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파타야 트랜스젠더에게 폭행당한 남자

태국의 파타야에서 일어난 일

아일랜드 관광객 마이클 메리(55)는 매춘여성의 요청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폭행을 당했다고 한다.

태국 현지 언론기사에 보면 폭행을 한 여성은 일반 여성이 아닌 'Lady Boy'로 불리우는 

일명 트랜스젠더 매춘 여성이었다는 것.

마이클의 진술에 따르면 친구들과 함께 파타야를 걷고 있었는데 

사진과 같이 건장한 체격(?)의 여성이 무턱대고 성관계를 요구했다고 한다.

당황한 마이클은 요구를 거부했고 여성을 미는 과정에서 여성이 쓰러지고 이에 매춘여성은 자신의 하이힐로

마이클의 머리를 무차별 폭행했다.

유명한 휴양지 파타야는 사실 평소에서 범죄율이 높은곳으로 

매춘을 목적으로 하는 관광객이 많은 곳으로 유명하기도 하다.

마이클은 병원에서 치료를 했고 이 여성은 벌금형을 받았다고 한다.

트랜스젠더 라지만 너무도 건장한 체격을 가지고 있는...

... 정말 여성스러운 젠더도 많던데

대표적으로 한국 의느님에게 성형수술 받은

트랜스젠더 캐나다 최초 미스 캐나다 대회에서 탑12안에 들었던 제나 텔레코바(jenna talackova, 25) 

보았는가 대한민국 성형의 위대함을!