고 달려오다 준비된 종이를 밟게 해서 맨홀로 빠지게 한다.


이후 맨홀로 여성을 밀어넣은 후 옆에 있는 맨홀뚜껑을 닫고 종이로 덮어 보이지 않게 사라진다.


기사에 보면 이 여성은 60시간을 갇혀있다가 극적으로 구조됐다고 한다. ㅎㄷㄷㄷㄷ


높이가 있었던 모양인지 벗은 옷으로 밧줄을 만들었지만 무거운 맨홀뚜껑으로 인해 탈출하지 못했다고 한다.


가해자 남성은 여성의 남자친구지만 여성에게 약 10만 위안 우리나라 돈으로 약 1750만원 가량을 빚진 상태였다.


돈을 갚겠다 하며 유인하여 범행을 저질렀다고 한다.


살인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남성은 불륜관계라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했지만


얼마가지 않아 빚때문이라고 자백했고 그 빚은 도박으로 인해 진것으로 전해졌다.


도박까진 그렇다치고 여자친구를 살해하려고 한 충격적인 살해범이다.


죄값을 제대로 받았으면 한다. ㄱㅅㄲ...



Posted by Ezcode
:

관련 이미지보고 뿜는줄 알았다.


미국 온라인 매체에서 대만의 한 여성이 편의점에서의 싸움으로 시작해서


카운터에 올라가 소변을 보고 이후 컵에 담아 본인이 마시기까지 했다고 한다.


'토모뉴스'는 이 편의점 내부의 CCTV영상을 보도하기도 했다.











영상에는 한 여성이 편의점 내에서 카운터 직원과 말타툼을 하던중


흥분한 상태에서 카운터로 올라가 바지는 내리기 시작하는데


직원은 당황하며 말리기까지 했지만 여성은 재차 바지를 내리려고 하고


이후 앉아서 소변을 보기 시작 잠시 후 그 소변을 컵에 담아 먹는다.


그리고 볼일(?)이 끝나자 카운터에서 훌쩍 내려온 이 여성을 그대로 밖으로 나가버린다.



정신병에 가까운 이 행동을 보인 여성은 아직 찾지 못한걸로 나오는데


서핑 중 알게된 내용이지만 영상을 가만보다가 뿜을뻔.. ㅋㅋㅋ


영상은 유투브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Posted by Ezcod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